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1,850달러에서 400달러 미만까지... 지역별 노동이민자 송금액의 격차를 지적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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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노동이민 관련 회의에서 지난 10년간 해외 노동인구는 절반으로 감소했으나 송금액은 4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역별 송금액 차이가 심각하여 페르가나주는 월 1,850달러인 반면 카라칼팍스탄과 타슈켄트주는 400달러 미만으로 나타났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노동이민 관련 회의에서 지난 10년간 해외 노동인구는 절반으로 감소했으나 송금액은 4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역별 송금액 차이가 심각하여 페르가나주는 월 1,850달러인 반면 카라칼팍스탄과 타슈켄트주는 400달러 미만으로 나타났다.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11월 2일 노동이민 관련 회의에서 지난 10년간 해외 거주 노동자 수는 절반으로 줄었으나 송금액은 4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조직적 노동이민 방식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과거 우즈베키스탄이 3개국과만 협력했다면 현재 27개국과 협력 중이며, 대형 해외 고용주 수도 거의 400곳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송금액 격차 심각**
특히 주목할 점은 지역별 송금액 차이다. 페르가나주(Fergana Region)의 해외 노동자는 월 평균 1,850달러를 송금하는 반면:
- 카라칼팍스탄(Karakalpakstan) 및 타슈켄트주(Tashkent Region): 400달러 미만
- 시르다리아주(Syrdarya Region): 500달러 미만
- 지자크주(Jizzakh) 및 나보이주(Navoi Region): 600달러 미만
- 수르한다리아주(Surkhandarya) 및 호레즘주(Khorezm Region): 700달러 미만
대통령은 "노동자들은 최소 2,000달러를 벌어야 한다"며 저임금 취업의 개선을 강조하고, 지역 행정관(호킴)과 대사관, 직업학교의 역할 강화를 지시했다.
**송금액 증가 추세**
중앙은행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우즈베키스탄으로 유입된 송금액은 189억 달러로 2024년 대비 28% 증가했다. 2026년 1월~6월 송금액은 9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영국(62%), EU(27%), 미국(19%) 등에서 특히 증가율이 높았다.
현재 약 120만 명의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약 40개국에서 일하고 있으며, 해외 고용주들은 언어 및 전문기술을 갖춘 10만 명 이상의 인력을 요청하고 있다. 정부는 "직업+언어"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및 타슈켄트 중앙 직업훈련센터 설립 등을 추진 중이다.
대통령은 조직적 노동이민 방식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과거 우즈베키스탄이 3개국과만 협력했다면 현재 27개국과 협력 중이며, 대형 해외 고용주 수도 거의 400곳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송금액 격차 심각**
특히 주목할 점은 지역별 송금액 차이다. 페르가나주(Fergana Region)의 해외 노동자는 월 평균 1,850달러를 송금하는 반면:
- 카라칼팍스탄(Karakalpakstan) 및 타슈켄트주(Tashkent Region): 400달러 미만
- 시르다리아주(Syrdarya Region): 500달러 미만
- 지자크주(Jizzakh) 및 나보이주(Navoi Region): 600달러 미만
- 수르한다리아주(Surkhandarya) 및 호레즘주(Khorezm Region): 700달러 미만
대통령은 "노동자들은 최소 2,000달러를 벌어야 한다"며 저임금 취업의 개선을 강조하고, 지역 행정관(호킴)과 대사관, 직업학교의 역할 강화를 지시했다.
**송금액 증가 추세**
중앙은행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우즈베키스탄으로 유입된 송금액은 189억 달러로 2024년 대비 28% 증가했다. 2026년 1월~6월 송금액은 9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영국(62%), EU(27%), 미국(19%) 등에서 특히 증가율이 높았다.
현재 약 120만 명의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약 40개국에서 일하고 있으며, 해외 고용주들은 언어 및 전문기술을 갖춘 10만 명 이상의 인력을 요청하고 있다. 정부는 "직업+언어"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및 타슈켄트 중앙 직업훈련센터 설립 등을 추진 중이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2 Nov 2026 07:19: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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