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타슈켄트, 시립채권 발행으로 국제자본시장 진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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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타슈켄트 시청과 미국 투자은행 오펜하이머(Oppenheimer & Co.)가 도시 인프라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한 시립채권 발행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양측이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타슈켄트는 이전에 유로채 발행을 통해 5억 달러를 유치할 계획이었다.
타슈켄트 시청과 미국 투자은행 오펜하이머(Oppenheimer & Co.)가 도시 인프라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한 시립채권 발행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양측이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타슈켄트는 이전에 유로채 발행을 통해 5억 달러를 유치할 계획이었다.
타슈켄트 시청(호킴야트)과 미국 투자은행 오펜하이머(Oppenheimer & Co.)가 수도의 인프라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한 시립채권 발행 가능성을 논의했다.
샤브카트 우무르자코프(Shavkat Umurzakov) 타슈켄트 시장은 오펜하이머의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투자은행 부문 최고경영책임자 막스 라미(Max Lamy)와 회담을 갖고, 타슈켄트의 국제자본시장 진출 전망과 대규모 인프라·도시개발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한 시립채권 발행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측은 공공-민간 파트너십(PPP) 개발, 국제 금융 수단 활용, 해외 도시 재정 관리 경험 연구, 현지 전문가 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협상 결과 양측은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타슈켄트가 국제 금융기관 및 투자자와의 상호작용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시청은 구체적인 융자 대상 프로젝트, 예상 채권 발행 규모, 시기, 조건 및 오펜하이머의 역할 등을 밝히지 않았다.
타슈켄트는 4월 대통령 경제개발 회의에서 올해 중 5억 달러를 조달하기 위해 유로채를 발행할 계획을 제시했으며, 당시 50억 달러 투자 유치, 88조 수움(우즈베키스탄 화폐) 생산 증가, 49억 달러 수출 증가, 6만 5500개의 고임금 일자리 창출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도시채권 발행 아이디어는 수년 전부터 논의되어 왔다. 2020년 11월 당시 타슈켄트 시장 자흥기르 아르티코도자예프(Jahongir Artykhodjaev)는 5억 달러 규모 유로채 발행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 중 1억 달러는 병원 개발에 배정할 예정이었다.
당시 자본시장개발기구(AMKT) 관계자들은 2018년 대통령령(TP-5515)이 타슈켄트에 채권 발행권을 부여했으며, 조달 자금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에 투입될 것으로 설명했다.
오펜하이머는 오펜하이머 홀딩스(Oppenheimer Holdings) 산하의 미국 투자은행 및 중개회사로, 투자금융, 자산관리, 인수합병(M&A) 컨설팅, 자본시장 자금 조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2024년 5월에는 중부유럽 및 중앙아시아 신흥국 자본시장 전문 팀을 신설했다.
2025년 9월 샤브카트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오펜하이머 홀딩스의 로버트 로웬탈(Robert Lowenthal) 회장 겸 CEO를 접견했으며, 이 자리에서 오펜하이머의 민간 사업 프로젝트 개발 참여 및 우즈베키스탄 내 유로채 발행 참여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민간부문 금융 확대 계획을 지지했다.
최근 오펜하이머는 우즈베키스탄 은행 및 지역 투자회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10월 21일 인피니뱅크(InfinBANK)는 3억 달러 규모의 유로채 발행 협정을 오펜하이머와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안디잔 지역 당국도 안디존 인베스트 컴파니아시(Andijon Invest Kompaniyasi)의 기업용 유로채 3억 달러 조달 가능성을 오펜하이머와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예산법은 지방 행정부의 채무 발행 권한을 제한하고 있다.
샤브카트 우무르자코프(Shavkat Umurzakov) 타슈켄트 시장은 오펜하이머의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투자은행 부문 최고경영책임자 막스 라미(Max Lamy)와 회담을 갖고, 타슈켄트의 국제자본시장 진출 전망과 대규모 인프라·도시개발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한 시립채권 발행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측은 공공-민간 파트너십(PPP) 개발, 국제 금융 수단 활용, 해외 도시 재정 관리 경험 연구, 현지 전문가 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협상 결과 양측은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타슈켄트가 국제 금융기관 및 투자자와의 상호작용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시청은 구체적인 융자 대상 프로젝트, 예상 채권 발행 규모, 시기, 조건 및 오펜하이머의 역할 등을 밝히지 않았다.
타슈켄트는 4월 대통령 경제개발 회의에서 올해 중 5억 달러를 조달하기 위해 유로채를 발행할 계획을 제시했으며, 당시 50억 달러 투자 유치, 88조 수움(우즈베키스탄 화폐) 생산 증가, 49억 달러 수출 증가, 6만 5500개의 고임금 일자리 창출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도시채권 발행 아이디어는 수년 전부터 논의되어 왔다. 2020년 11월 당시 타슈켄트 시장 자흥기르 아르티코도자예프(Jahongir Artykhodjaev)는 5억 달러 규모 유로채 발행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 중 1억 달러는 병원 개발에 배정할 예정이었다.
당시 자본시장개발기구(AMKT) 관계자들은 2018년 대통령령(TP-5515)이 타슈켄트에 채권 발행권을 부여했으며, 조달 자금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에 투입될 것으로 설명했다.
오펜하이머는 오펜하이머 홀딩스(Oppenheimer Holdings) 산하의 미국 투자은행 및 중개회사로, 투자금융, 자산관리, 인수합병(M&A) 컨설팅, 자본시장 자금 조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2024년 5월에는 중부유럽 및 중앙아시아 신흥국 자본시장 전문 팀을 신설했다.
2025년 9월 샤브카트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오펜하이머 홀딩스의 로버트 로웬탈(Robert Lowenthal) 회장 겸 CEO를 접견했으며, 이 자리에서 오펜하이머의 민간 사업 프로젝트 개발 참여 및 우즈베키스탄 내 유로채 발행 참여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민간부문 금융 확대 계획을 지지했다.
최근 오펜하이머는 우즈베키스탄 은행 및 지역 투자회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10월 21일 인피니뱅크(InfinBANK)는 3억 달러 규모의 유로채 발행 협정을 오펜하이머와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안디잔 지역 당국도 안디존 인베스트 컴파니아시(Andijon Invest Kompaniyasi)의 기업용 유로채 3억 달러 조달 가능성을 오펜하이머와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예산법은 지방 행정부의 채무 발행 권한을 제한하고 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22 Oct 2026 17:43: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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