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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니자미 교육대학교 신 타슈켄트 캠퍼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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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샤브캇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아제르바이잔의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이 신 타슈켄트(수도 타슈켄트의 신시가지)에 개설된 니자미 국립 교육대학교 신 캠퍼스 개관식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두 지도자는 40헥타르 규모의 캠퍼스에서 20,000명의 학생을 수용할 학사건물과 5,000명의 기숙사 시설을 갖춘 복합단지를 둘러봤습니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와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가 신 타슈켄트에 신설된 니자미 국립 교육대학교(Nizami National Pedagogical University of Uzbekistan) 캠퍼스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두 지도자는 캠퍼스의 교육 및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니자미 간자비(Nizami Ganjavi) 기념비 근처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40헥타르 규모로 2단계에 걸쳐 건설 중인 이 복합단지는 20,000명의 학생을 수용하는 학사건물과 5,000명 규모의 기숙사를 포함합니다. 1단계에서는 12,0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5층 학사건물과 현대식 실험실 단지가 완공되었습니다.

양국 대통령은 캠퍼스 정보자료센터와 니자미 간자비의 유산을 다루는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박물관에는 아제르바이잔의 시인이자 사상가인 니자미의 생애와 저작, 정신적 유산, 그리고 우즈벡과 아제르바이잔 두 민족 간의 오랜 문화·문학적 교류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알리예프 대통령은 교육, 과학, 문화 분야의 협력이 두 민족의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의 정신적 가치를 토대로 차세대를 양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un, 23 Aug 2026 22:24: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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