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타슈켄트 시정부, 도시설계코드 시행 과정의 오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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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타슈켄트 시정부(호킴야트)가 도시설계코드 시행 중 기업인들에게 요구사항과 절차를 시기적절하게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 오류를 인정했다. 5월~7월 기간 동안 약 3,230개 사업장이 대상이 되었으며, 향후 개방적 대화와 개별 검토를 중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시정부(호킴야트)가 도시설계코드 시행 중 기업인들에게 요구사항과 절차를 시기적절하게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 오류를 인정했다. 5월~7월 기간 동안 약 3,230개 사업장이 대상이 되었으며, 향후 개방적 대화와 개별 검토를 중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시정부가 도시설계코드(дизайн-код) 시행 과정에서의 오류를 인정했다.
시정부는 "건설적이고 비판적인 의견을 수렴한 결과, 모든 경우에 요구사항, 서류 작성 절차 및 업무 순서가 적절하고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러한 지적들은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여졌으며, 앞으로의 업무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정부는 이제 개방적 대화, 명확한 정보 제공, 개별 사안 검토에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시행 현황**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26일까지 수도 타슈켄트의 56개 거리에 위치한 약 3,230개 사업장이 도시설계코드 대상에 포함되었다. 현재 509개 사업장이 이미 건물 외관을 변경했으며, 2,627개 사업장이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남은 문제들은 구(區) 시정부 및 관련 기관과 함께 개별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타슈켄트 투자 공사(Tashkent Invest), 경쟁 발전 및 소비자 보호 위원회, 디지털 개발부 등의 전문가 참여 아래 18개의 광고·제조 회사 직원들을 교육했다.
시정부는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건물 외관을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 이 과정을 기업인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공정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도시설계코드는 도시의 외관을 개선하되, 기업에 불합리한 어려움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경**
지난 2월 타슈켄트 인민대의원 의회(Кенгаш)가 도시설계코드 시행을 승인했다. 이는 공공공간의 유형과 범위, 도시 디자인 요소 및 상업시설 배치 규칙, 시각적 정체성 형성, 나무와 관목 선택까지 규정한다.
문서는 5월 17일부터 시행되기로 예정되었으나, 지난해 11월부터 시 당국이 사업장의 간판을 철거하기 시작했다. 명목상 광고판 등록증 부재가 이유였으나, 1제곱미터 이하의 간판은 옥외광고 대상이 아니다.
3월부터 시정부의 적발 단속(레이드)이 강화되면서 기업인들의 대규모 불만이 발생했다. 기업가들은 무리한 간판 철거, 손실, 심지어 전기 차단 사례까지 호소했다. 우즈베키스탄 사업옹호관(Бизнес-омбудсман) 사무실이 이를 확인했으며, 4월에는 시의회 결정 재검토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기업계의 주요 불만은 대화 부족, 사전 공지 부재, 명확한 규칙 부재였다. 한 기업인은 하루 만에 세 번이나 건물 외관을 변경하도록 강요받았다고 증언했다.
5월 초 대통령 샤브칫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는 회의에서 회사명과 업종을 표시한 간판을 광고 범주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정부는 "건설적이고 비판적인 의견을 수렴한 결과, 모든 경우에 요구사항, 서류 작성 절차 및 업무 순서가 적절하고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러한 지적들은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여졌으며, 앞으로의 업무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정부는 이제 개방적 대화, 명확한 정보 제공, 개별 사안 검토에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시행 현황**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26일까지 수도 타슈켄트의 56개 거리에 위치한 약 3,230개 사업장이 도시설계코드 대상에 포함되었다. 현재 509개 사업장이 이미 건물 외관을 변경했으며, 2,627개 사업장이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남은 문제들은 구(區) 시정부 및 관련 기관과 함께 개별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타슈켄트 투자 공사(Tashkent Invest), 경쟁 발전 및 소비자 보호 위원회, 디지털 개발부 등의 전문가 참여 아래 18개의 광고·제조 회사 직원들을 교육했다.
시정부는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건물 외관을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 이 과정을 기업인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공정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도시설계코드는 도시의 외관을 개선하되, 기업에 불합리한 어려움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경**
지난 2월 타슈켄트 인민대의원 의회(Кенгаш)가 도시설계코드 시행을 승인했다. 이는 공공공간의 유형과 범위, 도시 디자인 요소 및 상업시설 배치 규칙, 시각적 정체성 형성, 나무와 관목 선택까지 규정한다.
문서는 5월 17일부터 시행되기로 예정되었으나, 지난해 11월부터 시 당국이 사업장의 간판을 철거하기 시작했다. 명목상 광고판 등록증 부재가 이유였으나, 1제곱미터 이하의 간판은 옥외광고 대상이 아니다.
3월부터 시정부의 적발 단속(레이드)이 강화되면서 기업인들의 대규모 불만이 발생했다. 기업가들은 무리한 간판 철거, 손실, 심지어 전기 차단 사례까지 호소했다. 우즈베키스탄 사업옹호관(Бизнес-омбудсман) 사무실이 이를 확인했으며, 4월에는 시의회 결정 재검토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기업계의 주요 불만은 대화 부족, 사전 공지 부재, 명확한 규칙 부재였다. 한 기업인은 하루 만에 세 번이나 건물 외관을 변경하도록 강요받았다고 증언했다.
5월 초 대통령 샤브칫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는 회의에서 회사명과 업종을 표시한 간판을 광고 범주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20 Aug 2026 17:01: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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