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타슈켄트 켕가시, 교통사고 사망률 감소 계획 이행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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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타슈켄트(수도) 켕가시는 도로교통안전청(УБДД)에 지난 상반기 교통사고 9.5% 감소했으나 사망자는 26명으로 변하지 않은 가운데, 구체적 목표를 설정한 사망률 감소 계획 수립을 재차 지시했다.
타슈켄트(수도) 켕가시는 도로교통안전청(УБДД)에 지난 상반기 교통사고 9.5% 감소했으나 사망자는 26명으로 변하지 않은 가운데, 구체적 목표를 설정한 사망률 감소 계획 수립을 재차 지시했다.
타슈켄트 켕가시(의회)는 도로교통안전청(УБДД, 이하 교통안전청)에 교통사고 사망률 감소 계획 수립을 다시 지시했다.
신임 교통안전청장 일호므 이디로프(Илхом Идиров) 중령이 취임했다. 이전에는 우즈베키스탄 내무부 산하 교통안전부 행정실무과장, 카슈카다리야(Кашкадарья) 및 시르다리야(Сырдарья) 주 교통안전국장을 역임했다.
이번 주 켕가시 민중대표단 회의에서 교통안전청은 상반기 성과 보고를 제출했다. 켕가시는 관련 법령상 부여된 업무 수행을 "만족할 만하다"고 평가하면서, 도로 안전 상황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상자 감소 목표를 제시하지 않은 채 일주일 내 "구체적이고 표적화된" 사고 예방 방안 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유사한 지시는 2025년 초에도 이루어진 바 있다.
아울러 켕가시는 타슈켄트 교통·도로인프라개발총국과 공동으로 인프라 현대화, 교통관리체계 디지털화, 사고 다발지점 분석을 통한 카메라 설치, 버스 내 주행기록장치 장착 등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상반기 교통사고 현황**
공식 등록 교통사고는 44건 감소하여 464건에서 420건으로 9.5% 줄었다. 부상자는 44명 감소하여 438명에서 394명으로 10% 줄었다. 다만 사망자는 전 시기와 동일하게 26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통년 기준으로는 등록 교통사고 1,225건(4.3% 감소), 부상자 1,135명(4.5% 감소), 사망자 90명(1.1% 감소)이었다.
상반기 6개월간 자동 감시 카메라와 교통경찰은 타슈켄트에서 총 301만 1,466건의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했다. 이 중 자동화 시스템이 230만 7,865건을 기록했고, 교통경찰이 70만 3,601건(중대위반 21,208건, 음주운전 2,047건)을 적발했다. 보행자 165,390명에 대한 적발기록이 작성되었고, 총 43,769대의 차량이 견인되었다.
교통안전청은 속도 초과 관련 사고가 47.8% 감소(23건→12건), 센터라인 침범 관련 사고가 55.2% 감소(29건→13건), 신호위반 관련 사고가 50% 감소(24건→12건), 음주운전 사고가 50% 감소(6건→3건) 등 개별 사고 유형에서 주목할 만한 감소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의견: "교통사고 사망 '영'을 목표로"**
도로 안전 전문가 보부르 시라즈예프(Бобур Сираджев)는 국가 정책의 목표가 "도로에서의 사망 사건에 대한 절대적 불용(Zero Tolerance)"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일하게 받아들여야 할 숫자는 영(0)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통통계의 폐쇄성과 접근성 부족으로 인해 실제 교통안전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집계 통계만으로는 원인과 결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불가능하며, 이로 인해 정책이 맹목적으로 수립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즈베키스탄에는 일상적 교통법규 위반(신호무시, 부정한 차선변경, 난폭운전, 버스전용차선 도용, 신호 적색 통과, 무질서한 주차, 비상등 오용 등)에 대한 '선택적 단속'이라는 인식 부족이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도로와 거리 설계의 문제도 제기되었다. 신호기와 표지판 부족, 부적절한 도로 폭, 잘못된 회전반경, "시야 삼각형" 부재, 도로 표시·표지·신호 간의 불일치 등이 적절한 인프라 구축을 방해하고 있다.
시라즈예프는 "기존 예방 접근방식을 재검토하지 않고 단기 '캠페인식' 대응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신임 교통안전청장 일호므 이디로프(Илхом Идиров) 중령이 취임했다. 이전에는 우즈베키스탄 내무부 산하 교통안전부 행정실무과장, 카슈카다리야(Кашкадарья) 및 시르다리야(Сырдарья) 주 교통안전국장을 역임했다.
이번 주 켕가시 민중대표단 회의에서 교통안전청은 상반기 성과 보고를 제출했다. 켕가시는 관련 법령상 부여된 업무 수행을 "만족할 만하다"고 평가하면서, 도로 안전 상황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상자 감소 목표를 제시하지 않은 채 일주일 내 "구체적이고 표적화된" 사고 예방 방안 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유사한 지시는 2025년 초에도 이루어진 바 있다.
아울러 켕가시는 타슈켄트 교통·도로인프라개발총국과 공동으로 인프라 현대화, 교통관리체계 디지털화, 사고 다발지점 분석을 통한 카메라 설치, 버스 내 주행기록장치 장착 등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상반기 교통사고 현황**
공식 등록 교통사고는 44건 감소하여 464건에서 420건으로 9.5% 줄었다. 부상자는 44명 감소하여 438명에서 394명으로 10% 줄었다. 다만 사망자는 전 시기와 동일하게 26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통년 기준으로는 등록 교통사고 1,225건(4.3% 감소), 부상자 1,135명(4.5% 감소), 사망자 90명(1.1% 감소)이었다.
상반기 6개월간 자동 감시 카메라와 교통경찰은 타슈켄트에서 총 301만 1,466건의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했다. 이 중 자동화 시스템이 230만 7,865건을 기록했고, 교통경찰이 70만 3,601건(중대위반 21,208건, 음주운전 2,047건)을 적발했다. 보행자 165,390명에 대한 적발기록이 작성되었고, 총 43,769대의 차량이 견인되었다.
교통안전청은 속도 초과 관련 사고가 47.8% 감소(23건→12건), 센터라인 침범 관련 사고가 55.2% 감소(29건→13건), 신호위반 관련 사고가 50% 감소(24건→12건), 음주운전 사고가 50% 감소(6건→3건) 등 개별 사고 유형에서 주목할 만한 감소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의견: "교통사고 사망 '영'을 목표로"**
도로 안전 전문가 보부르 시라즈예프(Бобур Сираджев)는 국가 정책의 목표가 "도로에서의 사망 사건에 대한 절대적 불용(Zero Tolerance)"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일하게 받아들여야 할 숫자는 영(0)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통통계의 폐쇄성과 접근성 부족으로 인해 실제 교통안전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집계 통계만으로는 원인과 결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불가능하며, 이로 인해 정책이 맹목적으로 수립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즈베키스탄에는 일상적 교통법규 위반(신호무시, 부정한 차선변경, 난폭운전, 버스전용차선 도용, 신호 적색 통과, 무질서한 주차, 비상등 오용 등)에 대한 '선택적 단속'이라는 인식 부족이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도로와 거리 설계의 문제도 제기되었다. 신호기와 표지판 부족, 부적절한 도로 폭, 잘못된 회전반경, "시야 삼각형" 부재, 도로 표시·표지·신호 간의 불일치 등이 적절한 인프라 구축을 방해하고 있다.
시라즈예프는 "기존 예방 접근방식을 재검토하지 않고 단기 '캠페인식' 대응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Sat, 26 Sep 2026 06:28: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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