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뉴스

[Gazeta.uz] 2026 월드컵: 여유 부리지 않고. C조와 D조 2라운드 경기 분석

컨텐츠 정보

본문

핵심 요약
2026 FIFA 월드컵 2라운드에서 미국과 멕시코가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아이티는 탈락이 확정됐다. 미국과 모로코 등 상위 팀들이 효율적인 경기로 승리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심판 탄타셰프(Ilgiz Tantashev)가 월드컵 첫 경기를 맡아 주목받았다.
2026 FIFA 월드컵 2라운드 경기들을 보면 상위권 팀들이 과시적인 경기 없이 필요한 승리만 거두고 있다.

**미국 2:0 호주**
D조에서 개최국 미국은 시애틀에서 호주를 2:0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미국은 1라운드에 파라과이를 4:1로 이겼고, 호주는 터키를 2:0으로 이겼으나 실력의 차이가 명확했다.

포라린 발로건(Folarain Balogun)의 왼쪽 측면 크로스가 호주 수비수 캐머론 버지스(Cameron Burgess)의 오우골을 유도했고(5분), 알렉스 프리먼(Alex Freeman)이 세트피스 후 추가골을 넣었다(45+1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Mauricio Pochettino) 감독의 미국팀은 효율적인 측면 공략으로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 3라운드에 미국은 터키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로도 1위 통과가 가능하다.

**모로코 1:0 스코틀랜드**
C조에서 모로코는 포폭스보로(Foxboro)의 길레트 스타디움에서 스코틀랜드를 1:0으로 꺾었다. 이스마엘 사이바리(Ismaël Saïbari)가 69초 만에 선제골을 넣어 월드컵 최단시간 골 기록을 세웠다.

모로코는 우즈베키스탄 심판 일기즈 탄타셰프(Ilgiz Tantashev)의 첫 월드컵 경기에서 완전히 경기를 통제했다. 스코틀랜드는 페널티를 노리며 많은 로스를 기록했으나 탄타셰프 심판팀이 이를 연기하(기술적 연기)로 판단하지 않았다. 모로코는 3라운드에서 아이티와의 경기로 16강 진출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3:0 아이티**
C조의 또 다른 경기에서 브라질은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아이티를 3:0으로 꺾었다. 마테우스 쿠냐(Mateus Cunha)가 23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아이티 골키퍼 조니 플레시도(Johnny Placide)의 세이브 이후 추가 골들이 터졌다.

아이티는 1라운드에서 스코틀랜드전에서의 최소 점수 패배가 스포츠적 성과였으나, 브라질과 모로코 상대로는 팬들의 성원을 받는 약자의 역할만 남게 됐다. 카를로 앙첼로티(Carlo Ancelotti) 감독의 브라질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경기를 완주했다. 아이티는 탈락이 확정되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Sat, 20 Jun 2026 03:57:00 GMT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즈뉴스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