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테러자금 지원 혐의 인물, 미국으로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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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출신이자 미국 귀화 시민인 다우드 안사리가 테로 조직 자금 지원 혐의로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뉴욕으로 송환되었다. 그는 브루클린에서 이슬람국가(IS)와 누스라 전선에 자금을 모으고 시리아 참전자를 모집한 테러 지원 네트워크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이자 미국 귀화 시민인 다우드 안사리가 테로 조직 자금 지원 혐의로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뉴욕으로 송환되었다. 그는 브루클린에서 이슬람국가(IS)와 누스라 전선에 자금을 모으고 시리아 참전자를 모집한 테러 지원 네트워크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이면서 미국 귀화 시민인 다우드 안사리(Davoud Ansari, 또는 코지즈존 가푸로프, 코짐)가 2026년 8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체포된 후 뉴욕으로 송환되었다고 미국 법무부가 발표했다.
미국 법무부 국가안보 차관보 존 아이젠버그는 "10년간의 도주 끝에 안사리가 미국으로 돌아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테로 조직인 이슬람국가(IS)와 누스라 전선 지원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소 문건에 따르면 안사리는 주로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한 급진 인물들의 네트워크를 주도했다. 그룹 멤버들은 시리아로 건너가 테로 조직에 가입할 계획을 세우거나, 그러한 목적으로 출국하는 사람들의 여행 경비를 조달했다.
네트워크 참여자들은 자신들의 그룹을 '차이호나'(Чайхона, 전통 다실)라고 불렀다. 이들은 시리아로 떠난 전투원의 가족들과 전사자의 유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차이호나 모임'을 통해 자금을 모금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렇게 모인 자금으로 안사리 등이 2013년 최소 3명의 시리아 참전자 여행비를 후원했으며, 이들은 모두 시리아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사리는 2016년 5월 미국에서 터키로 출국했다. 그는 자신의 공범자 중 한 명이 체포된 지 5일 후 미국을 떠나 이후 도주 상태에 있었다.
24일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출석한 안사리는 IS 및 누스라 전선에 대한 물질적 지원 혐의 관련 2개 혐의로 기소되었다. 법원은 보석 없이 구속 상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유죄 판결 시 최대 3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미국 법무부 국가안보 차관보 존 아이젠버그는 "10년간의 도주 끝에 안사리가 미국으로 돌아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테로 조직인 이슬람국가(IS)와 누스라 전선 지원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소 문건에 따르면 안사리는 주로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한 급진 인물들의 네트워크를 주도했다. 그룹 멤버들은 시리아로 건너가 테로 조직에 가입할 계획을 세우거나, 그러한 목적으로 출국하는 사람들의 여행 경비를 조달했다.
네트워크 참여자들은 자신들의 그룹을 '차이호나'(Чайхона, 전통 다실)라고 불렀다. 이들은 시리아로 떠난 전투원의 가족들과 전사자의 유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차이호나 모임'을 통해 자금을 모금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렇게 모인 자금으로 안사리 등이 2013년 최소 3명의 시리아 참전자 여행비를 후원했으며, 이들은 모두 시리아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사리는 2016년 5월 미국에서 터키로 출국했다. 그는 자신의 공범자 중 한 명이 체포된 지 5일 후 미국을 떠나 이후 도주 상태에 있었다.
24일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출석한 안사리는 IS 및 누스라 전선에 대한 물질적 지원 혐의 관련 2개 혐의로 기소되었다. 법원은 보석 없이 구속 상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유죄 판결 시 최대 3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Sun, 27 Sep 2026 00:20: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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