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테르메즈의 연결 다리로서의 역할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 타슈켄트에서 제2차 테르메즈 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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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이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중요 거점으로서 테르메즈(Termez)의 역할 복원을 추진 중이다.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2차 테르메즈 대화 포럼에서 경제 회랑, 인프라, 문화 교류와 함께 상호 신뢰가 지역 통합의 핵심 조건임이 강조되었다.
우즈베키스탄이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중요 거점으로서 테르메즈(Termez)의 역할 복원을 추진 중이다.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2차 테르메즈 대화 포럼에서 경제 회랑, 인프라, 문화 교류와 함께 상호 신뢰가 지역 통합의 핵심 조건임이 강조되었다.
타슈켄트에서 6월 4일 열린 제2차 테르메즈 대화에서는 "평화, 연결성, 지속 가능성: 공동 번영의 기초 형성"을 주제로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 간 협력이 논의되었다.
**테르메즈 대화의 임무**
우즈베키스탄 전략·지역간 연구소(ИСМИ) 엘도르 아리포프(Eldor Aripov) 소장은 테르메즈 대화의 핵심 미션이 두 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있다고 설명했다. 역사적으로 테르메즈는 실크로드 이전부터 국제 무역의 요충지였으나, 소비에트 시기에 그 기능이 제한되었다.
"현재 테르메즈의 역사적 역할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지도상 중앙아시아에서 해양 교통로로 가는 가장 짧은 경로는 아프가니스탄을 통과합니다. 테르메즈를 운송·물류 허브로 발전시키면 파키스탄 항구 접근과 남아시아의 수억 명 규모 시장으로의 진출이 가능해집니다"라고 아리포프는 강조했다.
남아시아 국가들도 중앙아시아 시장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아리포프는 현재 물리적 기반시설 부족이 두 지역 간 무역 발전의 주요 장벽이라고 지적했으며, 테르메즈 대화는 단순한 운송 회랑을 넘어 지역 전체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동 국가들(카타르, 걸프협력회의 등)도 중앙아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시장에 육로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거대 지역의 미실현 잠재력**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표이자 유엔 중앙아시아 예방외교지역센터(РЦПДЦА) 카하 임나드제(Kaha Imnadze) 소장은 경제 연결성이 평화와 안정이라는 더 넓은 의제의 일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지역 모두 역동적 경제, 젊은 인구, 성장하는 시장과 운송·에너지 부문의 명백한 수요를 갖고 있다.
그러나 임나드제는 인프라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도로와 철도는 경로를 열 수 있지만, 진정한 신뢰, 예측 가능한 규칙, 안정적인 정치적 상호작용이 이 경로들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듭니다."
임나드제는 문화·인문 교류를 전략적 자산으로 강조하며, 이를 단순한 '소프트' 영역으로 간주하는 것은 오류라고 말했다. "사회 간 신뢰는 전략적 자원이며, 이것이 없으면 경제 회랑은 취약해지고 정치 협정은 위험해집니다."
두 지역 간 역사적·문화적·지적 연결은 현대적 도구(학술 교류, 전문가 네트워크, 청년 이동성, 문화 대화, 공동 연구)로 갱신되어야 한다. 또한 청년, 여성, 기업가, 과학자, 지역 공동체는 단순히 통합의 수혜자가 아닌 직접적인 공동 창작자가 되어야 한다.
**테르메즈 대화의 임무**
우즈베키스탄 전략·지역간 연구소(ИСМИ) 엘도르 아리포프(Eldor Aripov) 소장은 테르메즈 대화의 핵심 미션이 두 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있다고 설명했다. 역사적으로 테르메즈는 실크로드 이전부터 국제 무역의 요충지였으나, 소비에트 시기에 그 기능이 제한되었다.
"현재 테르메즈의 역사적 역할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지도상 중앙아시아에서 해양 교통로로 가는 가장 짧은 경로는 아프가니스탄을 통과합니다. 테르메즈를 운송·물류 허브로 발전시키면 파키스탄 항구 접근과 남아시아의 수억 명 규모 시장으로의 진출이 가능해집니다"라고 아리포프는 강조했다.
남아시아 국가들도 중앙아시아 시장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아리포프는 현재 물리적 기반시설 부족이 두 지역 간 무역 발전의 주요 장벽이라고 지적했으며, 테르메즈 대화는 단순한 운송 회랑을 넘어 지역 전체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동 국가들(카타르, 걸프협력회의 등)도 중앙아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시장에 육로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거대 지역의 미실현 잠재력**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표이자 유엔 중앙아시아 예방외교지역센터(РЦПДЦА) 카하 임나드제(Kaha Imnadze) 소장은 경제 연결성이 평화와 안정이라는 더 넓은 의제의 일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지역 모두 역동적 경제, 젊은 인구, 성장하는 시장과 운송·에너지 부문의 명백한 수요를 갖고 있다.
그러나 임나드제는 인프라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도로와 철도는 경로를 열 수 있지만, 진정한 신뢰, 예측 가능한 규칙, 안정적인 정치적 상호작용이 이 경로들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듭니다."
임나드제는 문화·인문 교류를 전략적 자산으로 강조하며, 이를 단순한 '소프트' 영역으로 간주하는 것은 오류라고 말했다. "사회 간 신뢰는 전략적 자원이며, 이것이 없으면 경제 회랑은 취약해지고 정치 협정은 위험해집니다."
두 지역 간 역사적·문화적·지적 연결은 현대적 도구(학술 교류, 전문가 네트워크, 청년 이동성, 문화 대화, 공동 연구)로 갱신되어야 한다. 또한 청년, 여성, 기업가, 과학자, 지역 공동체는 단순히 통합의 수혜자가 아닌 직접적인 공동 창작자가 되어야 한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5 Jun 2026 07:57: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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