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연금 계산 방식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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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5년 기준인 연금 계산 기간을 20년으로 확대하고, 저소득 기간을 제외하는 개편안을 추진 중이다. 신규 연금 수령자의 연금이 평균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월급 760만 숨(약 한화 70만원) 이하 근로자가 소득의 5%를 연금에 기여하면 정부가 추가로 2.5%를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5년 기준인 연금 계산 기간을 20년으로 확대하고, 저소득 기간을 제외하는 개편안을 추진 중이다. 신규 연금 수령자의 연금이 평균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월급 760만 숨(약 한화 70만원) 이하 근로자가 소득의 5%를 연금에 기여하면 정부가 추가로 2.5%를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연금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개혁안을 추진하고 있다. 샤브캇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14일(화) 개편안을 검토했다.
**현황 및 개편 내용**
최근 10년간 우즈베키스탄의 평균 연금액은 3.3배 증가했다. 현재 최저 연금은 87만 8천 숨(수도 타슈켄트 기준)이며, 최저 생계비는 71만 5천 숨이다.
주요 개편안은 다음과 같다:
1. **연금 계산 기간 확대**: 현재 지난 10년 중 임의의 5년을 기준으로 연금을 계산하는 방식에서 20년 기간을 기준으로 변경하고, 저소득 기간은 계산에서 제외한다. 이를 통해 신규 연금 수령자의 연금이 평균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최대 연금 계산액 상향**: 2027년부터 연금 계산 시 반영되는 최대 월급을 현재 600만 숨에서 660만 숨으로 인상한다.
3. **적립식 연금 활성화**: 현재 개인 적립식 연금 계좌에는 월급의 0.1%만 적립되고 있는데, 연 10%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은행 예금의 절반 수준). 월급 760만 숨 이하의 근로자가 소득의 5%를 개인 연금 계좌에 기여하면, 정부가 추가로 2.5%를 지원하는 정부 매칭 방식을 도입한다. 월급이 760만 숨을 초과하는 근로자는 납부한 사회세의 1%를 연금 계좌에 적립한다.
4. **민간·기업 연금 체계 도입**: 관련 부처는 민간 및 기업 연금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해외 사례 검토와 법안 작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계획**
- 연금에서의 월별 지출 한도를 연금의 50%로 제한하되, 최저 생계비 이상을 보장할 예정이다.
-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기구의 개혁 필요성 제안을 반영했다.
- 대통령은 개편이 수백만 국민의 삶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회·경제적 영향을 신중히 평가할 것을 지시했으며, 국민과 언론, 블로거들과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개혁의 목표와 기대 효과를 상세히 설명할 것을 명령했다.
**추가 논의 사항**
정부는 연금 수령 연령 단계적 인상도 검토 중이다. 남성의 경우 60세에서 63세로, 여성의 경우 55세에서 58세로 상향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현재 두 가지 인상 방식을 검토하는 중이다.
**현황 및 개편 내용**
최근 10년간 우즈베키스탄의 평균 연금액은 3.3배 증가했다. 현재 최저 연금은 87만 8천 숨(수도 타슈켄트 기준)이며, 최저 생계비는 71만 5천 숨이다.
주요 개편안은 다음과 같다:
1. **연금 계산 기간 확대**: 현재 지난 10년 중 임의의 5년을 기준으로 연금을 계산하는 방식에서 20년 기간을 기준으로 변경하고, 저소득 기간은 계산에서 제외한다. 이를 통해 신규 연금 수령자의 연금이 평균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최대 연금 계산액 상향**: 2027년부터 연금 계산 시 반영되는 최대 월급을 현재 600만 숨에서 660만 숨으로 인상한다.
3. **적립식 연금 활성화**: 현재 개인 적립식 연금 계좌에는 월급의 0.1%만 적립되고 있는데, 연 10%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은행 예금의 절반 수준). 월급 760만 숨 이하의 근로자가 소득의 5%를 개인 연금 계좌에 기여하면, 정부가 추가로 2.5%를 지원하는 정부 매칭 방식을 도입한다. 월급이 760만 숨을 초과하는 근로자는 납부한 사회세의 1%를 연금 계좌에 적립한다.
4. **민간·기업 연금 체계 도입**: 관련 부처는 민간 및 기업 연금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해외 사례 검토와 법안 작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계획**
- 연금에서의 월별 지출 한도를 연금의 50%로 제한하되, 최저 생계비 이상을 보장할 예정이다.
-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기구의 개혁 필요성 제안을 반영했다.
- 대통령은 개편이 수백만 국민의 삶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회·경제적 영향을 신중히 평가할 것을 지시했으며, 국민과 언론, 블로거들과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개혁의 목표와 기대 효과를 상세히 설명할 것을 명령했다.
**추가 논의 사항**
정부는 연금 수령 연령 단계적 인상도 검토 중이다. 남성의 경우 60세에서 63세로, 여성의 경우 55세에서 58세로 상향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현재 두 가지 인상 방식을 검토하는 중이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14 Jul 2026 12:10: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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