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뉴스

[Gazeta.uz] 타슈켄트 지하철 '치노르' 역, 29일 재구성 완료 후 재개통

컨텐츠 정보

본문

핵심 요약
타슈켄트 지하철 '치노르'(Chinor) 역이 6월부터 진행 중인 재구성 공사를 마치고 7월 29일 오전 5시 재개통된다. 터니켓 수를 6개에서 13개로 늘리고 상층 순환선과의 연결통로를 완전히 재설계하여 일일 승객 수용 능력을 약 1만5천 명에서 3만5천~4만 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타슈켄트(수도) 지하철공사는 28일 '치노르'(Chinor) 역이 7월 29일 오전 5시부터 재개통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재구성 공사 중 역의 출입구 공간을 확대하고 터니켓(개찰구) 수를 기존 6개에서 13개로 증설했다. 승객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연결 통로도 완전히 재설계되었으며, 특히 '치노르' 역과 상층 순환선의 '키프차크'(Kipchak) 역 사이에 직통 환승 통로가 조성되었다.

타슈켄트 지하철공사 관계자는 "재구성 이전 본 역은 하루 평균 약 1만5천 명의 승객을 수용했으나, 공사 완료 후 수용 능력이 두 배 이상 증가하여 하루 3만5천~4만 명의 승객을 질적으로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치노르' 역은 지난 6월 13일부터 재구성 공사에 들어갔으며, 이 기간 동안 '양기하욧'(Yangihayot) 역까지의 승객 이동을 위해 메트로버스(지하철 대체 버스) 운행이 조직되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28 Jul 2026 13:12:00 GMT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즈뉴스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