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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주택가 밖의 주차장, 자전거도로, 녹지대…타슈켄트 마할리(주민자치구) 개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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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타슈켄트가 '15분 도시' 개념을 바탕으로 마할리를 대대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2027년까지 100개, 2030년까지 400개 마할리를 현대화하며, 주민들이 도보 15분 이내에 학교·병원·상점·휴식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타슈켄트의 마할리(주민자치구) 현대화 계획이 추진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10월 15일 타슈켄트 야시나바드(Yashnabad) 지구의 4개 마할리 개선 프로젝트를 검토했다.

'15분 마할리'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이 계획은 학교, 병원, 상점, 공원 등 주요 시설을 주민들의 일상생활 범위인 15분 도보 거리 이내에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야시나바드 지구 4개 마할리의 주요 계획**

대상이 되는 '바탄다시(Vatandosh)', '모히누르(Mohinur)', '알부하리(Al-Bukhari)', '통(Tong)' 마할리는 총 면적 75헥타르, 인구 1만 8,386명이다.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녹지대 확대 및 3킬로미터 산책로 조성
- 자동차 주차장을 주택가 밖으로 이전
- 안전한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구축
- 어린이·스포츠 시설 현대화 및 복합 스포츠 센터 건설
- 76개 주택의 외벽 및 상수도·전기·가스 등 기반시설 정비
- 거리 조명 개선 및 폐기물 수거소 확대
- 학교 확장으로 2,000명 학생 수용 가능
- 유아원 4곳(540명) 및 의료 클리닉 3곳 신설
- 카페, 상점, 생활용품점 등 신규 시설 구축

**대규모 확대 계획**

2027년까지 타슈켄트 전역의 100개 마할리를 동일한 원칙으로 현대화하며, 2030년까지는 400개 마할리를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든 기반시설(난방, 상수도, 하수도, 전기, 가스)의 현대화와 주택 외벽 정비, 도로 및 보도 정비, 공공공간 조성이 포함된다. 또한 국제 기준에 맞게 1인당 수목 수를 증가시킬 예정이다.

**고용 창출**

2030년까지 400개 마할리에서 13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2027년 첫 번째 100개 마할리에서 2만 2,000개의 일자리를 만들 목표다. 이를 위해 은행들이 기업가 프로젝트 '컨베이어' 방식 개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15분 마할리' 개념의 의미**

타슈켄트 시장 샤브카트 우무르자코프(Shavkat Umurzokov)는 이 개념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개발되었으며, 5개 중점 영역(사회기반시설, 여가, 스포츠·보건, 상업, 환경)에 초점을 맞춘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5분 도보로 운동시설과 기초 식료품점에, 10~15분 도보로 생활용품점·미용실 등 다른 시설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마할리 정비에 대한 접근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고 시장은 강조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15 Oct 2026 14:00: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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