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6개 지역, 교통·물류 발전 전문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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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국내 물류 체계 발전 방안을 검토했다. 한아바드(Khanabad)를 '중국 경로의 관문', 알라트 지구를 '중앙 회랑의 관문', 테르메즈를 '아프가니스탄 횡단 회랑의 관문'으로 전문화하고, 기업에 토지와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기로 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국내 물류 체계 발전 방안을 검토했다. 한아바드(Khanabad)를 '중국 경로의 관문', 알라트 지구를 '중앙 회랑의 관문', 테르메즈를 '아프가니스탄 횡단 회랑의 관문'으로 전문화하고, 기업에 토지와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기로 했다.
샤브캇 미르지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국내 교통·물류 체계 발전 방안을 검토했다고 대통령실이 발표했다.
**현황과 과제**
우즈베키스탄 국토를 통과하는 국제 운송 회랑은 4000km에 달하며, 철도망은 4700km에 이른다. 타슈켄트(수도), 나보이, 나망간에서 교통·물류 센터와 '육상 항구'가 개발 중이다. 나보이 공항은 유라시아 항공로의 화물 허브로 기능하고 있다.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와 아프가니스탄 횡단 철도 사업이 완성되면 우즈베키스탄은 태평양에서 유럽까지 최단 육로의 핵심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랑을 통하면 화물 배송 기간을 8일로 단축할 수 있어 기존 경로보다 3배 빠르다. 파키스탄의 카라치(Karachi)와 과다르(Gwadar) 항구를 거쳐 인도양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약 20억 명의 인구를 가진 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최단 경로가 열린다.
다만 우즈베키스탄의 잠재력이 아직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중국-유럽 간 연간 무역액은 8000억 달러, 화물 수송량은 1억2000만~1억5000만 톤에 이르지만, 우즈베키스탄의 점유율은 1~2%에 불과하다. 2025년 환적 화물 수송량은 1530만 톤으로 2021년 대비 54% 증가했지만, 국경 통과지점 대부분이 국제 화물의 신속한 처리에 필요한 처리량 기준에 미달한다. 국가 내 27개 국제 기준 물류 센터의 총 용량은 2720만 톤이나, 최고등급은 1곳뿐이다. A등급 자동화 창고 단지는 현 수요의 10~15%만 충족하며, 현대식 냉동 및 세관 창고가 부족하다. 물류 센터는 주로 타슈켄트와 주변에 집중돼 있고, 컨테이너화 비율이 낮으며, 정부 기관과 민간 물류 센터 간 정보 시스템 통합이 미흡하고 업계의 디지털화 수준이 부족하다.
**제안된 해결방안**
한아바드(안디잔 주), 앙그렌(Angren), 양기율(Yangiyo'l), 아항가란(Ahangaransky), 알라트(Alat), 테르메즈(Termez) 지구를 교통·물류 발전에 특화하기로 했다.
한아바드는 '중국 경로의 관문'으로서 '중국-중앙아시아-카스피해-코카서스-유럽', '중국-중앙아시아-아프가니스탄 횡단 경로', '중국-중앙아시아-이란' 회랑을 담당한다. 앙그렌과 양기울, 아항가란(타슈켄트 주)은 환적 및 외무역 화물의 중간 배분 센터로 발전한다. 알라트(부하라 주)는 '중앙 회랑의 관문'이 되어 '중국-중앙아시아-카스피해-코카서스-유럽'과 '중국-중앙아시아-이란' 경로를 담당한다. 테르메즈(수르한다르야 주)는 '아프가니스탄 횡단 회랑의 관문'으로 '중국-중앙아시아-아프가니스탄 횡단-파키스탄' 운송로를 담당한다.
물류 센터 설립을 계획하는 기업에게 각 지구마다 50헥타르씩, 총 300헥타르의 토지를 제공한다. 매년 2억 달러의 우대 및 저금리 대출액을 할당할 예정이다. 물류 센터의 외부 인프라는 국가 예산으로 조성된다.
기브래이(Kibray)와 테르메즈 지구의 세관 터미널 및 주차장 건설, 한아바드의 국제 철도 국경 통과지점 신설, 양기울 지구 철도역 확장, 아항가란 지구의 A등급 대형 물류 센터 건설도 검토됐다.
디지털화 방안도 논의됐다. 물류 센터에 터미널 및 창고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자물류(E-logistika) 플랫폼과 통합하며, 온라인 모니터링, 차량번호판 인식, 전자 운송 수단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대통령은 국경 통과지점에서 '원스톱(one stop)' 원칙 도입으로 화물 통관 절차를 신속화할 것을 강조했다.
**현황과 과제**
우즈베키스탄 국토를 통과하는 국제 운송 회랑은 4000km에 달하며, 철도망은 4700km에 이른다. 타슈켄트(수도), 나보이, 나망간에서 교통·물류 센터와 '육상 항구'가 개발 중이다. 나보이 공항은 유라시아 항공로의 화물 허브로 기능하고 있다.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와 아프가니스탄 횡단 철도 사업이 완성되면 우즈베키스탄은 태평양에서 유럽까지 최단 육로의 핵심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랑을 통하면 화물 배송 기간을 8일로 단축할 수 있어 기존 경로보다 3배 빠르다. 파키스탄의 카라치(Karachi)와 과다르(Gwadar) 항구를 거쳐 인도양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약 20억 명의 인구를 가진 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최단 경로가 열린다.
다만 우즈베키스탄의 잠재력이 아직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중국-유럽 간 연간 무역액은 8000억 달러, 화물 수송량은 1억2000만~1억5000만 톤에 이르지만, 우즈베키스탄의 점유율은 1~2%에 불과하다. 2025년 환적 화물 수송량은 1530만 톤으로 2021년 대비 54% 증가했지만, 국경 통과지점 대부분이 국제 화물의 신속한 처리에 필요한 처리량 기준에 미달한다. 국가 내 27개 국제 기준 물류 센터의 총 용량은 2720만 톤이나, 최고등급은 1곳뿐이다. A등급 자동화 창고 단지는 현 수요의 10~15%만 충족하며, 현대식 냉동 및 세관 창고가 부족하다. 물류 센터는 주로 타슈켄트와 주변에 집중돼 있고, 컨테이너화 비율이 낮으며, 정부 기관과 민간 물류 센터 간 정보 시스템 통합이 미흡하고 업계의 디지털화 수준이 부족하다.
**제안된 해결방안**
한아바드(안디잔 주), 앙그렌(Angren), 양기율(Yangiyo'l), 아항가란(Ahangaransky), 알라트(Alat), 테르메즈(Termez) 지구를 교통·물류 발전에 특화하기로 했다.
한아바드는 '중국 경로의 관문'으로서 '중국-중앙아시아-카스피해-코카서스-유럽', '중국-중앙아시아-아프가니스탄 횡단 경로', '중국-중앙아시아-이란' 회랑을 담당한다. 앙그렌과 양기울, 아항가란(타슈켄트 주)은 환적 및 외무역 화물의 중간 배분 센터로 발전한다. 알라트(부하라 주)는 '중앙 회랑의 관문'이 되어 '중국-중앙아시아-카스피해-코카서스-유럽'과 '중국-중앙아시아-이란' 경로를 담당한다. 테르메즈(수르한다르야 주)는 '아프가니스탄 횡단 회랑의 관문'으로 '중국-중앙아시아-아프가니스탄 횡단-파키스탄' 운송로를 담당한다.
물류 센터 설립을 계획하는 기업에게 각 지구마다 50헥타르씩, 총 300헥타르의 토지를 제공한다. 매년 2억 달러의 우대 및 저금리 대출액을 할당할 예정이다. 물류 센터의 외부 인프라는 국가 예산으로 조성된다.
기브래이(Kibray)와 테르메즈 지구의 세관 터미널 및 주차장 건설, 한아바드의 국제 철도 국경 통과지점 신설, 양기울 지구 철도역 확장, 아항가란 지구의 A등급 대형 물류 센터 건설도 검토됐다.
디지털화 방안도 논의됐다. 물류 센터에 터미널 및 창고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자물류(E-logistika) 플랫폼과 통합하며, 온라인 모니터링, 차량번호판 인식, 전자 운송 수단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대통령은 국경 통과지점에서 '원스톱(one stop)' 원칙 도입으로 화물 통관 절차를 신속화할 것을 강조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Wed, 1 Jul 2026 11:43: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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