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후모 에어(Humo Air) 항공사, 국가에 반환 후 재민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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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당국이 후모 에어 항공사의 100% 지분을 국가에 반환하고 2026~2027년 공개 입찰을 통해 재판매할 계획이다. 이 항공사는 2022년 말 스위스 투자회사 밸리로드 캐피털에 240만 달러에 매각되었으나, 계약이 해지되면서 국가 소유로 복귀하게 되었다.
우즈베키스탄 당국이 후모 에어 항공사의 100% 지분을 국가에 반환하고 2026~2027년 공개 입찰을 통해 재판매할 계획이다. 이 항공사는 2022년 말 스위스 투자회사 밸리로드 캐피털에 240만 달러에 매각되었으나, 계약이 해지되면서 국가 소유로 복귀하게 되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후모 에어(Humo Air) 항공사의 100% 지분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이 항공사는 대통령 령(2022년 8월 28일)으로 승인된 국유자산 공개 입찰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흥미로운 점은 후모 에어가 2022년 말에 이미 민영화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스위스 투자회사 밸리로드 캐피털(ValleyRoad Capital S.A.)이 272억 수움($2.4백만)에 회사 100%를 인수했다. 이후 항공사는 저비용항공사(LCC) 모델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새로운 대통령령에 따르면, 현재 국가가 후모 에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전체 지분이 2026~2027년 공개 입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다만 항공사가 언제, 어떤 이유로 국가 소유로 복귀했는지는 명시되지 않았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중앙등기소(ЕГРПО) 9월 8일 공개 데이터에는 후모 에어의 다른 소유 구조가 기록되어 있다. 등기소 자료에 따르면 회사의 51% 지분은 여전히 밸리로드 캐피털에 속하고, 49%는 국가자산관리청(AUGA)에 속해 있다.
국가자산관리청은 본지에 "투자자와의 계약이 이미 해지되었으며, 후모 에어의 100% 지분이 국가로 복귀하고 있다. 향후 며칠 내에 해당 소유권 이전 절차가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설립부터 운영 현황까지**
후모 에어는 2020년 1월 국가 특수항공작업회사를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당초 43대의 안토노프(An-2) 항공기를 받아 우즈베키스탄 항공사(Uzbekistan Airways)의 대안으로 국내 단거리 운항을 수행했다.
2021년 12월에는 페르가나(Fergana)-소흐(Soh)-페르가나 노선을 주 2회 운항 시작했다.
2022년 말 국가 지분이 스위스 밸리로드 캐피털에 매각되었을 때, 투자자는 2026년까지 18대의 항공기를 구입하기로 약정했으며, 이 중 3대는 2023년 2분기 말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초기에는 새 운영사가 3대의 항공기를 도입하고 2023년 6월 말까지 정기 저비용 항공편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항공기 납기가 지연되면서 여객 운송은 2023년 12월에야 시작되었다.
첫 단계에서 후모 에어는 타슈켄트(Tashkent, 수도)에서 누쿨스(Nukus), 사마르칸드(Samarkand), 우르견치(Urgench), 카르시(Karshi) 노선을 운항했다. 2024년 1월에는 노선을 확대하여 사마르칸드-우르겐치 노선과 타슈켄트-페르가나 노선을 신설했다.
당시 항공사 기재는 불가리아 회사 플라이투스카이(Fly2Sky)에서 리스한 에어버스 A320-200 2대로 구성되었다.
**2024년 운항 중단**
2024년 2월 말, 후모 에어는 3월 10일부터 "재출발"과 국제선 준비를 위해 모든 운항을 임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3월 초, 항공사는 플라이투스카이와 에어버스 A320 2대 반환에 합의했다. 후모 에어는 기존 리스 계약의 조건이 사업 계획에 맞춘 발전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 대는 3월 2일 반환되었고, 다른 한 대는 3월 10일까지 운항을 마치고 반환되었다. 당시 항공사는 4월 중 새로운 리스사로부터 항공기를 받아 정기편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모 에어는 국제선에 중점을 두면서도 국내 노선을 유지하려 했다. 알마티(Almaty, 카자흐스탄), 이스탄불, 두바이 등이 계획된 국제선 노선이었다.
또한 향후 1,000편의 운항과 20만 명 이상의 여객 수송을 목표로 삼았다.
이제 첫 민영화로부터 수 년이 지난 후, 후모 에어는 다시 한번 국가 자산 판매 프로그램에 포함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후모 에어가 2022년 말에 이미 민영화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스위스 투자회사 밸리로드 캐피털(ValleyRoad Capital S.A.)이 272억 수움($2.4백만)에 회사 100%를 인수했다. 이후 항공사는 저비용항공사(LCC) 모델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새로운 대통령령에 따르면, 현재 국가가 후모 에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전체 지분이 2026~2027년 공개 입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다만 항공사가 언제, 어떤 이유로 국가 소유로 복귀했는지는 명시되지 않았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중앙등기소(ЕГРПО) 9월 8일 공개 데이터에는 후모 에어의 다른 소유 구조가 기록되어 있다. 등기소 자료에 따르면 회사의 51% 지분은 여전히 밸리로드 캐피털에 속하고, 49%는 국가자산관리청(AUGA)에 속해 있다.
국가자산관리청은 본지에 "투자자와의 계약이 이미 해지되었으며, 후모 에어의 100% 지분이 국가로 복귀하고 있다. 향후 며칠 내에 해당 소유권 이전 절차가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설립부터 운영 현황까지**
후모 에어는 2020년 1월 국가 특수항공작업회사를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당초 43대의 안토노프(An-2) 항공기를 받아 우즈베키스탄 항공사(Uzbekistan Airways)의 대안으로 국내 단거리 운항을 수행했다.
2021년 12월에는 페르가나(Fergana)-소흐(Soh)-페르가나 노선을 주 2회 운항 시작했다.
2022년 말 국가 지분이 스위스 밸리로드 캐피털에 매각되었을 때, 투자자는 2026년까지 18대의 항공기를 구입하기로 약정했으며, 이 중 3대는 2023년 2분기 말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초기에는 새 운영사가 3대의 항공기를 도입하고 2023년 6월 말까지 정기 저비용 항공편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항공기 납기가 지연되면서 여객 운송은 2023년 12월에야 시작되었다.
첫 단계에서 후모 에어는 타슈켄트(Tashkent, 수도)에서 누쿨스(Nukus), 사마르칸드(Samarkand), 우르견치(Urgench), 카르시(Karshi) 노선을 운항했다. 2024년 1월에는 노선을 확대하여 사마르칸드-우르겐치 노선과 타슈켄트-페르가나 노선을 신설했다.
당시 항공사 기재는 불가리아 회사 플라이투스카이(Fly2Sky)에서 리스한 에어버스 A320-200 2대로 구성되었다.
**2024년 운항 중단**
2024년 2월 말, 후모 에어는 3월 10일부터 "재출발"과 국제선 준비를 위해 모든 운항을 임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3월 초, 항공사는 플라이투스카이와 에어버스 A320 2대 반환에 합의했다. 후모 에어는 기존 리스 계약의 조건이 사업 계획에 맞춘 발전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 대는 3월 2일 반환되었고, 다른 한 대는 3월 10일까지 운항을 마치고 반환되었다. 당시 항공사는 4월 중 새로운 리스사로부터 항공기를 받아 정기편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모 에어는 국제선에 중점을 두면서도 국내 노선을 유지하려 했다. 알마티(Almaty, 카자흐스탄), 이스탄불, 두바이 등이 계획된 국제선 노선이었다.
또한 향후 1,000편의 운항과 20만 명 이상의 여객 수송을 목표로 삼았다.
이제 첫 민영화로부터 수 년이 지난 후, 후모 에어는 다시 한번 국가 자산 판매 프로그램에 포함되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8 Sep 2026 06:54: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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