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6월을 사진으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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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6월 주요 뉴스를 사진과 함께 소개. 축구 월드컵 첫 출전, 타슈켄트 투자 포럼, 존 레전드 공연, 독특한 숲을 조성한 알렉산드르 페딘의 사연 등이 담겼다.
우즈베키스탄의 6월 주요 뉴스를 사진과 함께 소개. 축구 월드컵 첫 출전, 타슈켄트 투자 포럼, 존 레전드 공연, 독특한 숲을 조성한 알렉산드르 페딘의 사연 등이 담겼다.
6월을 사진으로 담다 — 우즈베키스탄 뉴스 — 가제타(Gazeta)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데뷔, 독특한 숲을 조성한 알렉산드르 페딘(Alexander Fedyrin)의 이야기, 431억 달러 규모의 타슈켄트 투자포럼, 그리고 사마르칸드(Samarkand) 레지스탄 광장에서의 존 레전드(John Legend) 공연 — 「가제타」가 이달의 주요 사진들을 모았다.
**어린이날 슈퍼히어로들의 깜짝 방문**
어린이보호의 날, 산업등반가들이 슈퍼히어로 복장을 입고 소아암·혈액질환 센터 지붕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와 창문을 통해 어린 환자들을 격려하고 선물을 나눠주었다.
**존 레전드, 중앙아시아 첫 공연**
그래미상 13회 수상자이자 소울·R&B 스타인 존 레전드가 중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연했다. 사마르칸드의 레지스탄 광장에서 열린 콘서트는 노래와 스토리 형식으로 진행되어 히트곡들 사이에 어린 시절, 가족, 세계적 명성에 이르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자아민 울트라마라톤**
국립공원 자아민(Zaamin)에서 국제 울트라마라톤이 개최되어 약 4,500명이 참가했다. 아랄 울트라의 선발전이 되는 50km 산악 거리 참가 희망자는 지난해 대비 2배로 증가했다.
**독특한 숲의 창조자**
수르한다리아 지역에서 1980년대 말부터 숲을 가꿔온 알렉산드르 페딘은 자신의 삶의 사업을 잃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사회적 반응 이후 당국은 페딘에게 주택과 일자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그의 숲을 1,500헥타르 규모의 수목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무원들을 위한 교도소 견학 프로그램**
국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도소와 구금시설에 대한 '예방 방문'이 시작되어 부패의 "심각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건설주택공시설부, 노동부, 지적청(Agentstvo po kadastru) 직원들이 첫 참가자가 됐다.
**타슈켄트 투자포럼 개최**
타슈켄트에서 5차 국제투자포럼이 개최되어 166건의 협약이 431억 달러 규모로 체결됐다. 102개국에서 온 3,802명의 해외 대표를 포함해 1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축구 월드컵 -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적 첫 출전**
6월은 축구 월드컵이 월간 주요 행사가 됐다. 첫 경기에서 멕시코의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 맞붙어 1:3으로 졌으나, 아보스벡 파이줄라예프(Abbosqul Fayzulloyev)가 우즈베키스탄의 월드컵 역대 첫 골을 기록했다.
**어린 팬의 감동**
경기 중 스탠드에서 눈물을 흘린 이스판디요르 베그마토프(Isfandiyar Begmatov) 소년이 소셜미디어에서 바이럴 히어로가 됐다. 이후 그는 애틀랜타의 국가대표팀 훈련장에 초대받아 '국가대표팀의 최고 팬'이라는 글귀가 적힌 맞춤형 유니폼을 받았다.
**포르투갈전의 흥행과 소동**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은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에 0:5로 대패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의 경기를 보길 원하는 팬들이 많아 타슈켄트의 후모 아레나(Humo Arena)에서 약 6,000명이 경기를 따라 봤고, 1만 명 수용의 부노드코르 스타디움에서는 팬존이 가득 찬 후 혼잡 사태가 발생했다.
**공식 볼 보유 어린이**
누쿠스(Nuqus)에서 온 11세의 자한기르 사디코프(Jahongir Sadikov)가 기아(Kia) 우즈베키스탄과 FIFA의 파트너십 콘테스트에 우승해 우즈베키스탄-포르투갈 경기의 공식 볼을 들고 나왔다.
**조별 최종전**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경기에 1:3으로 졌고, 우즈베키스탄은 무승부로 월드컵을 떠났다. 10분 만에 엘도르 쇼무로도프(Eldor Shomurodov) 주장이 먼저 득점했으나 2차 반에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전 세계에 우즈베키스탄 문화 소개**
우즈베키스탄의 월드컵 첫 출전은 세계 팬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대표팀이 경기한 멕시코시티, 휴스턴, 애틀랜타에서는 국가 홍보관과 우즈베키스탄 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됐고, 「가제타」의 책임자 다블라트 우마로프(Davlat Umarov)는 경기 사이에 월드컵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기사로 전했다.
**우즈베키스탄 시인의 추도 센터 개설**
휴스턴에 민족시인 압둘라 아리포프(Abdulla Aripov)의 추도 센터가 개설됐다. 센터는 시인이 생의 마지막 해를 보내며 약 200편의 시를 창작한 집에 위치했다. 유족들은 센터를 휴스턴의 "작은 우즈베키스탄"이라 부르며 우즈베키스탄과 튀르크 문학을 연구하는 장소로 만들 계획이다.
**6월의 악천후**
여름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6월은 변덕스러웠다. 강한 바람이 수목을 넘어뜨리고 가지를 부러뜨려 자동차, 신호등, 전선을 손상시켰으며, 폭우로 거리와 골목이 침수되기도 했다.
**비어페스트에서의 즉흥 춤**
타슈켄트의 비어페스트(Beer Fest)에서 망루에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관중과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순식간에 바이럴됐다.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데뷔, 독특한 숲을 조성한 알렉산드르 페딘(Alexander Fedyrin)의 이야기, 431억 달러 규모의 타슈켄트 투자포럼, 그리고 사마르칸드(Samarkand) 레지스탄 광장에서의 존 레전드(John Legend) 공연 — 「가제타」가 이달의 주요 사진들을 모았다.
**어린이날 슈퍼히어로들의 깜짝 방문**
어린이보호의 날, 산업등반가들이 슈퍼히어로 복장을 입고 소아암·혈액질환 센터 지붕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와 창문을 통해 어린 환자들을 격려하고 선물을 나눠주었다.
**존 레전드, 중앙아시아 첫 공연**
그래미상 13회 수상자이자 소울·R&B 스타인 존 레전드가 중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연했다. 사마르칸드의 레지스탄 광장에서 열린 콘서트는 노래와 스토리 형식으로 진행되어 히트곡들 사이에 어린 시절, 가족, 세계적 명성에 이르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자아민 울트라마라톤**
국립공원 자아민(Zaamin)에서 국제 울트라마라톤이 개최되어 약 4,500명이 참가했다. 아랄 울트라의 선발전이 되는 50km 산악 거리 참가 희망자는 지난해 대비 2배로 증가했다.
**독특한 숲의 창조자**
수르한다리아 지역에서 1980년대 말부터 숲을 가꿔온 알렉산드르 페딘은 자신의 삶의 사업을 잃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사회적 반응 이후 당국은 페딘에게 주택과 일자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그의 숲을 1,500헥타르 규모의 수목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무원들을 위한 교도소 견학 프로그램**
국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도소와 구금시설에 대한 '예방 방문'이 시작되어 부패의 "심각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건설주택공시설부, 노동부, 지적청(Agentstvo po kadastru) 직원들이 첫 참가자가 됐다.
**타슈켄트 투자포럼 개최**
타슈켄트에서 5차 국제투자포럼이 개최되어 166건의 협약이 431억 달러 규모로 체결됐다. 102개국에서 온 3,802명의 해외 대표를 포함해 1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축구 월드컵 -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적 첫 출전**
6월은 축구 월드컵이 월간 주요 행사가 됐다. 첫 경기에서 멕시코의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 맞붙어 1:3으로 졌으나, 아보스벡 파이줄라예프(Abbosqul Fayzulloyev)가 우즈베키스탄의 월드컵 역대 첫 골을 기록했다.
**어린 팬의 감동**
경기 중 스탠드에서 눈물을 흘린 이스판디요르 베그마토프(Isfandiyar Begmatov) 소년이 소셜미디어에서 바이럴 히어로가 됐다. 이후 그는 애틀랜타의 국가대표팀 훈련장에 초대받아 '국가대표팀의 최고 팬'이라는 글귀가 적힌 맞춤형 유니폼을 받았다.
**포르투갈전의 흥행과 소동**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은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에 0:5로 대패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의 경기를 보길 원하는 팬들이 많아 타슈켄트의 후모 아레나(Humo Arena)에서 약 6,000명이 경기를 따라 봤고, 1만 명 수용의 부노드코르 스타디움에서는 팬존이 가득 찬 후 혼잡 사태가 발생했다.
**공식 볼 보유 어린이**
누쿠스(Nuqus)에서 온 11세의 자한기르 사디코프(Jahongir Sadikov)가 기아(Kia) 우즈베키스탄과 FIFA의 파트너십 콘테스트에 우승해 우즈베키스탄-포르투갈 경기의 공식 볼을 들고 나왔다.
**조별 최종전**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경기에 1:3으로 졌고, 우즈베키스탄은 무승부로 월드컵을 떠났다. 10분 만에 엘도르 쇼무로도프(Eldor Shomurodov) 주장이 먼저 득점했으나 2차 반에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전 세계에 우즈베키스탄 문화 소개**
우즈베키스탄의 월드컵 첫 출전은 세계 팬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대표팀이 경기한 멕시코시티, 휴스턴, 애틀랜타에서는 국가 홍보관과 우즈베키스탄 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됐고, 「가제타」의 책임자 다블라트 우마로프(Davlat Umarov)는 경기 사이에 월드컵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기사로 전했다.
**우즈베키스탄 시인의 추도 센터 개설**
휴스턴에 민족시인 압둘라 아리포프(Abdulla Aripov)의 추도 센터가 개설됐다. 센터는 시인이 생의 마지막 해를 보내며 약 200편의 시를 창작한 집에 위치했다. 유족들은 센터를 휴스턴의 "작은 우즈베키스탄"이라 부르며 우즈베키스탄과 튀르크 문학을 연구하는 장소로 만들 계획이다.
**6월의 악천후**
여름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6월은 변덕스러웠다. 강한 바람이 수목을 넘어뜨리고 가지를 부러뜨려 자동차, 신호등, 전선을 손상시켰으며, 폭우로 거리와 골목이 침수되기도 했다.
**비어페스트에서의 즉흥 춤**
타슈켄트의 비어페스트(Beer Fest)에서 망루에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관중과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순식간에 바이럴됐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30 Jun 2026 19:10: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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