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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2026 월드컵: 무승부가 희망을 준다. K조와 L조 경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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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2026 월드컵 16강 진출을 놓고 우즈베키스탄이 다른 팀의 결과에 의존하는 상황. 콜롬비아가 콩고민주공화국을 1:0으로 꺾아 우즈베키스탄에 희망을 주었고, 영국은 가나와 0:0 무승부, 크로아티아는 파나마를 1:0으로 꺾었다.
2026 월드컵 K조와 L조 경기들이 우즈베키스탄 팬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콜롬비아 vs 콩고민주공화국 (1:0)**

메시코의 사포판에서 펼쳐진 K조 경기는 우즈베키스탄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두 경기 연속 패배로 기회를 잃은 우즈베키스탄은 콜롬비아의 승리가 필요했고, 콜롬비아는 이를 제공했다. 콜롬비아의 다니엘 무뇨스가 76분에 득점했으며, 추가시간에 골키퍼 카밀로 바르가스의 훌륭한 세이브로 승리를 지켜냈다.

**영국 vs 가나 (0:0)**

매사추세츠의 길렛 스타디움에서 열린 L조 경기는 토머스 투헬 감독의 영국이 1경기 내내 슛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역사적인 경기였다. 가나는 의도대로 무승부를 얻어냈고, 해리 케인도 수 미터 거리에서 슛을 골대 위로 날렸다.

**크로아티아 vs 파나마 (1:0)**

토론토의 BMO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크로아티아가 파나마를 꺾었다. 200경기를 기념하는 루카 모드리치가 뛴 경기에서 크로아티아는 후반 46분 안테 부디미르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2018 월드컵 당시 11골를 허용했던 파나마는 이번 대회에서는 2골만 허용하며 예선 탈락이 확정되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Wed, 24 Jun 2026 07:00: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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