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타슈켄트, 출근·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간격 단축 추진: 버스 3~5분, 지하철 2~3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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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시의회가 15일부터 출근·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운행 간격을 대폭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버스는 주요 노선에서 3~5분, 지하철은 2~3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25개 노선에 대형 연절버스를 투입하고 야간 운행도 확대할 예정이다.
타슈켄트 시의회가 15일부터 출근·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운행 간격을 대폭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버스는 주요 노선에서 3~5분, 지하철은 2~3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25개 노선에 대형 연절버스를 투입하고 야간 운행도 확대할 예정이다.
타슈켄트 인민대표회의(시의회)는 10월 30일 결정으로 11월 15일부터 모든 주요 버스 노선에서 출근·퇴근 시간대(오전 7시~9시 30분, 오후 5시~7시 30분)의 운행 간격을 3~5분으로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주요 노선에 추가 버스를 투입하고, 승객이 많은 25개 중심·간선 노선(특히 우즈테핀, 미라바드, 세르겔리, 양기하욧 지역)에 탑승 인원이 많은 연절버스를 배치한다. 해당 노선은 8번, 9T번, 14번, 18번, 24번, 28번, 38번, 44번, 46번, 51번, 57번, 58번, 67번, 72번, 85번, 91번, 93번, 98번, 110번, 115번, 118번, 122번, 131번, 147번, 155번이다.
지하철은 11월 20일까지 칠란자르선, 우즈베키스탄선, 유누사바드선, 그리고 순환선에서 출근·퇴근 시간대(오전 7시 30분~9시 30분, 정오 12시~오후 2시, 오후 5시~7시 30분)에 5량 편성으로 2~3분 간격 운행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혼잡 시간대 역에서는 승객 흐름 관리와 안전 조치도 강화된다.
11월 1일부터 버스 전용 차로 위반 차량 단속이 강화되고, 12월 15일까지 버스 전면에 적발용 동영상 카메라를 설치한다. 12월 1일까지 지하철역과 버스터미널, 공항을 연결하는 20개 노선에 대해 오후 9시~11시 운행 확대를 검토하며, 야간 운행 간격은 15~20분 이내로 유지할 방침이다.
버스 기사들은 정류장 연석에 버스를 바짝 붙여야 하며, 위반 사항은 CCTV로 적발되어 징계 및 재정 처벌을 받는다. 장애인과 유모차 이용객을 위한 경사로 기능 점검도 12월 1일까지 완료되고, 경사로 개방은 기사의 필수 의무가 된다.
11월 10일부터 버스와 지하철의 정류장 자동 음성 안내, 전자 정보판을 정상 운영하며, 냉난방 시스템도 계절에 맞춰 항상 작동해야 한다. 11월 15일까지는 기사와 지하철 직원 대상 승객 응대 예절 및 안전 교육 과정을 실시한다.
한편, 10월에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약 3,000명 대상)에서 응답자의 85.4%가 출근·퇴근 시간대 버스와 지하철의 심각한 혼잡을 지적했으며, 47.5%는 승차 인원이 많아 버스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정류장에서 탈 수 없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32%는 정류장에서 20분 이상 기다린 경험을 보고했으며, 승객들은 일정 미준수, 늦은 도착, 버스 연달아 오기 등도 불만을 제기했다. 또한 여름에는 냉방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겨울에는 난방에 문제가 있으며, 오후 9시 이후 운행 회수가 급격히 줄어든다는 민원도 있었다. 장애인과 유모차 이용객의 경우 혼잡한 교통에 탑승하기 어렵고, 기사가 경사로를 내주지 않거나 연석에서 멀리 정차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를 위해 주요 노선에 추가 버스를 투입하고, 승객이 많은 25개 중심·간선 노선(특히 우즈테핀, 미라바드, 세르겔리, 양기하욧 지역)에 탑승 인원이 많은 연절버스를 배치한다. 해당 노선은 8번, 9T번, 14번, 18번, 24번, 28번, 38번, 44번, 46번, 51번, 57번, 58번, 67번, 72번, 85번, 91번, 93번, 98번, 110번, 115번, 118번, 122번, 131번, 147번, 155번이다.
지하철은 11월 20일까지 칠란자르선, 우즈베키스탄선, 유누사바드선, 그리고 순환선에서 출근·퇴근 시간대(오전 7시 30분~9시 30분, 정오 12시~오후 2시, 오후 5시~7시 30분)에 5량 편성으로 2~3분 간격 운행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혼잡 시간대 역에서는 승객 흐름 관리와 안전 조치도 강화된다.
11월 1일부터 버스 전용 차로 위반 차량 단속이 강화되고, 12월 15일까지 버스 전면에 적발용 동영상 카메라를 설치한다. 12월 1일까지 지하철역과 버스터미널, 공항을 연결하는 20개 노선에 대해 오후 9시~11시 운행 확대를 검토하며, 야간 운행 간격은 15~20분 이내로 유지할 방침이다.
버스 기사들은 정류장 연석에 버스를 바짝 붙여야 하며, 위반 사항은 CCTV로 적발되어 징계 및 재정 처벌을 받는다. 장애인과 유모차 이용객을 위한 경사로 기능 점검도 12월 1일까지 완료되고, 경사로 개방은 기사의 필수 의무가 된다.
11월 10일부터 버스와 지하철의 정류장 자동 음성 안내, 전자 정보판을 정상 운영하며, 냉난방 시스템도 계절에 맞춰 항상 작동해야 한다. 11월 15일까지는 기사와 지하철 직원 대상 승객 응대 예절 및 안전 교육 과정을 실시한다.
한편, 10월에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약 3,000명 대상)에서 응답자의 85.4%가 출근·퇴근 시간대 버스와 지하철의 심각한 혼잡을 지적했으며, 47.5%는 승차 인원이 많아 버스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정류장에서 탈 수 없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32%는 정류장에서 20분 이상 기다린 경험을 보고했으며, 승객들은 일정 미준수, 늦은 도착, 버스 연달아 오기 등도 불만을 제기했다. 또한 여름에는 냉방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겨울에는 난방에 문제가 있으며, 오후 9시 이후 운행 회수가 급격히 줄어든다는 민원도 있었다. 장애인과 유모차 이용객의 경우 혼잡한 교통에 탑승하기 어렵고, 기사가 경사로를 내주지 않거나 연석에서 멀리 정차하는 사례도 있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30 Oct 2026 13:15: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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