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말레이시아, 중앙아시아 MICE 시장 개척을 위한 역사적 로드쇼 개최
컨텐츠 정보
- 6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핵심 요약
말레이시아컨벤션전시국(MyCEB)이 중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로드쇼를 개최해 쿠알라룸푸르를 국제회의·인센티브·컨벤션·전시 목적지로 홍보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방문객이 46% 증가했으며 양국 간 무역액은 1억 달러를 넘었다.
말레이시아컨벤션전시국(MyCEB)이 중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로드쇼를 개최해 쿠알라룸푸르를 국제회의·인센티브·컨벤션·전시 목적지로 홍보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방문객이 46% 증가했으며 양국 간 무역액은 1억 달러를 넘었다.
말레이시아 비즈니스행사 당국인 말레이시아컨벤션전시국(MyCEB)이 이번 주 중앙아시아에 처음 진출해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를 세계 수준의 MICE(회의·인센티브·컨벤션·전시) 목적지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방문객 증가율은 46%, 양국 간 무역액은 1억 4천만 달러에 달한다.
MyCEB는 말레이시아관광청(Tourism Malaysia) 알마티 사무소와 협력해 6월 2일 알마티(Almaty)와 6월 4일 타슈켄트(Tashkent, 우즈베키스탄 수도)에서 연속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는 양 기관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개최한 행사다. 알마티는 카자흐스탄 호텔에서, 타슈켄트는 스위스호텔에서 열렸으며 여행업계 전문가, 기업 대표, 행사 주최자,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MyCEB 사업개발부 선임 매니저 에드워드 림(Edward Lim Chee Chong)은 "중앙아시아 지역 진출이 처음"이라며 "말레이시아를 신뢰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MICE 목적지로 소개하고, 중앙아시아와의 장기적이고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타슈켄트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 아르한 샤프티샤(Arhan Syaftisya Shah Anuar)가 참석해 공식 개회 선언을 했으며, 이를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이 증대되는 상징적 의미로 표현했다.
**방문객 증가와 양국 협력**
관광청 디렉터 노르 샤즐리 아즈미(Nor Shazly Azmi)에 따르면 2025년 말레이시아는 중앙아시아에서 8만 5천 명 이상의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우즈베키스탄만 2만 명 이상 기여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46% 이상 급증했다.
2024년에는 약 1만 명의 말레이시아 관광객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고, 1만 9천 명 이상의 우즈베크 여행객이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다. 말레이시아외국무역개발공사(MATRADE)에 따르면 양국 간 무역액은 1억 4천만 달러를 초과했으며, 현재 40개 이상의 말레이시아 투자 회사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운영 중이다.
말레이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은 1992년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아르한 대사는 "그 이후 무역, 투자, 교육, 관광, 인적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관계가 발전했으며, 타슈켄트 대사관은 양국 간 협력과 비즈니스 관계를 심화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말레이시아의 MICE 경쟁력**
MyCEB는 2024~2025년 국제회의 293건, 무역전시회 150건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소개했다.
쿠알라룸푸르컨벤션센터(KLCC)는 말레이시아의 핵심 MICE 시설로 최대 1만 5천 명의 참석자를 수용할 수 있으며, 메인 홀만 3천 석이다.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에서 컨벤션센터까지 28분(철로), 45분(택시), 60분(버스)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아르한 대사는 "쿠알라룸푸르는 아시아 주요 MICE 목적지 중 하나로 세계 수준의 회의시설,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호텔, 경험 많은 행사 전문가, 정부의 포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MyCEB는 페낭(Penang), 말라카(Malacca), 조호르(Johor), 사바(Sabah), 사라왁(Sarawak) 등 다양한 지역의 행사장과 목적지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페낭의 조지타운(George Town) 역사 수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말라카, 조호르의 데사루 코스트(Desaru Coast) 통합 리조트, 사바의 북보르네오 철도(North Borneo Railway) 등이 포함된다.
행사 조직자들을 위한 특별 경험으로는 스파이스 마켓 네트워킹, 로열 셀랑고르(Royal Selangor)의 은세공 워크숍, 쿠알라룸푸르 스쿠터 야간 미식 투어 등을 제시했다.
신규 인프라로는 페낭 워터프론트 컨벤션센터, BCCK 2단계 확대, 사바국제컨벤션센터(SICP), 쿠알라룸푸르의 신규 럭셔리 호텔(Park Hyatt 포함) 등이 소개되었다.
MyCEB는 말레이시아관광청(Tourism Malaysia) 알마티 사무소와 협력해 6월 2일 알마티(Almaty)와 6월 4일 타슈켄트(Tashkent, 우즈베키스탄 수도)에서 연속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는 양 기관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개최한 행사다. 알마티는 카자흐스탄 호텔에서, 타슈켄트는 스위스호텔에서 열렸으며 여행업계 전문가, 기업 대표, 행사 주최자,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MyCEB 사업개발부 선임 매니저 에드워드 림(Edward Lim Chee Chong)은 "중앙아시아 지역 진출이 처음"이라며 "말레이시아를 신뢰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MICE 목적지로 소개하고, 중앙아시아와의 장기적이고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타슈켄트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 아르한 샤프티샤(Arhan Syaftisya Shah Anuar)가 참석해 공식 개회 선언을 했으며, 이를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이 증대되는 상징적 의미로 표현했다.
**방문객 증가와 양국 협력**
관광청 디렉터 노르 샤즐리 아즈미(Nor Shazly Azmi)에 따르면 2025년 말레이시아는 중앙아시아에서 8만 5천 명 이상의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우즈베키스탄만 2만 명 이상 기여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46% 이상 급증했다.
2024년에는 약 1만 명의 말레이시아 관광객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고, 1만 9천 명 이상의 우즈베크 여행객이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다. 말레이시아외국무역개발공사(MATRADE)에 따르면 양국 간 무역액은 1억 4천만 달러를 초과했으며, 현재 40개 이상의 말레이시아 투자 회사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운영 중이다.
말레이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은 1992년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아르한 대사는 "그 이후 무역, 투자, 교육, 관광, 인적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관계가 발전했으며, 타슈켄트 대사관은 양국 간 협력과 비즈니스 관계를 심화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말레이시아의 MICE 경쟁력**
MyCEB는 2024~2025년 국제회의 293건, 무역전시회 150건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소개했다.
쿠알라룸푸르컨벤션센터(KLCC)는 말레이시아의 핵심 MICE 시설로 최대 1만 5천 명의 참석자를 수용할 수 있으며, 메인 홀만 3천 석이다.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에서 컨벤션센터까지 28분(철로), 45분(택시), 60분(버스)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아르한 대사는 "쿠알라룸푸르는 아시아 주요 MICE 목적지 중 하나로 세계 수준의 회의시설,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호텔, 경험 많은 행사 전문가, 정부의 포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MyCEB는 페낭(Penang), 말라카(Malacca), 조호르(Johor), 사바(Sabah), 사라왁(Sarawak) 등 다양한 지역의 행사장과 목적지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페낭의 조지타운(George Town) 역사 수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말라카, 조호르의 데사루 코스트(Desaru Coast) 통합 리조트, 사바의 북보르네오 철도(North Borneo Railway) 등이 포함된다.
행사 조직자들을 위한 특별 경험으로는 스파이스 마켓 네트워킹, 로열 셀랑고르(Royal Selangor)의 은세공 워크숍, 쿠알라룸푸르 스쿠터 야간 미식 투어 등을 제시했다.
신규 인프라로는 페낭 워터프론트 컨벤션센터, BCCK 2단계 확대, 사바국제컨벤션센터(SICP), 쿠알라룸푸르의 신규 럭셔리 호텔(Park Hyatt 포함) 등이 소개되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Fri, 05 Jun 2026 23:30:00 +0500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