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타슈켄트 '아꾸르간' 마할라 주민들, '현대식' 마할라 센터 건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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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수도) 미르조-울루그벡 지구의 '아꾸르간' 마할라(주민자치회) 주민들이 주거지 공터에 건설 예정인 '현대식 마할라 센터' 건설 반대 소송을 제기했다. 주민들은 이 부지가 기존 주차장, 녹지, 상점 등으로 사용 중인 공동 생활 공간이며 지하 인프라 부하 증가 문제를 주장하고 있다.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수도) 미르조-울루그벡 지구의 '아꾸르간' 마할라(주민자치회) 주민들이 주거지 공터에 건설 예정인 '현대식 마할라 센터' 건설 반대 소송을 제기했다. 주민들은 이 부지가 기존 주차장, 녹지, 상점 등으로 사용 중인 공동 생활 공간이며 지하 인프라 부하 증가 문제를 주장하고 있다.
타슈켄트 미르조-울루그벡 지구(Mirzo-Ulug'bek District) 아꾸르간 마할라의 주민들이 수개월간 새로운 마할라 센터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분쟁의 배경**
아꾸르간 마할라 23b번 주택의 주민대표이자 사회활동가인 굴바호르 카말로바(Gulbakhor Kamalova)에 따르면, 올봄 주민들은 건설 계획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공식 정보가 없었고 주민 사이의 입소문으로만 퍼져 있던 상황이었다.
주민들이 문서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2025년 10월 27일 타슈켄트 호킴(시장)이 발표한 결정을 발견했다. 이는 '공공-민간 파트너십' 조건 하에 수도 전역에 표준화된 '현대식 마할라 센터' 건설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이었다. 해당 문서에서는 주민 합의 하에 토지를 할당하도록 명시되어 있었다.
아꾸르간 1번 골목 60번 주택 인근에 0.05헥타르 규모의 마할라 센터 건설을 계획 중이었다. 이 부지는 현재 여러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주차장, 녹지, 상점 등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주민 반발의 이유**
카말로바는 3월 16일 대부분 주민이 모르는 회의가 개최되었다고 주장한다. 주민들은 회의 후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그들의 일상생활 공간에 관한 결정이 당사자 없이 이루어졌다고 항의한다.
주민들은 약 5년 전 기존 차고를 철거한 후 자비로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이 지역이 오랫동안 인근 여러 주택의 공동 생활 공간으로 기능해 왔다고 설명한다.
카말로바는 또한 이 부지 아래로 1960년대에 매설된 가스관, 상수도, 하수도, 전기 케이블, 통신선 등 전체 지구의 핵심 인프라가 지나가고 있으며, 신축 시 여러 주택을 공급하는 기존 시설에 부하가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노후 인프라의 현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주민들의 대응**
주민들은 4월 27일 미르조-울루그벡 지구청으로부터 프로젝트 문서가 관계 기관에서 승인 중이며, 모든 허가 취득 후에만 공사가 시작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만족하지 못한 주민들은 5월 7일 대통령 행정부, 타슈켄트 건축·건설청, 검찰청, 부동산청, 타슈켄트시청 등 여러 정부 기관에 집단 민원을 제출했다.
건설에 반대하는 서명에는 23, 23a, 23b, 50, 60번 주택 주민 128명이 서명했다. 주민들은 법원에 호킴의 토지 할당 결정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도 제기했다.
한편, 최근 대통령 행정부 국장이 타슈켄트의 유사 분쟁 마할라를 방문해 도시 전역의 주거지 개발 사업 합법성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으며, 일부 마할라에서는 이러한 조치로 건설이 중단되기도 했다.
**분쟁의 배경**
아꾸르간 마할라 23b번 주택의 주민대표이자 사회활동가인 굴바호르 카말로바(Gulbakhor Kamalova)에 따르면, 올봄 주민들은 건설 계획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공식 정보가 없었고 주민 사이의 입소문으로만 퍼져 있던 상황이었다.
주민들이 문서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2025년 10월 27일 타슈켄트 호킴(시장)이 발표한 결정을 발견했다. 이는 '공공-민간 파트너십' 조건 하에 수도 전역에 표준화된 '현대식 마할라 센터' 건설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이었다. 해당 문서에서는 주민 합의 하에 토지를 할당하도록 명시되어 있었다.
아꾸르간 1번 골목 60번 주택 인근에 0.05헥타르 규모의 마할라 센터 건설을 계획 중이었다. 이 부지는 현재 여러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주차장, 녹지, 상점 등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주민 반발의 이유**
카말로바는 3월 16일 대부분 주민이 모르는 회의가 개최되었다고 주장한다. 주민들은 회의 후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그들의 일상생활 공간에 관한 결정이 당사자 없이 이루어졌다고 항의한다.
주민들은 약 5년 전 기존 차고를 철거한 후 자비로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이 지역이 오랫동안 인근 여러 주택의 공동 생활 공간으로 기능해 왔다고 설명한다.
카말로바는 또한 이 부지 아래로 1960년대에 매설된 가스관, 상수도, 하수도, 전기 케이블, 통신선 등 전체 지구의 핵심 인프라가 지나가고 있으며, 신축 시 여러 주택을 공급하는 기존 시설에 부하가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노후 인프라의 현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주민들의 대응**
주민들은 4월 27일 미르조-울루그벡 지구청으로부터 프로젝트 문서가 관계 기관에서 승인 중이며, 모든 허가 취득 후에만 공사가 시작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만족하지 못한 주민들은 5월 7일 대통령 행정부, 타슈켄트 건축·건설청, 검찰청, 부동산청, 타슈켄트시청 등 여러 정부 기관에 집단 민원을 제출했다.
건설에 반대하는 서명에는 23, 23a, 23b, 50, 60번 주택 주민 128명이 서명했다. 주민들은 법원에 호킴의 토지 할당 결정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도 제기했다.
한편, 최근 대통령 행정부 국장이 타슈켄트의 유사 분쟁 마할라를 방문해 도시 전역의 주거지 개발 사업 합법성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으며, 일부 마할라에서는 이러한 조치로 건설이 중단되기도 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31 Jul 2026 07:50: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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