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타슈켄트 아미르 테무르 광장으로 가는 지상 횡단보도 다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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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의 아미르 테무르(Amir Temur)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네 개 방향(브로드웨이·무스탈릭·막툼쿨리·아미르 테무르 거리)에 신호등이 있는 지상 횡단보도가 개설되었다. 신호등 설치로 고령자와 휠체어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나, 일부 행인들은 신호 대기 시간(보행자 76초)이 길다고 지적했다.
타슈켄트의 아미르 테무르(Amir Temur)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네 개 방향(브로드웨이·무스탈릭·막툼쿨리·아미르 테무르 거리)에 신호등이 있는 지상 횡단보도가 개설되었다. 신호등 설치로 고령자와 휠체어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나, 일부 행인들은 신호 대기 시간(보행자 76초)이 길다고 지적했다.
타슈켄트의 아미르 테무르 광장 주변에 신호등이 설치된 지상 횡단보도 4곳이 개설됐다. 광장 주변의 브로드웨이(사이일곡 거리), 무스탈릭(Mustaqillik) 거리, 막툼쿨리(Makhtuumquli) 거리, 아미르 테무르 거리 모두에서 직접 출입이 가능해졌다.
과거 2010년 이전에는 지상 횡단보도가 있었으나, 이후 지하보도로 통합되면서 고령자와 장애인들의 이동에 불편을 초래했다. 지난 5월 타슈켄트 도로교통관리센터(ЦОДД)가 '보행자 우선 도시' 원칙에 따라 신호등 설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브로드웨이에서 광장으로의 변화**
기존에는 금속 울타리로 분리되었으나, 현재는 울타리를 철거하고 중앙에 넓은 횡단보도를 조성했다. 신호등 표시판에는 대기 시간과 신호 시작까지의 역카운트다운, 그리고 '대기중(Кутинг)', '통행(Юринг)' 표시가 나타난다. 보행자는 76초, 운전자는 25초를 대기해야 한다.
교사 힐롤라 꼬밀로바(Hilola Komilova)는 신호등 설치로 나이 든 사람들이 지하보도를 오르내릴 필요가 없어져 좋다고 평가했다. 한편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청년 아르툐(Artemiy)는 편의성은 높아졌으나 76초의 긴 대기 시간이 아쉽다고 언급했다. 65세의 게이라트 아다셰프(Gayrat Adashev)는 지하보도가 우기에 물에 차는 문제가 있어 이러한 신호등 횡단보도가 다른 지역에도 설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미르 테무르 거리와 박물관, 광장의 연결**
도로 중앙에 안전 섬을 조성하여 세 지점을 연결했다. 기존의 신호 미설치 횡단보도를 신호등이 설치된 '얼룩말 무늬' 횡단보도로 개선했다.
우즈베키스탄 호텔(Uzbekistan Hotel) 인근의 지하보도는 메트로 아미르 테무르 역(Amir Temur Metro Station)으로도 연결되어 있다. 대부분의 통행자가 광장보다는 지하철역으로 향하고 있다.
페르가나(Ferghana) 출신의 대학생 아지즈혼 압두만노포프(Azizkhon Abdumonnopov)는 신호등 설치로 보행자와 운전자의 의사소통이 명확해져 안전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보도(Tactile Pathway)도 설치되어 접근성을 높였다.
**주민들의 반응**
75세의 주라 쿠르바노프(Zhurabek Kurbanov)는 지상 횡단보도와 지하보도가 모두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친구인 루지쿨 볼타예프(Ruzikul Boltayev)는 새로 설치된 신호등 횡단보도의 미적 감각과 운전자들의 빠른 적응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과거 2010년 이전에는 지상 횡단보도가 있었으나, 이후 지하보도로 통합되면서 고령자와 장애인들의 이동에 불편을 초래했다. 지난 5월 타슈켄트 도로교통관리센터(ЦОДД)가 '보행자 우선 도시' 원칙에 따라 신호등 설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브로드웨이에서 광장으로의 변화**
기존에는 금속 울타리로 분리되었으나, 현재는 울타리를 철거하고 중앙에 넓은 횡단보도를 조성했다. 신호등 표시판에는 대기 시간과 신호 시작까지의 역카운트다운, 그리고 '대기중(Кутинг)', '통행(Юринг)' 표시가 나타난다. 보행자는 76초, 운전자는 25초를 대기해야 한다.
교사 힐롤라 꼬밀로바(Hilola Komilova)는 신호등 설치로 나이 든 사람들이 지하보도를 오르내릴 필요가 없어져 좋다고 평가했다. 한편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청년 아르툐(Artemiy)는 편의성은 높아졌으나 76초의 긴 대기 시간이 아쉽다고 언급했다. 65세의 게이라트 아다셰프(Gayrat Adashev)는 지하보도가 우기에 물에 차는 문제가 있어 이러한 신호등 횡단보도가 다른 지역에도 설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미르 테무르 거리와 박물관, 광장의 연결**
도로 중앙에 안전 섬을 조성하여 세 지점을 연결했다. 기존의 신호 미설치 횡단보도를 신호등이 설치된 '얼룩말 무늬' 횡단보도로 개선했다.
우즈베키스탄 호텔(Uzbekistan Hotel) 인근의 지하보도는 메트로 아미르 테무르 역(Amir Temur Metro Station)으로도 연결되어 있다. 대부분의 통행자가 광장보다는 지하철역으로 향하고 있다.
페르가나(Ferghana) 출신의 대학생 아지즈혼 압두만노포프(Azizkhon Abdumonnopov)는 신호등 설치로 보행자와 운전자의 의사소통이 명확해져 안전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보도(Tactile Pathway)도 설치되어 접근성을 높였다.
**주민들의 반응**
75세의 주라 쿠르바노프(Zhurabek Kurbanov)는 지상 횡단보도와 지하보도가 모두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친구인 루지쿨 볼타예프(Ruzikul Boltayev)는 새로 설치된 신호등 횡단보도의 미적 감각과 운전자들의 빠른 적응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9 Jul 2026 15:38: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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