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뉴스

[Gazeta.uz] 2026년 초 우즈베키스탄의 '정규' 택시 시장 변화

컨텐츠 정보

  • 199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핵심 요약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우즈베키스탄의 공식 택시 시장은 3억 2,900만 건의 이용 실적과 7.2조 수마(우즈베키스탄 화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현금 없는 결제 비중이 37%까지 증가했고, 정부 세금 납부액도 2025년 전체를 초과했으며, 쉐보레 콜트(Chevrolet Cobalt)가 여전히 택시 기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종으로 남았다.
우즈베키스탄 세무위원회(Налоговый комитет Узбекистана)가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의 택시 시장 현황을 발표했다.

**택시 집계 시스템(애그리게이터) 현황**
세무당국 정보 시스템에 통합된 택시 집계 업체는 242곳으로, 2024년 여름의 142곳에서 증가했다. 지난해 말에는 155곳, 2025년 말에는 224곳이었다.

**거래액 및 이용 현황**
지난 8개월간 집계 업체를 통해 3억 29백만 건의 이용이 있었고, 택시 서비스의 총 거래액은 7.2조 수마를 넘었다. 이 중 현금 결제는 4.5조 수마(63.1%), 현금 없는 결제는 2.6조 수마(36.9%)였다.

현금 없는 결제 비중이 크게 증가했는데, 2024년은 23.7%, 2025년 말은 27.8%였다. 평균 한 건의 이용 비용은 21,785.5 수마로, 2024년 18,456 수마, 2025년 20,000 수마보다 상승했다.

**기사 현황**
집계 업체를 통해 일하는 자영업자 기사는 481,100명으로, 년초 약 574,600명 대비 감소했다. 법인 등록은 593곳이다. 여성 기사는 4,107명으로, 년초 4,726명에서 줄었다.

기사들의 소득 분포를 보면 월 1억 수마 이상 벌이는 기사는 7,900명 이상, 5천만~1억 수마는 31,500명, 천만~5천만 수마는 124,400명이다. 세무위원회는 등록된 자영업자 모두가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것은 아니며, 월 몇 번 또는 주 1회 정도만 나오는 기사도 있다고 지적했다.

**차량 현황**
가장 흔한 택시 모델은 쉐보레 콜트로 전체의 27%(년초 23.7%)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닉시아(Nexia) 19.3%, 라셋티(Lacetti) 16.1%이다. 전기자동차의 비중은 2.5%로 2025년 1.9%에서 증가했다.

차량 연식별로는 1~3년식이 16.3%, 3~5년식이 37.1%, 5~10년식이 17.3%, 10년 이상이 29.2%이다.

**지역별 현황**
전체 이용의 절반에 가까운 45.3%가 수도 타슈켄트(Ташкент)에서 발생했다(2025년 말 44.6%). 다음으로는 페르가나 주 8.46%, 사마르칸드 주 8.04%, 부하라 주 6%, 안디잔 주 5.87% 등이다.

**세금 현황**
2026년 1월~8월 택시 집계 업체들은 149.2억 수마의 세금을 납부했으며, 이 중 부가세(VAT)는 46.8억 수마다. 비교하자면 2025년 전체 납부액은 128.2억 수마(부가세 63.6억 수마)였다.

2023년 말 경쟁발전 및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는 얀덱스 고(Yandex Go)가 우즈베키스탄 택시 집계 시장에서 86.3%의 지배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5년 1월 대통령은 자영업자의 상시 택시 운영을 허가했고, 집계 업체들의 의무를 명확히 규정하도록 지시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4 Sep 2026 15:00:00 GMT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즈뉴스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