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타슈켄트에서 인형 속에 숨긴 해시시를 가진 여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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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벡테미르 지구에서 아동용 인형 속에 총 1.2kg의 해시시를 숨긴 56세 여성이 체포됐다. 여성은 화물 운송 대가로 200달러를 약속받았으며, 페르간 지역에서 타슈켄트로 마약을 운반하던 중 적발됐다.
타슈켄트 벡테미르 지구에서 아동용 인형 속에 총 1.2kg의 해시시를 숨긴 56세 여성이 체포됐다. 여성은 화물 운송 대가로 200달러를 약속받았으며, 페르간 지역에서 타슈켄트로 마약을 운반하던 중 적발됐다.
타슈켄트 벡테미르 지구(Bektemir District)에서 아동용 인형 속에 마약을 숨긴 여성이 체포됐다고 우즈베키스탄 내무부가 19일 발표했다.
체포는 타슈켄트 지역 내무부 사이버범죄 대응팀과 누라프샨 지구(Nurafshan) 경찰서 직원들의 작전 중에 이루어졌다. 수사팀은 인터넷을 통해 받은 신고에 따라 '넥시아 3'(Nexia 3, 현지 자동차 모델) 차량을 정차시켜 56세 시민의 소유물을 수색했다.
짐 중 하나에서 무게가 의심스러운 인형이 발견됐다. 장난감을 열어본 결과 인형의 머리 안에서 진갈색의 강한 냄새가 나는 해시시 8개 포장이 발견되었으며, 각 포장의 무게는 100~150g이었다. 총 마약 무게는 약 1.2kg이다.
여성은 페르간 지역에서 타슈켄트로 불법 약물을 판매 목적으로 운반하던 중 적발됐다. 내무부가 공개한 영상에서 여성은 지인이 이 소포들을 전달하는 대가로 200달러를 주기로 약속했다고 진술했다.
내무부는 우즈베키스탄 형법 제273조 6항(대량 규모로 또는 조직적 범죄 조직에 의해, 또는 통신망·인터넷을 이용하여 마약류의 불법 제조·가공·취득·보관 및 판매)으로 형사 사건을 개시했다. 해당 조항의 형벌은 15년~20년의 자유형이다.
참고로 2025년 2월 수르한다리아의 '아이리톰' 국경검문소에서는 약 16.5백만 달러 상당의 해시시 612kg이 빗자루 손잡이에 숨겨진 채 우즈베키스탄으로 반입되려던 대규모 밀수 사건이 적발되기도 했다.
체포는 타슈켄트 지역 내무부 사이버범죄 대응팀과 누라프샨 지구(Nurafshan) 경찰서 직원들의 작전 중에 이루어졌다. 수사팀은 인터넷을 통해 받은 신고에 따라 '넥시아 3'(Nexia 3, 현지 자동차 모델) 차량을 정차시켜 56세 시민의 소유물을 수색했다.
짐 중 하나에서 무게가 의심스러운 인형이 발견됐다. 장난감을 열어본 결과 인형의 머리 안에서 진갈색의 강한 냄새가 나는 해시시 8개 포장이 발견되었으며, 각 포장의 무게는 100~150g이었다. 총 마약 무게는 약 1.2kg이다.
여성은 페르간 지역에서 타슈켄트로 불법 약물을 판매 목적으로 운반하던 중 적발됐다. 내무부가 공개한 영상에서 여성은 지인이 이 소포들을 전달하는 대가로 200달러를 주기로 약속했다고 진술했다.
내무부는 우즈베키스탄 형법 제273조 6항(대량 규모로 또는 조직적 범죄 조직에 의해, 또는 통신망·인터넷을 이용하여 마약류의 불법 제조·가공·취득·보관 및 판매)으로 형사 사건을 개시했다. 해당 조항의 형벌은 15년~20년의 자유형이다.
참고로 2025년 2월 수르한다리아의 '아이리톰' 국경검문소에서는 약 16.5백만 달러 상당의 해시시 612kg이 빗자루 손잡이에 숨겨진 채 우즈베키스탄으로 반입되려던 대규모 밀수 사건이 적발되기도 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19 Oct 2026 14:26: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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