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지하경제 위험 적발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출범
컨텐츠 정보
- 8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이 올해 말까지 인공지능 기반의 '지하경제 지도(Shadow Economy Map)' 디지털 플랫폼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정부 기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여 지하경제 위험 부문과 지역을 자동으로 파악하고 개선 지시를 내릴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이 올해 말까지 인공지능 기반의 '지하경제 지도(Shadow Economy Map)' 디지털 플랫폼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정부 기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여 지하경제 위험 부문과 지역을 자동으로 파악하고 개선 지시를 내릴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이 지하경제 축소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을 올해 말까지 본격 출범시킬 계획이다.
샤브카트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6월 26일 지하경제 축소 조치 및 이 분야 검찰 감시 강화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검토했다. 지난 2년간 관찰되지 않은 경제(지하경제) 비중이 35%에서 23%로 감소했으며, 정부 예산에 추가로 징수된 금액이 38조 숨(약 30억 달러 이상)에 달했다. 공식 고용 인구는 850만 명을 넘었으며, 평균 공식 임금은 650만 숨에 근접했다.
그러나 지하경제 비중은 여전히 높다. 올해 1분기 지하경제 규모는 농업 81.1조 숨, 무역·서비스업 24.5조 숨, 건설업 23.9조 숨, 제조업 6.7조 숨에 달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지하경제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고, 공식 고용 인구를 1,400만 명까지 확대하며, 비현금 결제 비중을 75%로 높일 목표를 세웠다.
검찰청이 개발하고 시범 운영 중인 '지하경제 지도' 플랫폼은 16개 부처의 정보 시스템을 통합하여 실시간 데이터를 처리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하경제 위험, 예상 재정 손실, 추가 세입 원천을 부문별·지역별로 표시한다.
플랫폼은 위험 수준에 따라 지역과 부문을 '녹색', '황색', '적색' 카테고리로 자동 분류한다. 무허가 사업, 실제 거래액 은폐, 고용 및 급여 은폐, 수익성·이윤 과소 보고 등의 위험을 자동으로 적발한다.
플랫폼은 22개 주요 산업, 85개 분야, 14개 지역 및 208개 도시를 아우르며, 세금·관세·재정·경제·통계·계량경제학 전문가들이 100개 이상의 위험 평가 기준을 개발했다. 각 기준마다 지역·부문의 특성, 세제, 상품 거래액, 재정적 중요성 등을 반영한 개별 계수를 적용했다.
플랫폼이 적발한 위험 분석을 바탕으로 담당 부처에 맞춤형 지시가 자동 발송되며, 집행 상황이 모니터링된다. 지역·시 수준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주(oblast) 차원으로, 필요시 국가 차원으로 상향된다.
대통령은 지하경제 축소 시 디지털화, 데이터 교환 강화, 인적 요인 최소화, 맞춤형 감시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당자들은 10월 1일까지 70개 이상의 정보 시스템을 플랫폼에 통합하고, 모든 지역과 부문을 포괄하며, 내년까지 플랫폼을 본격 운영할 것을 지시받았다.
샤브카트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6월 26일 지하경제 축소 조치 및 이 분야 검찰 감시 강화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검토했다. 지난 2년간 관찰되지 않은 경제(지하경제) 비중이 35%에서 23%로 감소했으며, 정부 예산에 추가로 징수된 금액이 38조 숨(약 30억 달러 이상)에 달했다. 공식 고용 인구는 850만 명을 넘었으며, 평균 공식 임금은 650만 숨에 근접했다.
그러나 지하경제 비중은 여전히 높다. 올해 1분기 지하경제 규모는 농업 81.1조 숨, 무역·서비스업 24.5조 숨, 건설업 23.9조 숨, 제조업 6.7조 숨에 달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지하경제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고, 공식 고용 인구를 1,400만 명까지 확대하며, 비현금 결제 비중을 75%로 높일 목표를 세웠다.
검찰청이 개발하고 시범 운영 중인 '지하경제 지도' 플랫폼은 16개 부처의 정보 시스템을 통합하여 실시간 데이터를 처리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하경제 위험, 예상 재정 손실, 추가 세입 원천을 부문별·지역별로 표시한다.
플랫폼은 위험 수준에 따라 지역과 부문을 '녹색', '황색', '적색' 카테고리로 자동 분류한다. 무허가 사업, 실제 거래액 은폐, 고용 및 급여 은폐, 수익성·이윤 과소 보고 등의 위험을 자동으로 적발한다.
플랫폼은 22개 주요 산업, 85개 분야, 14개 지역 및 208개 도시를 아우르며, 세금·관세·재정·경제·통계·계량경제학 전문가들이 100개 이상의 위험 평가 기준을 개발했다. 각 기준마다 지역·부문의 특성, 세제, 상품 거래액, 재정적 중요성 등을 반영한 개별 계수를 적용했다.
플랫폼이 적발한 위험 분석을 바탕으로 담당 부처에 맞춤형 지시가 자동 발송되며, 집행 상황이 모니터링된다. 지역·시 수준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주(oblast) 차원으로, 필요시 국가 차원으로 상향된다.
대통령은 지하경제 축소 시 디지털화, 데이터 교환 강화, 인적 요인 최소화, 맞춤형 감시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당자들은 10월 1일까지 70개 이상의 정보 시스템을 플랫폼에 통합하고, 모든 지역과 부문을 포괄하며, 내년까지 플랫폼을 본격 운영할 것을 지시받았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Sat, 27 Jun 2026 12:20:00 GMT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