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뉴스

[UzDaily] 라트비아, 우즈베크 시민 비자 발급 일시 중단 제안

컨텐츠 정보

본문

핵심 요약
라트비아 내무부가 우즈베크 시민에 대한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 우즈베크 시민들이 라트비아 입국 후 미성년자 관련 범죄를 포함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이유다. 내무부는 제한 기간 동안 정보 교류 강화와 심사 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
라트비아(Latvia) 내무부가 우즈베크 시민들에 대한 비자 발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 내무부는 이 제안을 우즈베크 시민들이 라트비아 입국 후 미성년자 관련 범죄를 포함한 여러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과 연결시켰다.

야니스 돔브라바(Jānis Dombrava) 라트비아 내무부 장관은 "우리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따라서 우즈베크 시민들에 대한 비자 발급을 일정 기간 중단하고, 이 시간을 우즈베크 측과의 협력을 위해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내무부 제안에 따르면, 잠재적 제한 기간은 우즈베크 측과의 정보 교류 체계를 확립하고 라트비아 방문을 원하는 시민들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우즈베크 시민에 대한 비자 발급 중단 제안은 아직 각료회의(내각회의)에 상정되지 않았다. 연립여당 파트너들이 정부 회의 안건에 이 안건을 올리는 것을 지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무부는 향후 각료회의 중 하나에서 이 안건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안은 라트비아 정부가 이민 통제를 강화하려는 광범위한 정책을 배경으로 한다. 9월 각료회의는 내무부의 계획을 승인했으며, 여기에는 제3국 시민에 대한 할당제, 노동 및 학생 이민에 대한 강화된 통제 등 70여 개 이상의 조치가 포함된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at, 03 Oct 2026 18:45:00 +050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즈뉴스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