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희귀 광물 사업에 42억 달러 규모 120개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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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이 2026~2030년 동안 산업용 희귀 광물 채굴 및 가공에 42억 달러를 투자해 120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 지역에 '미래 금속' 기술단지를 조성하고 미국, 유럽, 한국, 중국과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우즈베키스탄이 2026~2030년 동안 산업용 희귀 광물 채굴 및 가공에 42억 달러를 투자해 120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 지역에 '미래 금속' 기술단지를 조성하고 미국, 유럽, 한국, 중국과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예예프 대통령(Shavkat Mirziyoyev)은 6월 15일 산업용 희귀 광물의 자원 개발 및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우즈베키스탄은 이 분야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설립된 우즈베키스탄 기술금속 조합(Uzbek Kombinat Tekhnoloji Metallar)은 현재 텅스텐과 몰리브덴 생산에 주력하고 있지만, 새로운 광산 개발, 선광장 건설, 습식·건식 제련 공장 건립을 통해 28종류의 중요 광물 산업 생산이 가능하다.
2026~2030년 기간에 총 규모 42억 달러의 120개 프로젝트 실행이 계획되어 있으며, 2028년까지 산업 규모를 10억 달러, 2030년까지 20억 달러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총 1억 6,600만 달러 규모의 12개 프로젝트가 추진되어 순수 셀레늄, 텔루륨, 레늄 등 3종 신규 금속과 분말야금 기반 자동차 부품 등 21종의 수입 대체 상품 생산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원광 → 가공 → 완제품' 가치사슬 구축**
텅스텐과 몰리브덴 가공에 특별히 주력하며, 농축광물·반제품 생산에서 금속분말, 합금, 봉, 선재, 산업 부품 등 고부가가치 완제품 생산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치르치크(Chirchiq) 시에 '미래 금속' 기술단지와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며, 사마르칸드주(Samarqanda) 누라바드 지구, 타슈켄트주(Toshkent) 아한가란 지구에도 같은 규모의 기술단지를 계획하고 있다. 이 곳들은 과학 성과의 상업화, 스타트업 지원, 고순도 금속 및 혁신 상품 생산 여건을 조성할 것이다.
미르지예예프 대통령은 기술단지와 입주기업들을 위해 토지 및 인프라 이용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스타트업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지시했다.
**중앙아시아 유일의 희귀 광물 연구센터**
치르치크에는 희귀 광물 과학기술센터 설립이 추진 중이며, 이는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한 시설이 될 것이다. 지질학, 광산업, 제철소 프로젝트를 위한 현대식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나노분석 실험실도 신설된다. 가동 후 하루에 최대 1,000개 샘플을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650만 달러 규모의 수입 서비스를 국산화하고 400만 달러 규모의 서비스 수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즈베키스탄 기술금속 조합 파르호드 압둘라예프 회장은 나노실험실, 시험 시설, 기술 상용화 센터를 포함한 과학기술 인프라 구축으로 연구를 현지화하고 기간을 단축하며 지질탐사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그는 또한 미국, 유럽, 한국, 중국 기업들과 기술이전, 자금조달, 공동 프로젝트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통합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지질탐사, 디지털화, 인력양성**
회의에서는 국제 기준에 따른 지질탐사 확대, 산업 폐기물 처리, 외국인 투자자와 기술 파트너 유치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지질 데이터 통합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구축, 3D 지질탐사 모델링, 실시간 생산 프로세스 모니터링, 현대적 플랫폼을 이용한 시장 분석 및 프로젝트 관리 등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 기술 도입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인력 양성은 최우선 과제로 지정되었다. 타슈켄트 국립기술대학교(Tashkent State Technical University)와 함께 이중교육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우즈베키스탄 기술금속 조합 내에 제철·재료공학 분야 학과 2개를 신설했다. 현재 64명의 대학 학생들이 해당 기업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 중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이 분야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설립된 우즈베키스탄 기술금속 조합(Uzbek Kombinat Tekhnoloji Metallar)은 현재 텅스텐과 몰리브덴 생산에 주력하고 있지만, 새로운 광산 개발, 선광장 건설, 습식·건식 제련 공장 건립을 통해 28종류의 중요 광물 산업 생산이 가능하다.
2026~2030년 기간에 총 규모 42억 달러의 120개 프로젝트 실행이 계획되어 있으며, 2028년까지 산업 규모를 10억 달러, 2030년까지 20억 달러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총 1억 6,600만 달러 규모의 12개 프로젝트가 추진되어 순수 셀레늄, 텔루륨, 레늄 등 3종 신규 금속과 분말야금 기반 자동차 부품 등 21종의 수입 대체 상품 생산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원광 → 가공 → 완제품' 가치사슬 구축**
텅스텐과 몰리브덴 가공에 특별히 주력하며, 농축광물·반제품 생산에서 금속분말, 합금, 봉, 선재, 산업 부품 등 고부가가치 완제품 생산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치르치크(Chirchiq) 시에 '미래 금속' 기술단지와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며, 사마르칸드주(Samarqanda) 누라바드 지구, 타슈켄트주(Toshkent) 아한가란 지구에도 같은 규모의 기술단지를 계획하고 있다. 이 곳들은 과학 성과의 상업화, 스타트업 지원, 고순도 금속 및 혁신 상품 생산 여건을 조성할 것이다.
미르지예예프 대통령은 기술단지와 입주기업들을 위해 토지 및 인프라 이용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스타트업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지시했다.
**중앙아시아 유일의 희귀 광물 연구센터**
치르치크에는 희귀 광물 과학기술센터 설립이 추진 중이며, 이는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한 시설이 될 것이다. 지질학, 광산업, 제철소 프로젝트를 위한 현대식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나노분석 실험실도 신설된다. 가동 후 하루에 최대 1,000개 샘플을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650만 달러 규모의 수입 서비스를 국산화하고 400만 달러 규모의 서비스 수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즈베키스탄 기술금속 조합 파르호드 압둘라예프 회장은 나노실험실, 시험 시설, 기술 상용화 센터를 포함한 과학기술 인프라 구축으로 연구를 현지화하고 기간을 단축하며 지질탐사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그는 또한 미국, 유럽, 한국, 중국 기업들과 기술이전, 자금조달, 공동 프로젝트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통합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지질탐사, 디지털화, 인력양성**
회의에서는 국제 기준에 따른 지질탐사 확대, 산업 폐기물 처리, 외국인 투자자와 기술 파트너 유치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지질 데이터 통합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구축, 3D 지질탐사 모델링, 실시간 생산 프로세스 모니터링, 현대적 플랫폼을 이용한 시장 분석 및 프로젝트 관리 등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 기술 도입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인력 양성은 최우선 과제로 지정되었다. 타슈켄트 국립기술대학교(Tashkent State Technical University)와 함께 이중교육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우즈베키스탄 기술금속 조합 내에 제철·재료공학 분야 학과 2개를 신설했다. 현재 64명의 대학 학생들이 해당 기업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 중이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15 Jun 2026 15:55: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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