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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모로코, 월드컵 8강 최초 진출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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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가 2026 FIFA 월드컵 16강에서 공동개최국 캐나다를 3-0으로 격파하며 8강 최초 진출팀이 되었다. 오우나히가 2골, 라히미가 1골을 기록했으며, 7월 9일 프랑스-파라과이 우승팀과 8강을 펼칠 예정이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UzDaily.uz) — 모로코 국가대표팀은 휴스턴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16강에서 공동개최국 캐나다를 3-0으로 격파하며 대회 최초의 8강 진출팀이 되었다.

아틀라스 사자단의 승리는 50분과 82분에 골을 넣은 아제디네 오우나히(Azzedine Ounahi)의 후반전 2골과 98분 로스타임의 수피안 라히미(Soufiane Rahimi)의 골로 확정되었다.

8강에서 모로코는 다음에 있을 16강 프랑스-파라과이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 4강 진출을 놓고 벌어질 경기는 7월 9일로 예정되어 있다.

경기에서는 흥미로운 통계적 이상현상이 전반전에 발생했다. 심판이 전반 45분 동안 6장의 옐로우 카드를 주었지만, 양팀의 총 슈팅 수는 5개에 불과했다. 월드컵 역사상 한 경기의 카드 수가 총 슈팅 수를 초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탈락했지만 캐나다는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월드컵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카타르 월드컵에서 4위를 기록한 모로코는 우승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2026 FIFA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개최하며 7월 19일 결승으로 마무리된다. 현재 디펜딩 챔피언은 아르헨티나이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un, 05 Jul 2026 00:06: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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