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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타슈켄트 버스 운전사, 문을 열린 채 주행해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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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Tashkent, 우즈베키스탄 수도)의 156번 버스 운전사가 운행 중 탑승문을 열린 채로 두었다가 안전 규정 위반으로 적발되어 월급의 10%를 벌금으로 부과받았다.
타슈켄트에서 버스 운전사가 승객 안전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받았다. 운수회사 '토슈샤하르트란스히즈마트(Toshshahartranshizmat)'가 이를 밝혔다.

사건은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적발됐다. 텔레그램 채널 '타슈켄트 랜드'에 업로드된 승객 영상에는 버스가 문을 열린 채로 주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10월 4일 세르겔리(Sergeli) 지구 156번 버스 운전사가 정거장을 떠난 후 탑승 문을 닫지 않은 채 두 번 주행했다고 전해졌다. 전면과 중간 문은 정거장을 떠난 후 닫혔지만 후면 문은 계속 열려있었다.

운수회사는 해당 운전사(E.O.)가 기술적으로 정상 상태의 버스를 운전했다고 확인했다. 회사는 이 사건을 업무 규정 위반으로 인정하고 운전사에게 월급의 10%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했다.

제12 버스 차고지 경영진은 승객들에게 미안을 표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5 Oct 2026 11:23: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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