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자보히르 신다로프, 세인트루이스 2위로 그랜드 체스 투어 결승 한 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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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그로스마이스터 자보히르 신다로프(Jakhongir Sindarov)가 세인트루이스 래피드&블리츠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해 총 22점을 획득했다. 래피드와 블리츠 모두 2위를 기록했으며, 그랜드 체스 투어(GCT) 2026 전체 순위에서 5위로 올라 결승 진출까지 단 0.5점 차로 접근했다.
우즈베키스탄의 그로스마이스터 자보히르 신다로프(Jakhongir Sindarov)가 세인트루이스 래피드&블리츠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해 총 22점을 획득했다. 래피드와 블리츠 모두 2위를 기록했으며, 그랜드 체스 투어(GCT) 2026 전체 순위에서 5위로 올라 결승 진출까지 단 0.5점 차로 접근했다.
우즈베키스탄의 그로스마이스터 자보히르 신다로프(Jakhongir Sindarov)는 8월 2~6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된 그랜드 체스 투어 2026의 네 번째 단계인 세인트루이스 래피드&블리츠 대회에서 2위를 기록했다. 그는 래피드와 블리츠 모두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으며, 총 22점을 획득했다.
이 대회의 상금은 20만 달러였으며, 래피드에서는 9경기, 블리츠에서는 18경기가 진행되었다.
**래피드 경기**
신다로프는 9경기의 래피드에서 11점을 획득해 2위에 올랐다. 인도의 라메시바부 프라그나난다(Rameshbabhu Praggnanandhaa)는 12점, 미국의 웨슬리 소(Wesley So)는 10점을 기록했다. 신다로프의 래피드 퍼포먼스 레이팅은 2739였다.
**블리츠 경기**
블리츠 첫 번째 구간(9경기)에서 신다로프는 5.5점을 획득했다. 특히 4~6경기에서 파비아노 카루아나(Fabiano Caruana), 에본더 린(Evonder Liang), 레니에르 도밍게스(Lenier Dominguez)를 연승으로 꺾었다. 프라그나난다와의 경기에서는 우위의 포지션을 가졌음에도 폰 엔드게임에서 실수해 무승부로 끝났다고 신다로프는 후에 설명했다.
두 번째 구간(9경기)에서도 신다로프는 5.5점을 획득했다. 레본 아로니안(Levon Aronian)과 무승부를 나눈 후 요르덴 판 포레스트(Jorden van Foreest)와 빈센트 카이머(Vincent Keymer)를 연승으로 꺾었으나, 카루아나에게 패했다. 이후 아니시 기리(Anish Giri)를 이겼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웨슬리 소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블리츠에서 프라그나난다는 11.5점, 신다로프는 11점, 소는 10.5점, 아로니안은 10점을 획득했다. 신다로프의 블리츠 퍼포먼스 레이팅은 2749였다.
**최종 순위**
대회 최종 순위는 프라그나난다 23.5점(래피드 12점 + 블리츠 11.5점), 신다로프 22점(래피드 11점 + 블리츠 11점), 웨슬리 소 20.5점, 레본 아로니안 19점 순이었다. 우승자 프라그나난다는 5만 달러, 신다로프는 4만 달러, 소는 3만 달러, 아로니안은 2만 달러를 상금으로 받았다.
프라그나난다는 경기 후 신다로프와의 경쟁을 인정하며 "결과는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치열했다. 자보히르는 끝까지 치열하게 싸웠다"고 평했다. 신다로프는 "때로는 잘 두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운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승 진출을 향한 전략**
세인트루이스 2위는 신다로프의 그랜드 체스 투어 결승 진출 경쟁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2위로 10점의 시즌 포인트를 획득한 신다로프는 4개 단계를 마친 후 총 20.5점으로 5위에 올랐다.
현재 순위는 ▲파비아노 카루아나 25점 ▲프라그나난다 24.5점 ▲웨슬리 소 23.5점 ▲빈센트 카이머 21점(최후 진출 라인) 순이다. 신다로프는 결승 진출까지 단 0.5점이 부족한 상태다.
결정적인 역할을 할 마지막(5번째) 단계는 8월 10~20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싱크필드컵(클래식 체스)이다. 신다로프는 이 대회에서 카이머를 앞지르면 GCT 첫 시즌에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그랜드 체스 투어 결승은 8월 22~27일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되며, 총상금은 45만 달러(우승상금 20만 달러)다.
이 대회의 상금은 20만 달러였으며, 래피드에서는 9경기, 블리츠에서는 18경기가 진행되었다.
**래피드 경기**
신다로프는 9경기의 래피드에서 11점을 획득해 2위에 올랐다. 인도의 라메시바부 프라그나난다(Rameshbabhu Praggnanandhaa)는 12점, 미국의 웨슬리 소(Wesley So)는 10점을 기록했다. 신다로프의 래피드 퍼포먼스 레이팅은 2739였다.
**블리츠 경기**
블리츠 첫 번째 구간(9경기)에서 신다로프는 5.5점을 획득했다. 특히 4~6경기에서 파비아노 카루아나(Fabiano Caruana), 에본더 린(Evonder Liang), 레니에르 도밍게스(Lenier Dominguez)를 연승으로 꺾었다. 프라그나난다와의 경기에서는 우위의 포지션을 가졌음에도 폰 엔드게임에서 실수해 무승부로 끝났다고 신다로프는 후에 설명했다.
두 번째 구간(9경기)에서도 신다로프는 5.5점을 획득했다. 레본 아로니안(Levon Aronian)과 무승부를 나눈 후 요르덴 판 포레스트(Jorden van Foreest)와 빈센트 카이머(Vincent Keymer)를 연승으로 꺾었으나, 카루아나에게 패했다. 이후 아니시 기리(Anish Giri)를 이겼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웨슬리 소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블리츠에서 프라그나난다는 11.5점, 신다로프는 11점, 소는 10.5점, 아로니안은 10점을 획득했다. 신다로프의 블리츠 퍼포먼스 레이팅은 2749였다.
**최종 순위**
대회 최종 순위는 프라그나난다 23.5점(래피드 12점 + 블리츠 11.5점), 신다로프 22점(래피드 11점 + 블리츠 11점), 웨슬리 소 20.5점, 레본 아로니안 19점 순이었다. 우승자 프라그나난다는 5만 달러, 신다로프는 4만 달러, 소는 3만 달러, 아로니안은 2만 달러를 상금으로 받았다.
프라그나난다는 경기 후 신다로프와의 경쟁을 인정하며 "결과는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치열했다. 자보히르는 끝까지 치열하게 싸웠다"고 평했다. 신다로프는 "때로는 잘 두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운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승 진출을 향한 전략**
세인트루이스 2위는 신다로프의 그랜드 체스 투어 결승 진출 경쟁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2위로 10점의 시즌 포인트를 획득한 신다로프는 4개 단계를 마친 후 총 20.5점으로 5위에 올랐다.
현재 순위는 ▲파비아노 카루아나 25점 ▲프라그나난다 24.5점 ▲웨슬리 소 23.5점 ▲빈센트 카이머 21점(최후 진출 라인) 순이다. 신다로프는 결승 진출까지 단 0.5점이 부족한 상태다.
결정적인 역할을 할 마지막(5번째) 단계는 8월 10~20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싱크필드컵(클래식 체스)이다. 신다로프는 이 대회에서 카이머를 앞지르면 GCT 첫 시즌에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그랜드 체스 투어 결승은 8월 22~27일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되며, 총상금은 45만 달러(우승상금 20만 달러)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7 Aug 2026 08:33: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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