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GTL(가스액화) 공장, 민영화 및 기업공개(IPO) 준비 시작... 공장 채무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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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34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해 건설한 우즈베키스탄 GTL 공장의 민영화 및 기업공개 준비를 시작했다. 현재 외화 차입금 잔액은 8억 3천 8백만 달러이며, 미국 에어 프로덕츠(Air Products)와의 15년 계약 관련 1억 달러 규모 의무가 남아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34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해 건설한 우즈베키스탄 GTL 공장의 민영화 및 기업공개 준비를 시작했다. 현재 외화 차입금 잔액은 8억 3천 8백만 달러이며, 미국 에어 프로덕츠(Air Products)와의 15년 계약 관련 1억 달러 규모 의무가 남아있다.
우즈베키스탄 국가자산관리청(АУГА, 기관 약자)이 건설비 34억 2천만 달러가 소요된 우즈베키스탄 GTL(가스액화) 공장의 민영화 준비를 시작했다. 국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 기업공개(IPO)도 검토 중이다.
**민영화 및 IPO 추진 현황**
10월 8일 국가자산관리청 이사장 소히브존 무로도프(Sohiibjon Murodov)는 공장의 민영화 계획을 설명했다. 현재 재무 실사, 문제점 파악, 소유권 변경에 따른 영향 분석 등 준비 작업 중이다. 2025년 4월 21일 대통령령에 따르면 우즈벡네프테가즈가 보유한 100% 지분의 민영화를 예정하고 있으며, 2026년 2분기 공개 입찰 공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로도프 이사장은 IPO에 관심을 보인 대형 국제기구들이 참여 시기를 문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민영화 매개변수, 투자자에게 제공할 지분 비율, IPO 시기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공장 채무 상황**
공장 건설에 약 23억 달러의 외화 차입이 있었으며, 중국·한국·러시아 등의 은행들이 국가보증 조건으로 자금을 공급했다.
2026년 6월 16일 기준 외화 차입금 잔액은 8억 3,820만 달러다. 초기 차입금 중 약 14억 6천만 달러(63.6%)를 상환했다. 주요 채권자는:
- 중국 국가개발은행: 4억 8,360만 달러(초기 12억 달러 중)
- 한국 수출입은행(KEXIM): 2억 150만 달러
- K-SURE 보증 한국 차입: 1억 1,280만 달러
- KEXIM 보증 차입: 4,030만 달러
러시아 차입금(개즈프롬방크 1억 2천만 달러, 로스엑심방크 1억 달러)은 2023년 2월 28일 조기 상환되었다.
**공장 개요**
우즈베키스탄 GTL 공장은 카슈카다리아(Kashkadarya) 지역 슈르탄 가스화학단지(Shurtan) 인근에 위치하며, 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2021년 12월 개장했다.
천연가스를 액체 석유제품으로 변환하는 GTL(Gas-to-Liquids) 기술을 활용한다. 연간 처리 능력은 천연가스 36억 입방미터로, 이로부터 디젤유 724,000톤, 항공유 307,000톤, 나프타 437,000톤, 액화가스 53,000톤을 생산할 것으로 설계되었다.
공장 건설비는 총 34억 2천만 달러이며, 현재 건설비와 미래 민영화 예정가는 별개의 개념이다.
**민영화 및 IPO 추진 현황**
10월 8일 국가자산관리청 이사장 소히브존 무로도프(Sohiibjon Murodov)는 공장의 민영화 계획을 설명했다. 현재 재무 실사, 문제점 파악, 소유권 변경에 따른 영향 분석 등 준비 작업 중이다. 2025년 4월 21일 대통령령에 따르면 우즈벡네프테가즈가 보유한 100% 지분의 민영화를 예정하고 있으며, 2026년 2분기 공개 입찰 공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로도프 이사장은 IPO에 관심을 보인 대형 국제기구들이 참여 시기를 문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민영화 매개변수, 투자자에게 제공할 지분 비율, IPO 시기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공장 채무 상황**
공장 건설에 약 23억 달러의 외화 차입이 있었으며, 중국·한국·러시아 등의 은행들이 국가보증 조건으로 자금을 공급했다.
2026년 6월 16일 기준 외화 차입금 잔액은 8억 3,820만 달러다. 초기 차입금 중 약 14억 6천만 달러(63.6%)를 상환했다. 주요 채권자는:
- 중국 국가개발은행: 4억 8,360만 달러(초기 12억 달러 중)
- 한국 수출입은행(KEXIM): 2억 150만 달러
- K-SURE 보증 한국 차입: 1억 1,280만 달러
- KEXIM 보증 차입: 4,030만 달러
러시아 차입금(개즈프롬방크 1억 2천만 달러, 로스엑심방크 1억 달러)은 2023년 2월 28일 조기 상환되었다.
**공장 개요**
우즈베키스탄 GTL 공장은 카슈카다리아(Kashkadarya) 지역 슈르탄 가스화학단지(Shurtan) 인근에 위치하며, 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2021년 12월 개장했다.
천연가스를 액체 석유제품으로 변환하는 GTL(Gas-to-Liquids) 기술을 활용한다. 연간 처리 능력은 천연가스 36억 입방미터로, 이로부터 디젤유 724,000톤, 항공유 307,000톤, 나프타 437,000톤, 액화가스 53,000톤을 생산할 것으로 설계되었다.
공장 건설비는 총 34억 2천만 달러이며, 현재 건설비와 미래 민영화 예정가는 별개의 개념이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19 Oct 2026 07:47: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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