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예정보다 1년 앞서 완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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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건설이 현재 약 17% 진행 중이며, 당초 계획 5년보다 최소 1년 앞서 완공될 예정. 현장에는 1만 명 이상의 인력과 7,000대 이상의 중장비가 투입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위치를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건설이 현재 약 17% 진행 중이며, 당초 계획 5년보다 최소 1년 앞서 완공될 예정. 현장에는 1만 명 이상의 인력과 7,000대 이상의 중장비가 투입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위치를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건설 프로젝트가 당초 계획보다 최소 1년 앞당겨 완공될 수 있다고 일혼 마흐카모프(Ilhom Mahkamov) 우즈베키스탄 교통부 장관이 발표했다.
마흐카모프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24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건설 작업의 약 17%가 완료됐다"고 밝히며 "최소 5년이 소요될 것으로 계획된 이 프로젝트를 최소 1년 앞서 마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현장에는 1만 명 이상의 인력과 7,000대 이상의 특수 장비가 투입되고 있으며, 대형 교량 8개 건설이 진행 중이다.
그는 또한 양국 정상이 국경 통과 시간 단축, 운송-물류 장벽 제거, 허가 문서의 전자화 등에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향후에는 허가 없이 물품을 운송하는 것도 추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흐카모프 장관은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물동량이 키르기스스탄을 통해 7배 증가했다며, 이 철도가 우즈베키스탄의 중국과의 운송-물류 연결에서 새로운 대체 통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샤브칫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이 철도 건설을 "세기의 대사업"이라 부르며 중앙아시아 지역의 지정학적 위치를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로젝트 개요**
건설은 2024년 12월 27일 키르기스스탄의 잘랄-아바드(Jalal-Abad)에서 착공되었다. 초기에는 약 6년의 건설 기간이 예상되었으나, 2025년 11월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1부 회장은 프로젝트가 예정 일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6년 대신 4년 내에 완공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철도 프로젝트는 약 25년 동안 논의되어 왔으며,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철도는 카슈가르(Kashgar)에서 토루가르트(Torugart)-막말(Makmal)-잘랄-아바드를 거쳐 안디잔(Andijan)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전체 길이는 532.53km이며, 이 중 약 312km가 키르기스스탄 영토를 지난다. 사업비는 47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 중 23억 달러는 중국이 35년 상환 기한의 차관 형태로 제공한다. 주식 지분은 중국 51%,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각각 24.5%씩 소유하게 된다.
마흐카모프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24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건설 작업의 약 17%가 완료됐다"고 밝히며 "최소 5년이 소요될 것으로 계획된 이 프로젝트를 최소 1년 앞서 마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현장에는 1만 명 이상의 인력과 7,000대 이상의 특수 장비가 투입되고 있으며, 대형 교량 8개 건설이 진행 중이다.
그는 또한 양국 정상이 국경 통과 시간 단축, 운송-물류 장벽 제거, 허가 문서의 전자화 등에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향후에는 허가 없이 물품을 운송하는 것도 추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흐카모프 장관은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물동량이 키르기스스탄을 통해 7배 증가했다며, 이 철도가 우즈베키스탄의 중국과의 운송-물류 연결에서 새로운 대체 통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샤브칫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이 철도 건설을 "세기의 대사업"이라 부르며 중앙아시아 지역의 지정학적 위치를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로젝트 개요**
건설은 2024년 12월 27일 키르기스스탄의 잘랄-아바드(Jalal-Abad)에서 착공되었다. 초기에는 약 6년의 건설 기간이 예상되었으나, 2025년 11월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1부 회장은 프로젝트가 예정 일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6년 대신 4년 내에 완공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철도 프로젝트는 약 25년 동안 논의되어 왔으며,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철도는 카슈가르(Kashgar)에서 토루가르트(Torugart)-막말(Makmal)-잘랄-아바드를 거쳐 안디잔(Andijan)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전체 길이는 532.53km이며, 이 중 약 312km가 키르기스스탄 영토를 지난다. 사업비는 47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 중 23억 달러는 중국이 35년 상환 기한의 차관 형태로 제공한다. 주식 지분은 중국 51%,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각각 24.5%씩 소유하게 된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3 Aug 2026 12:05: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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