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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미르지요예프, UN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레스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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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샤브깟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비슈켁(Bishkek)에서 개최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담 기간에 UN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레스(António Guterres)와 만나 양국 간 협력 및 국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의 샤브깟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켁에서 개최 중인 상하이협력기구(SCO, Shanghai Cooperation Organisation) 정상회담 기간에 유엔(UN)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레스(António Guterres)와 면담했다.

회담 초반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우즈베키스탄이 독립 35주년을 맞이한 것을 축하하며 평화, 복지, 번영을 기원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구테레스 사무총장이 우즈베키스탄과 유엔 간 다층적 협력 발전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했으며, 유엔 체계 개혁을 목표로 한 구테레스의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고 표현했다.

양측은 우즈베키스탄과 유엔 간 대화의 강화와 방문 교류 확대에 합의했다. 특히 유엔의 선출직 기구들의 업무에 우즈베키스탄이 참여하는 부분에 관심을 기울였다. 지난 수년간 유엔 총회는 우즈베키스탄이 발의한 결의안 15개를 채택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 이행에 있어 우즈베키스탄의 진전을 환영했으며, 양측은 이 분야에서 계속 적극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현재의 국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공동 행사 일정을 검토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Mon, 31 Aug 2026 17:49: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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