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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페르가나 정유소(Fergana Refinery) 가동률을 연말까지 40%에서 65%로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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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페르가나 정유소 가동률을 올해 말까지 현재 40%에서 65%로 확대할 방침이다. 주요 설비 정비 후 디젤유 생산은 30%, 역청유는 60%, 항공유는 5배 증가했다.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정유소의 가동률을 연말까지 40%에서 65%로 높일 계획이라고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담당자실이 밝혔다. 이는 대통령에게 보고된 석유가스 산업 프로젝트 발표 자리에서 논의됐다.

정유소는 주요 기술 설비를 정비했으며, 그 결과 디젤유 생산이 30% 증가했고, 역청유는 60%, 항공유는 5배 증가했다.

발표 자리에서는 제품 생산 확대와 정유소의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을 검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원유 안정적 공급 보장, 기존 설비의 효율적 운영, 기업 채무 감소 등이 포함됐다.

6월에는 페르가나 정유소가 완전히 국가 통제로 복귀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국가자산관리청(Agency for Managing State Assets)이 유일한 출자자이며, 5월만 해도 러시아 기업 Saneg가 41.5%를 소유했었다. 2022년 이 정유소가 Saneg에 1억 달러에 매각됐으나 투자자가 전액 결제하지 않았다.

2025년 결산 기준 페르가나 정유소는 5,381억 수움(우즈베키스탄 통화)의 적자를 기록했다. 2026년 1월 재정 안정화 조치의 일환으로 정부는 워킹그룹에 페르가나 정유소 현대화를 포함한 전략적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는 신규 투자자 모색 방안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5 Oct 2026 15:07: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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