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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우즈베키스탄, 2027~2030년 산사태 저수지 5개 건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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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타슈켄트, 사마르칸드, 지잔 지역에 2027~2030년 산사태 저수지 5개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9300헥타르의 물 공급을 개선하고 3600헥타르의 새로운 농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산사태 홍수수(산사태 시 발생하는 물)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5월 25일 대통령 령으로 2027~2030년 산사태 저수지 5개 건설을 승인했다.

**건설 지역별 물 공급 개선 계획**
- 사마르칸드(Samarkand) 지역: 7000헥타르
- 타슈켄트(Tashkent) 지역: 2000헥타르
- 지잔(Jizzakh) 지역: 300헥타르

새로운 농지 개발은 사마르칸드 3300헥타르, 타슈켄트 300헥타르에서 추진되며, 이는 농산물 생산 증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5개 저수지 건설 위치 및 규모**
1. 탄가토프디사이(Tangatopdisay) - 지잔 주 바흐말 지구: 240만 입방미터, 예산 997억 숨(우즈베키스탄 통화)
2. 기즈두반사이(Gizduvan Say) - 사마르칸드 주 우르굿 지구: 150만 입방미터, 예산 90억 숨
3. 차슈테파사이(Chashtepasay) - 우르굿 지구: 60만 입방미터, 예산 65억 숨
4. 악테파사이(Aktepasay) - 사마르칸드 주 코슈라바드 지구: 2600만 입방미터, 예산 365억 숨
5. 악사카타사이(Aksakatasay) - 타슈켄트 주 보스탄릭 지구: 760만 입방미터, 예산 275억 숨

**자금 조달 및 운영 계획**
사마르칸드의 저수지는 국가 예산으로 설계 및 건설되며, 타슈켄트와 지잔의 저수지는 농업은행(Agrobank)이 설계비를 지원하고 민간 부문이 정부-민간 파트너십(PPP) 기반으로 건설한다. 준공 후 저수지는 수자원부 산하 관리기관에 무상 인수된다.

건설 부지로 수용되는 토지와 자산에 대해서는 법규에 따라 손실 보상이 이루어진다.

민간 파트너는 저수지 보안 구역 내에 관광-휴양지를 조성할 수 있으며, 49년간 운영 권리를 갖는다(무상 연장 가능). 또한 저수지에서 양식업을 영위하고 시설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익 창출 활동을 할 수 있다. 관광-휴양지의 외부 인프라는 국가 예산으로 건설된다.

**소규모 저수지 조성 검토**
수자원부, 지역 행정부, 농업은행, 관개 및 수자원 문제 연구소가 협력하여 60개 지역을 조사했으며, 이 지역들에서 소규모 저수지 건설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부, 수자원부, 농업부는 3개월 내 과학적 검토를 바탕으로 이들 저수지의 경제성과 건설 일정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5월 하순 우즈베키스탄 여러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와 주택을 침수시키고 시설물을 손상시켰다. 카슈카다리야(Kashkadarya) 주에서는 산사태로 25세 목동이 사망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29 May 2026 08:43: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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