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타슈켄트 버스의 무임승차 단속에 인공지능 도입 추진…"승객들이 앞문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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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수도) 버스에서 지난 4개월간 5만여 명의 무임승차자가 적발되었으며, 대부분 16~30세 학생들이다. 당국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단속 시스템 도입을 계획 중이나, 2022년 시작한 앞문 입장 전용 시스템은 시민들의 거부로 중단된 상태다.
타슈켄트(수도) 버스에서 지난 4개월간 5만여 명의 무임승차자가 적발되었으며, 대부분 16~30세 학생들이다. 당국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단속 시스템 도입을 계획 중이나, 2022년 시작한 앞문 입장 전용 시스템은 시민들의 거부로 중단된 상태다.
타슈켄트 시 버스 운영사 토슈샤르트랜스히즈마트(Toshshahar Transport Hizmat)는 2025년 초부터 지난 4개월간 5만 명 이상의 무임승차자를 적발했다. 지난해 중반부터 차표 판매원(콘더) 전원을 제거하고 현금 승차권 판매를 중단하면서 문제가 심화되었다.
적발된 무임승차자의 90% 이상이 16~30세이며, 이 중 70%가 학생이다. 회사는 57명의 검표원을 배치하여 매일 확인하고 있다. 당국은 고등교육부에 공문을 발송하고 대학을 방문하여 학생 계몽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인공지능 도입 계획**
토슈샤르트랜스히즈마트의 디지털화·인공지능 담당 고문 쇼흐루즈 호디예프(Shokhruzi Khodiyev)는 무임승차 단속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교통부 산하 '디지털 교통' 센터가 지난 몇 개월간 개발한 시스템으로, 세계적으로 유사한 사례가 드물어 자체 모델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계획된 시스템은 승객이 어느 문으로 탑승했는지, 어디서 요금을 결제했는지를 인공지능이 판단하고, 100% 확실할 때만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동 요금 결제 시스템(ATTO)과 차내 센서가 탑승객 수와 결제자 수를 파악하면, 무임승차자가 있을 경우 검표원에게 신호를 보내는 방식이다.
다만 많은 승객이 하차 시 요금을 결제하는 관습이 있어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
**앞문 입장 전용 제도 실패**
2022년 당국은 앞문으로만 탑승하고 중간·뒷문으로 내리도록 권장했다. 앞문에는 초록 표시, 중간·뒷문에는 빨간 금지 표시를 부착했다. 지역에서는 이 방식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나, 타슈켄트에서는 정착하지 못했다.
타슈켄트 교통 및 도로 인프라 개발청장 미라크바르 이크라모프(Mirakbar Ikramov)는 "승객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중단했다"며 "매일 140만 명이 이용하는데 모두에게 설명하고 가르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단계적 교육을 통해 다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화'에 호소**
교통부 대변인 나브루즈 아시르마토프(Navruž Ashirmatov)는 요금 결제가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디예프는 시민들이 무임승차자를 마주쳤을 때 적극적으로 지적하는 시민의식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적발된 무임승차자의 90% 이상이 16~30세이며, 이 중 70%가 학생이다. 회사는 57명의 검표원을 배치하여 매일 확인하고 있다. 당국은 고등교육부에 공문을 발송하고 대학을 방문하여 학생 계몽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인공지능 도입 계획**
토슈샤르트랜스히즈마트의 디지털화·인공지능 담당 고문 쇼흐루즈 호디예프(Shokhruzi Khodiyev)는 무임승차 단속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교통부 산하 '디지털 교통' 센터가 지난 몇 개월간 개발한 시스템으로, 세계적으로 유사한 사례가 드물어 자체 모델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계획된 시스템은 승객이 어느 문으로 탑승했는지, 어디서 요금을 결제했는지를 인공지능이 판단하고, 100% 확실할 때만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동 요금 결제 시스템(ATTO)과 차내 센서가 탑승객 수와 결제자 수를 파악하면, 무임승차자가 있을 경우 검표원에게 신호를 보내는 방식이다.
다만 많은 승객이 하차 시 요금을 결제하는 관습이 있어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
**앞문 입장 전용 제도 실패**
2022년 당국은 앞문으로만 탑승하고 중간·뒷문으로 내리도록 권장했다. 앞문에는 초록 표시, 중간·뒷문에는 빨간 금지 표시를 부착했다. 지역에서는 이 방식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나, 타슈켄트에서는 정착하지 못했다.
타슈켄트 교통 및 도로 인프라 개발청장 미라크바르 이크라모프(Mirakbar Ikramov)는 "승객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중단했다"며 "매일 140만 명이 이용하는데 모두에게 설명하고 가르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단계적 교육을 통해 다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화'에 호소**
교통부 대변인 나브루즈 아시르마토프(Navruž Ashirmatov)는 요금 결제가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디예프는 시민들이 무임승차자를 마주쳤을 때 적극적으로 지적하는 시민의식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18 May 2026 08:47: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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