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칠척 내무부 직원 2명, 범죄 은폐 시도로 징역 6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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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칠척시의 내무부 직원 2명이 폭행 사건을 은폐하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각각 징역 6년형을 받았다. 한 직원이 피해자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받았으나 대부분을 가로채 동료와 나눈 것으로 드러났다.
우즈베키스탄 칠척시의 내무부 직원 2명이 폭행 사건을 은폐하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각각 징역 6년형을 받았다. 한 직원이 피해자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받았으나 대부분을 가로채 동료와 나눈 것으로 드러났다.
칠척시 형사법원은 7월 10일 범죄 은폐를 시도한 내무부 직원 2명에 대한 판결을 내렸다.
■ 사건 경위
2월 17일 오후 7시경, 시민 Ш.М.이 지인과 함께 칠척의 한 카페에 들어갔다. 주변 테이블에는 그의 알던 사람 D.가 약 6명의 동반자들과 함께 앉아 있었다.
술에 취한 한 여성이 카페 손님들과 연속으로 싸움을 벌였고, 여직원을 밀치기까지 했다. Ш.М.이 말렸자 여성이 나가면서 "내 아들 우미드와 이슬람 부하라(Islam Bukharskiy)가 올 것"이라고 협박했다.
약 20분 후 Ш.М.이 카페 밖에 나가자, 우미드라는 청년이 그를 계단에 밀어붙여 떨어뜨리겠다고 위협했다. 또 번호판 없는 겐트라(Gentra) 차에서 내린 자칭 이슬람이라는 남성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건넸다.
이후 4~5명이 크림색 에피카(Epica) 차에 Ш.М.을 끌어올리려 했다. Ш.М.이 도망치자 약 1km를 추적했고, 결국 '게라(Gera)'라는 별명의 쿠르보날리가 주먹으로, 나머지가 발로 폭행했다. Ш.М.은 의식을 잃었고 나중에 112 구급차 호출로 중앙병원에 입원했다.
■ 부패 경찰의 합의금 갈취
다음날 오후 3시 30분경, 예방 담당 검사 Д.라히민바예프(D. Rakhimbaev)가 Ш.М.을 불러 자칭 이슬람과 대화하게 했다. 라히민바예프는 "범죄 요소가 없으며 합의로 해결할 수 있다"고 거짓 주장하며 금전 보상을 제시했다.
피해자가 법적 처벌을 원한다고 거부하자, 라히민바예프는 2월 18일 밤 1시경 Ш.М.을 다시 소환했다. 피해자들이 빌려온 2,700달러를 전달했으나, 라히민바예프는 2,000달러만 주고 동료 Н.아가베코프(N. Agabekov)에게 100달러를 건넸으며, 자신이 900달러를 가져갔다. 피해자는 1,000달러만 남았다.
라히민바예프는 추가로 100달러를 요구하며 "상급자에게 올려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안다"고 말했으나, Ш.М.이 치료비가 필요하다며 거부했다.
■ 수사 진행
피해자는 2월 19일 합의문을 작성했고, 2월 28일 검찰은 폭행 사건을 기각했다. 그러나 3월 5일 내무부(МВД) 산하 수사부가 본격 수사를 시작했으며, 결국 두 직원이 구속되었다.
2024년 10월 7일, 칠척시 법원은 라히민바예프와 아가베코프를 각각 징역 6년형으로 선고했다.
■ 사건 경위
2월 17일 오후 7시경, 시민 Ш.М.이 지인과 함께 칠척의 한 카페에 들어갔다. 주변 테이블에는 그의 알던 사람 D.가 약 6명의 동반자들과 함께 앉아 있었다.
술에 취한 한 여성이 카페 손님들과 연속으로 싸움을 벌였고, 여직원을 밀치기까지 했다. Ш.М.이 말렸자 여성이 나가면서 "내 아들 우미드와 이슬람 부하라(Islam Bukharskiy)가 올 것"이라고 협박했다.
약 20분 후 Ш.М.이 카페 밖에 나가자, 우미드라는 청년이 그를 계단에 밀어붙여 떨어뜨리겠다고 위협했다. 또 번호판 없는 겐트라(Gentra) 차에서 내린 자칭 이슬람이라는 남성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건넸다.
이후 4~5명이 크림색 에피카(Epica) 차에 Ш.М.을 끌어올리려 했다. Ш.М.이 도망치자 약 1km를 추적했고, 결국 '게라(Gera)'라는 별명의 쿠르보날리가 주먹으로, 나머지가 발로 폭행했다. Ш.М.은 의식을 잃었고 나중에 112 구급차 호출로 중앙병원에 입원했다.
■ 부패 경찰의 합의금 갈취
다음날 오후 3시 30분경, 예방 담당 검사 Д.라히민바예프(D. Rakhimbaev)가 Ш.М.을 불러 자칭 이슬람과 대화하게 했다. 라히민바예프는 "범죄 요소가 없으며 합의로 해결할 수 있다"고 거짓 주장하며 금전 보상을 제시했다.
피해자가 법적 처벌을 원한다고 거부하자, 라히민바예프는 2월 18일 밤 1시경 Ш.М.을 다시 소환했다. 피해자들이 빌려온 2,700달러를 전달했으나, 라히민바예프는 2,000달러만 주고 동료 Н.아가베코프(N. Agabekov)에게 100달러를 건넸으며, 자신이 900달러를 가져갔다. 피해자는 1,000달러만 남았다.
라히민바예프는 추가로 100달러를 요구하며 "상급자에게 올려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안다"고 말했으나, Ш.М.이 치료비가 필요하다며 거부했다.
■ 수사 진행
피해자는 2월 19일 합의문을 작성했고, 2월 28일 검찰은 폭행 사건을 기각했다. 그러나 3월 5일 내무부(МВД) 산하 수사부가 본격 수사를 시작했으며, 결국 두 직원이 구속되었다.
2024년 10월 7일, 칠척시 법원은 라히민바예프와 아가베코프를 각각 징역 6년형으로 선고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15 Oct 2026 07:12: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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