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협력의 새로운 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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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Xi Jinping) 주석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켁(Bishkek)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담 기간 중 양국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2025년 양자 교역액이 18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향후 3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Xi Jinping) 주석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켁(Bishkek)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담 기간 중 양국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2025년 양자 교역액이 18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향후 3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8월 31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켁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담 개최 기간 양자 협력 확대에 관한 회담을 가졌다.
회담 시작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의 독립 35주년 축하와 우즈-중 관계 발전에 기여한 시 주석에게 감사를 표했다.
양국은 2027년 외교관계 수립 35주년을 맞이하며, 이를 기념하는 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최근 몇 년간 정치 대화, 무역 경제 교류, 투자 협력, 기술 파트너십, 문화 인문 교류가 모두 확대되어 양국 관계가 질적으로 새로운 단계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무역 경제 협력**
2025년 양자 교역액이 약 18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향후 3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산업 및 농산물 상호 공급 확대와 우즈베키스탄 기업의 중국 전시회 참여 증대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공동 투자 프로젝트 규모는 약 600억 달러로 추정되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중국 자본 기업 6,000개 이상이 운영 중이다.
에너지, 화학, 야금, 건설, 식품 생산, 운송 및 인프라, 농업, 첨단 기술 분야의 산업 협력을 우선순위로 삼고, 디지털 경제, 광업, 광물 자원 개발 및 가공 분야에서도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전기차 생산 분야의 중국 BYD(비야디)와의 협력을 기술 파트너십의 모범 사례로 언급했으며, 생산 능력 증대와 현지화 수준 제고 계획을 지지했다.
**에너지, 지역 간 협력**
우즈베키스탄은 전통 및 재생 에너지 개발과 평화적 원자력 에너지 프로젝트 참여에 관심을 표했다.
우즈베키스탄의 모든 지역이 중국 성(省)과 협력하고 있으며,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건설이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완성되면 유라시아 운송 네트워크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문화 교류**
양국 간 무비자 제도가 시행 중이며, 항공편 노선 확대와 운항 빈도 증대를 검토 중이다. 우즈베키스탄 문화의 날을 2026년 말까지 중국에서 개최하고, 2027-2029년 문화 행사 프로그램을 채택하기로 했다.
**교육, 과학 협력**
양국은 루반 공작소(Luban Workshops)와 공자학원(Confucius Institutes) 발전을 계속하고, 지역별 공동 교육 프로젝트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국어 학습자 증대, 대학 간 프로그램 개발, 중국 유학 정원 확대에 관심을 나타냈다.
우주 탐사도 유망한 협력 분야로 확인됐다.
회담은 신뢰, 개방,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시 주석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초청했다.
회담 시작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의 독립 35주년 축하와 우즈-중 관계 발전에 기여한 시 주석에게 감사를 표했다.
양국은 2027년 외교관계 수립 35주년을 맞이하며, 이를 기념하는 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최근 몇 년간 정치 대화, 무역 경제 교류, 투자 협력, 기술 파트너십, 문화 인문 교류가 모두 확대되어 양국 관계가 질적으로 새로운 단계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무역 경제 협력**
2025년 양자 교역액이 약 18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향후 3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산업 및 농산물 상호 공급 확대와 우즈베키스탄 기업의 중국 전시회 참여 증대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공동 투자 프로젝트 규모는 약 600억 달러로 추정되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중국 자본 기업 6,000개 이상이 운영 중이다.
에너지, 화학, 야금, 건설, 식품 생산, 운송 및 인프라, 농업, 첨단 기술 분야의 산업 협력을 우선순위로 삼고, 디지털 경제, 광업, 광물 자원 개발 및 가공 분야에서도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전기차 생산 분야의 중국 BYD(비야디)와의 협력을 기술 파트너십의 모범 사례로 언급했으며, 생산 능력 증대와 현지화 수준 제고 계획을 지지했다.
**에너지, 지역 간 협력**
우즈베키스탄은 전통 및 재생 에너지 개발과 평화적 원자력 에너지 프로젝트 참여에 관심을 표했다.
우즈베키스탄의 모든 지역이 중국 성(省)과 협력하고 있으며,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건설이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완성되면 유라시아 운송 네트워크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문화 교류**
양국 간 무비자 제도가 시행 중이며, 항공편 노선 확대와 운항 빈도 증대를 검토 중이다. 우즈베키스탄 문화의 날을 2026년 말까지 중국에서 개최하고, 2027-2029년 문화 행사 프로그램을 채택하기로 했다.
**교육, 과학 협력**
양국은 루반 공작소(Luban Workshops)와 공자학원(Confucius Institutes) 발전을 계속하고, 지역별 공동 교육 프로젝트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국어 학습자 증대, 대학 간 프로그램 개발, 중국 유학 정원 확대에 관심을 나타냈다.
우주 탐사도 유망한 협력 분야로 확인됐다.
회담은 신뢰, 개방,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시 주석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초청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Mon, 31 Aug 2026 17:0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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