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FIFA 월드컵 앞두고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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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026년 북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 축구대표팀을 만났다. 34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역사적 성취로 평가하며 선수들을 격려했고,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모든 마할라에 축구장을' 프로그램 추진을 발표했다.
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026년 북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 축구대표팀을 만났다. 34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역사적 성취로 평가하며 선수들을 격려했고,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모든 마할라에 축구장을' 프로그램 추진을 발표했다.
타슈켄트(Tashkent), 우즈베키스탄 — 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개최될 월드컵 직전 국가 축구대표팀과 만났다.
대통령은 선수들을 향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34년 만의 역사적 성취로 평가하며 "우리 축구선수들은 정당하게 우리 시대의 영웅이라 할 수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모든 경기마다 높은 책임감, 애국심, 승리라는 단 하나의 목표로 뛰었다"고 말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팀의 월드컵 진출 확정 소식을 듣던 밤 기쁨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선수들뿐 아니라 부모, 지도자, 코치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축구는 애국심의 학교**
회의에는 저명한 시인, 작가, 문화인들도 참석했으며, 이들은 이미 국가대표팀을 주제로 한 새로운 작품과 노래를 창작 중이다. 대통령은 기업인들이 팀의 성공을 통해 국가 브랜드를 새로운 시장에서 홍보하고 있다며 "스포츠 발전뿐만 아니라 기업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문학과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고무시키고 있다. 젊은이들의 진정한 모범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스포츠 인프라 확충 성과**
최근 국가 전역에 200개 이상의 대규모 스포츠 시설이 준공되었고, 약 4,000개의 민간 스포츠 클럽이 개설되었으며, 1,500개 이상의 마할라(Mahalla·주민자치 공동체)에 운동장이 건설되었다. 수도에는 현대식 올림픽 시티가 건설되었고, 유코리치르치크(Yukkorichirchiq)에는 국가 축구 센터가 개설되었으며, 모든 지역에 전문 축구 아카데미와 축구 학교가 설립되었다.
결과적으로 축구 팬이 500만 명에 달했으며, 정기적으로 축구를 하는 사람이 130만 명 이상, 전문 축구 선수가 17,000명에 이르렀다. 특히 축구에서 부정부패와 연고주의를 근절하고 개방적이고 투명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능 있는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모든 마할라에 축구장' 프로그램**
대통령은 전국 단위의 '모든 마할라에 축구장' 프로그램 시작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마할라 리그'가 구성되며, 12~17세 남녀가 마할라 축구팀을 이루어 '마할라-지구-지역-공화국' 체계로 매년 경쟁하게 된다. 이 이니셔티브는 전문 클럽을 위한 인재 양성 통로 역할을 한다.
**칸나바로와 대표팀 준비**
국가대표팀의 감독은 풍부한 경험과 우승 마인드를 갖춘 파비오 칸나바로(Fabio Cannavaro)이다. 2006년 칸나바로는 독일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시켰으며, 그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축구 역사에서 극히 드문 디펜더로서 발롱도르상을 받았다. 새로운 감독은 체력 강화, 공격 훈련 전문가들과 의사, 영양사, 셰프 등 국제적 경험을 갖춘 코칭 스태프를 구성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칸나바로의 감독으로서의 월드컵 데뷔를 축하하며 스태프의 추가 성공을 기원했다.
회의를 마치며 대통령은 선수들에게 이렇게 격려했다. "월드컵에는 쉬운 경기가 없다. 포르투갈, 콜롬비아, 콩고와 맞닥뜨릴 것이다. 물론 국민은 모든 경기에서의 승리를 기대할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기억해달라. 당신들은 이미 역사를 만들었다! 불필요한 부담 없이, 두려움 없이, 최선을 다해 뛰어라. 국민 거의 4,000만 명이 경기장의 모든 순간을 주시할 것이다. 기억해라. 국민이 당신들을 믿고, 대통령이 당신들을 믿는다!"
대통령은 선수들을 향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34년 만의 역사적 성취로 평가하며 "우리 축구선수들은 정당하게 우리 시대의 영웅이라 할 수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모든 경기마다 높은 책임감, 애국심, 승리라는 단 하나의 목표로 뛰었다"고 말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팀의 월드컵 진출 확정 소식을 듣던 밤 기쁨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선수들뿐 아니라 부모, 지도자, 코치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축구는 애국심의 학교**
회의에는 저명한 시인, 작가, 문화인들도 참석했으며, 이들은 이미 국가대표팀을 주제로 한 새로운 작품과 노래를 창작 중이다. 대통령은 기업인들이 팀의 성공을 통해 국가 브랜드를 새로운 시장에서 홍보하고 있다며 "스포츠 발전뿐만 아니라 기업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문학과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고무시키고 있다. 젊은이들의 진정한 모범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스포츠 인프라 확충 성과**
최근 국가 전역에 200개 이상의 대규모 스포츠 시설이 준공되었고, 약 4,000개의 민간 스포츠 클럽이 개설되었으며, 1,500개 이상의 마할라(Mahalla·주민자치 공동체)에 운동장이 건설되었다. 수도에는 현대식 올림픽 시티가 건설되었고, 유코리치르치크(Yukkorichirchiq)에는 국가 축구 센터가 개설되었으며, 모든 지역에 전문 축구 아카데미와 축구 학교가 설립되었다.
결과적으로 축구 팬이 500만 명에 달했으며, 정기적으로 축구를 하는 사람이 130만 명 이상, 전문 축구 선수가 17,000명에 이르렀다. 특히 축구에서 부정부패와 연고주의를 근절하고 개방적이고 투명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능 있는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모든 마할라에 축구장' 프로그램**
대통령은 전국 단위의 '모든 마할라에 축구장' 프로그램 시작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마할라 리그'가 구성되며, 12~17세 남녀가 마할라 축구팀을 이루어 '마할라-지구-지역-공화국' 체계로 매년 경쟁하게 된다. 이 이니셔티브는 전문 클럽을 위한 인재 양성 통로 역할을 한다.
**칸나바로와 대표팀 준비**
국가대표팀의 감독은 풍부한 경험과 우승 마인드를 갖춘 파비오 칸나바로(Fabio Cannavaro)이다. 2006년 칸나바로는 독일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시켰으며, 그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축구 역사에서 극히 드문 디펜더로서 발롱도르상을 받았다. 새로운 감독은 체력 강화, 공격 훈련 전문가들과 의사, 영양사, 셰프 등 국제적 경험을 갖춘 코칭 스태프를 구성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칸나바로의 감독으로서의 월드컵 데뷔를 축하하며 스태프의 추가 성공을 기원했다.
회의를 마치며 대통령은 선수들에게 이렇게 격려했다. "월드컵에는 쉬운 경기가 없다. 포르투갈, 콜롬비아, 콩고와 맞닥뜨릴 것이다. 물론 국민은 모든 경기에서의 승리를 기대할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기억해달라. 당신들은 이미 역사를 만들었다! 불필요한 부담 없이, 두려움 없이, 최선을 다해 뛰어라. 국민 거의 4,000만 명이 경기장의 모든 순간을 주시할 것이다. 기억해라. 국민이 당신들을 믿고, 대통령이 당신들을 믿는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Fri, 22 May 2026 19:26: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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