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미르지요예프, 운수물류 발전방안 검토
컨텐츠 정보
- 5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핵심 요약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국가의 운수물류 체계 발전 및 중계무역 잠재력 활용 방안에 관한 제안을 검토했다. 물류 기반시설 확충, 산업 디지털화, 민간투자 유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국가의 운수물류 체계 발전 및 중계무역 잠재력 활용 방안에 관한 제안을 검토했다. 물류 기반시설 확충, 산업 디지털화, 민간투자 유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국가 운수물류 체계 발전 및 중계수송 잠재력 활용을 위한 제안들을 검토했다.
제시된 계획은 물류 기반시설 확대, 산업 디지털화, 민간투자 유치, 국제 운송 회랑(corridor) 개선을 포함한다.
우즈베키스탄은 동서를 연결하는 주요 육로 운송 허브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국제 중계 회랑은 총 4,000km에 달하며, 철도망 길이는 4,700km다.
타슈켄트, 나보이(Navoi), 나망간(Namangan)에서 현대적 물류·드라이포트 센터가 건설 중이며, 나보이 공항은 유라시아 항공 노선의 주요 화물 허브로 기능하고 있다.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및 아프간 횡단 철도 사업 완성은 국가의 역내·국제 운송 체계 내 위상을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노선은 태평양에서 유럽까지의 화물 운송 시간을 8일로 단축하고, 파키스탄의 카라치(Karachi)·과다르(Gwadar) 항구를 통해 인도양과 남아시아 시장 접근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다만 현재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2025년 중계화물 운송량이 1,530만 톤으로 2021년 대비 54% 증가했으나, 중국-유럽 간 중계무역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점유율은 여전히 1~2% 수준이다.
국경 검사소들의 통관 능력 부족, 국제 기준을 만족하는 물류센터 27개의 제한된 용량(총 272만 톤), 최상위 등급 센터 1개에 불과한 현황 등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A등급 창고 부족, 현대적 냉장·통관 창고 미비, 용기화 부족, 정보 시스템의 낮은 디지털 연계도도 과제다.
정부는 칸아바드(Khanabad), 앙그렌(Angren) 및 양기율(Yangiyul), 악한가란(Akhangaran), 올롯(Olot), 테르메즈(Termez) 지역을 물류 중심지로 특화시킬 계획이다. 각 지역에 기업가들을 위해 50헥타르씩의 토지 제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연 2억 달러의 우대 신용 한도 배정과 외부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이 계획 중이다.
키브레이(Kibray)·테르메즈 지역 신규 통관 터미널·주차장 건설, 칸아바드의 국제 철도 국경 검사소 신설, 양기율의 철도역 확장, 악한가란의 A등급 물류센터 건설 등도 검토되었다.
산업 디지털화에 특히 주목했다. 최신 터미널·창고 관리 시스템 도입 및 E-로지스티카 플랫폼과의 연계, 온라인 모니터링, 자동 번호판 인식, 차량의 전자식 기록 관리 등이 제안되었다. 국경 검사소에서 '원스톱(one-stop)' 원칙 도입으로 통관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통관 절차 간소화와 최신 물류 장비·창고 장비·부품 수입 시 의무 인증 요건 완화가 계획 중이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운수물류 체계가 수출 잠재력 확대, 투자 매력도 제고, 지역 발전에 전략적 중요성을 갖는다고 강조하며, 국제 운송 회랑의 효과적 활용, 물류센터 확충, 산업 디지털화 가속, 민간부문 참여 여건 조성 등을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제시된 계획은 물류 기반시설 확대, 산업 디지털화, 민간투자 유치, 국제 운송 회랑(corridor) 개선을 포함한다.
우즈베키스탄은 동서를 연결하는 주요 육로 운송 허브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국제 중계 회랑은 총 4,000km에 달하며, 철도망 길이는 4,700km다.
타슈켄트, 나보이(Navoi), 나망간(Namangan)에서 현대적 물류·드라이포트 센터가 건설 중이며, 나보이 공항은 유라시아 항공 노선의 주요 화물 허브로 기능하고 있다.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및 아프간 횡단 철도 사업 완성은 국가의 역내·국제 운송 체계 내 위상을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노선은 태평양에서 유럽까지의 화물 운송 시간을 8일로 단축하고, 파키스탄의 카라치(Karachi)·과다르(Gwadar) 항구를 통해 인도양과 남아시아 시장 접근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다만 현재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2025년 중계화물 운송량이 1,530만 톤으로 2021년 대비 54% 증가했으나, 중국-유럽 간 중계무역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점유율은 여전히 1~2% 수준이다.
국경 검사소들의 통관 능력 부족, 국제 기준을 만족하는 물류센터 27개의 제한된 용량(총 272만 톤), 최상위 등급 센터 1개에 불과한 현황 등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A등급 창고 부족, 현대적 냉장·통관 창고 미비, 용기화 부족, 정보 시스템의 낮은 디지털 연계도도 과제다.
정부는 칸아바드(Khanabad), 앙그렌(Angren) 및 양기율(Yangiyul), 악한가란(Akhangaran), 올롯(Olot), 테르메즈(Termez) 지역을 물류 중심지로 특화시킬 계획이다. 각 지역에 기업가들을 위해 50헥타르씩의 토지 제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연 2억 달러의 우대 신용 한도 배정과 외부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이 계획 중이다.
키브레이(Kibray)·테르메즈 지역 신규 통관 터미널·주차장 건설, 칸아바드의 국제 철도 국경 검사소 신설, 양기율의 철도역 확장, 악한가란의 A등급 물류센터 건설 등도 검토되었다.
산업 디지털화에 특히 주목했다. 최신 터미널·창고 관리 시스템 도입 및 E-로지스티카 플랫폼과의 연계, 온라인 모니터링, 자동 번호판 인식, 차량의 전자식 기록 관리 등이 제안되었다. 국경 검사소에서 '원스톱(one-stop)' 원칙 도입으로 통관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통관 절차 간소화와 최신 물류 장비·창고 장비·부품 수입 시 의무 인증 요건 완화가 계획 중이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운수물류 체계가 수출 잠재력 확대, 투자 매력도 제고, 지역 발전에 전략적 중요성을 갖는다고 강조하며, 국제 운송 회랑의 효과적 활용, 물류센터 확충, 산업 디지털화 가속, 민간부문 참여 여건 조성 등을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Wed, 01 Jul 2026 22:42:00 +0500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