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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헝가리 의회, 총리 임기를 제한하는 개헌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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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헝가리 의회가 총리 임기를 4년씩 최대 2기(총 8년)로 제한하는 헌법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 조항은 소급 적용되어 16년간 통치한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án) 전 총리의 정권 복귀를 사실상 차단한다.
헝가리 의회가 15일 총리 임기를 4년씩 최대 2기로 제한하는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135명이 찬성하고 50명이 반대했다.

이 조항은 페터 마디아르(Péter Magyar) 신임 총리의 선거 공약 중 하나였으며, 소급 적용되어 이미 지난 임기들도 포함된다. 따라서 16년간 헝가리를 통치한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án) 전 총리는 더 이상 정권 복귀가 불가능해진다.

개정안은 마디아르 총리 자신의 임기도 2기로 제한하므로, 그는 2034년 이후 총리직을 계속할 수 없게 된다.

이는 마디아르의 정당 '티사(Tisza)'가 주도한 첫 헌법 개정이다. 티사 당은 헌법 개정에 필요한 의회 절대다수(3분의 2 이상)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4월 헝가리 총선에서 페터 마디아르가 이끄는 티사 당이 승리했고, 마디아르는 빅토르 오르반을 대신해 총리직을 인수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Wed, 17 Jun 2026 14:02: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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