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이주 관련 위반에 대한 벌금 인상 법안, 재검토를 위해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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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입법회의가 이주 관련 법안을 2차 심사에서 부결했다. 등록 위반 시 최대 40 BRV(기본계산단위)에 달하는 과도한 벌금이 주요 쟁점이 되었으며, 관계 위원회에서 재검토 후 상원으로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우즈베키스탄 입법회의가 이주 관련 법안을 2차 심사에서 부결했다. 등록 위반 시 최대 40 BRV(기본계산단위)에 달하는 과도한 벌금이 주요 쟁점이 되었으며, 관계 위원회에서 재검토 후 상원으로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우즈베키스탄 올리 마즐리스(Oliy Majlis, 의회) 입법회의가 8월 11일 이주 법령 개선 법안의 2차 심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토론 과정에서 의원들은 제안된 벌금 규모를 비판했다.
이 법안은 지난 7월 22일 1차 심사에서 개념적으로 승인되었으며, 내무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회의 작업 회의가 개최되었다. 행정책임법전 제223조(여권 시스템 위반)와 제225조(우즈베키스탄 체류 규칙 위반)를 수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벌금 규모가 주요 쟁점**
의원들의 주요 비판은 과도한 벌금에 집중되었다. 호텔과 의료기관의 등록 위반 시 벌금을 현재의 5~10 기본계산단위에서 첫 위반 시 30 BRV(약 1,320만 숨), 재위반 시 40 BRV(약 1,760만 숨)로 대폭 인상하도록 제안했다.
의원 주흐리딘 마블로노프(Zuhriddin Mavlonov)는 의료진의 월급이 600~700만 숨인데 벌금이 월급의 3~4배에 달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왜 이렇게 큰 벌금을 부과하는가"라고 질문했다.
**차등 처벌 규모도 이견**
또 다른 쟁점은 같은 위반에 대해 시민에게는 5 BRV, 공무원에게는 20 BRV를 부과하는 안이었다. 입법회의 의장 누리딘 이스모일로프(Nuriddin Ismoilov)는 4배 차이가 지나치게 크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개인과 조직의 재정 능력 차이와 처벌의 개별화 원칙을 근거로 설명했지만, 의장은 "실제로 얼마나 많은 위반 사례가 있었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적용의 경직성 문제**
제225조(외국인 체류 규칙)와 관련해서도 의원들은 같은 크기의 벌금이 1~2명의 미등록 외국인을 수용한 경우부터 수십 명을 수용한 경우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오래 진행된 토론 끝에 관계 위원회는 이 법안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했고, 의장은 강화된 책임 규정이 상원 심사 단계에서도 이의가 없도록 정비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법안은 지난 7월 22일 1차 심사에서 개념적으로 승인되었으며, 내무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회의 작업 회의가 개최되었다. 행정책임법전 제223조(여권 시스템 위반)와 제225조(우즈베키스탄 체류 규칙 위반)를 수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벌금 규모가 주요 쟁점**
의원들의 주요 비판은 과도한 벌금에 집중되었다. 호텔과 의료기관의 등록 위반 시 벌금을 현재의 5~10 기본계산단위에서 첫 위반 시 30 BRV(약 1,320만 숨), 재위반 시 40 BRV(약 1,760만 숨)로 대폭 인상하도록 제안했다.
의원 주흐리딘 마블로노프(Zuhriddin Mavlonov)는 의료진의 월급이 600~700만 숨인데 벌금이 월급의 3~4배에 달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왜 이렇게 큰 벌금을 부과하는가"라고 질문했다.
**차등 처벌 규모도 이견**
또 다른 쟁점은 같은 위반에 대해 시민에게는 5 BRV, 공무원에게는 20 BRV를 부과하는 안이었다. 입법회의 의장 누리딘 이스모일로프(Nuriddin Ismoilov)는 4배 차이가 지나치게 크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개인과 조직의 재정 능력 차이와 처벌의 개별화 원칙을 근거로 설명했지만, 의장은 "실제로 얼마나 많은 위반 사례가 있었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적용의 경직성 문제**
제225조(외국인 체류 규칙)와 관련해서도 의원들은 같은 크기의 벌금이 1~2명의 미등록 외국인을 수용한 경우부터 수십 명을 수용한 경우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오래 진행된 토론 끝에 관계 위원회는 이 법안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했고, 의장은 강화된 책임 규정이 상원 심사 단계에서도 이의가 없도록 정비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11 Aug 2026 16:51: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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