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언론사 3년간 법인세 면제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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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2027~2029년 언론사의 법인세를 면제하고 미디어 장비 수입 관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연 400억 숨(약 400억 원)의 예산으로 기자 지원 기금을 설립하고 언론인 상금, 장학금, 주택 보조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2027~2029년 언론사의 법인세를 면제하고 미디어 장비 수입 관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연 400억 숨(약 400억 원)의 예산으로 기자 지원 기금을 설립하고 언론인 상금, 장학금, 주택 보조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언론매체(СМИ)에 대한 법인세를 면제하는 대통령령 초안을 공개 토의 중이다.
같은 기간 인쇄장비, 카메라·라디오·텔레비전 방송 장비, 용지 등 미디어 관련 장비의 수입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단,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물품만 승인 목록에 포함된 경우로 제한된다.
국가기관이 설립한 언론매체의 운영 수익도 모든 세금에서 면제된다. 또한 국가기관은 신문·잡지의 현대적인 전자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도록 의무화된다.
**기자 지원 기금 설립**
우즈베키스탄 기자연맹(Союз журналистов) 산하에 연 400억 숨(약 400억 원)의 국가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미디어 및 저널리즘 지원 국가기금'을 설립한다. 이 기금은 기자연맹 회원의 자발적 기여금, 국제금융기구의 그랜트, 상업은행 정기예금 수익 등으로도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기금은 기자연맹과 지역 분회의 운영, 시설 보강, 직원 급여 및 인센티브, '올틴 칼람(Олтин калам)' 국가상 시상식, 사회 저널리즘 프로젝트 지원 등에 사용된다.
**민간 방송국 지원**
민간 라디오·텔레비전 방송국은 경쟁을 통해 기금에서 그랜트, 용역 프로젝트, 목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자연맹과 우즈베키스탄 국가미디어협회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지원 대상은 사회 계몽, 국가 가치관, 교육, 법치주의, 건강한 생활, 가족, 청년, 지역 발전 관련 미디어 프로젝트다.
**기자 개인 지원 정책**
매 분기마다 가장 시의성 있는 20개 기사 저자들에게 300만 숨(약 120만 원) 상금을 수여한다. 연 1회 언론사 간 경쟁으로 최고 수준의 분석 기사 100편을 선정해 각 410만 숨(약 164만 원)을 수상하게 한다.
젊은 기자 육성을 위해 연 50명의 저널리즘 전공 대학생에게 1인당 최대 164만 숨(약 65만 원) 규모의 인턴십 계약금을 지원한다.
기자연맹이 추천한 우수 기자들의 생명보험료 일부를 국가가 부담하고, 국가상 수상자나 '올틴 칼람' 수상자는 수도 타슈켄트(Ташкент)에서 월 100만 숨(약 40만 원), 지방과 카라칼팍스탄(Каракалпакстан) 자치공화국에서 월 50만 숨(약 20만 원) 규모의 주택 임차료 보조를 받는다.
'저널리즘 솔루션' 프로그램을 통해 부패 문제 분석 기사 작성을 지원하며, 연 12개 기사에 각 618만 숨(약 247만 원)의 그랜트를 제공한다.
**기자연맹의 새로운 역할**
기자연맹에는 회원 분쟁의 소송 전 조정에 참여하고, 회원 관련 소송에서 폐쇄 회의를 제외한 모든 단계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최고회의(Олий Мажлис) 산하 시민사회기관 지원 공공기금을 통해 언론사에 보조금이나 그랜트 지원을 제안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인쇄장비, 카메라·라디오·텔레비전 방송 장비, 용지 등 미디어 관련 장비의 수입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단,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물품만 승인 목록에 포함된 경우로 제한된다.
국가기관이 설립한 언론매체의 운영 수익도 모든 세금에서 면제된다. 또한 국가기관은 신문·잡지의 현대적인 전자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도록 의무화된다.
**기자 지원 기금 설립**
우즈베키스탄 기자연맹(Союз журналистов) 산하에 연 400억 숨(약 400억 원)의 국가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미디어 및 저널리즘 지원 국가기금'을 설립한다. 이 기금은 기자연맹 회원의 자발적 기여금, 국제금융기구의 그랜트, 상업은행 정기예금 수익 등으로도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기금은 기자연맹과 지역 분회의 운영, 시설 보강, 직원 급여 및 인센티브, '올틴 칼람(Олтин калам)' 국가상 시상식, 사회 저널리즘 프로젝트 지원 등에 사용된다.
**민간 방송국 지원**
민간 라디오·텔레비전 방송국은 경쟁을 통해 기금에서 그랜트, 용역 프로젝트, 목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자연맹과 우즈베키스탄 국가미디어협회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지원 대상은 사회 계몽, 국가 가치관, 교육, 법치주의, 건강한 생활, 가족, 청년, 지역 발전 관련 미디어 프로젝트다.
**기자 개인 지원 정책**
매 분기마다 가장 시의성 있는 20개 기사 저자들에게 300만 숨(약 120만 원) 상금을 수여한다. 연 1회 언론사 간 경쟁으로 최고 수준의 분석 기사 100편을 선정해 각 410만 숨(약 164만 원)을 수상하게 한다.
젊은 기자 육성을 위해 연 50명의 저널리즘 전공 대학생에게 1인당 최대 164만 숨(약 65만 원) 규모의 인턴십 계약금을 지원한다.
기자연맹이 추천한 우수 기자들의 생명보험료 일부를 국가가 부담하고, 국가상 수상자나 '올틴 칼람' 수상자는 수도 타슈켄트(Ташкент)에서 월 100만 숨(약 40만 원), 지방과 카라칼팍스탄(Каракалпакстан) 자치공화국에서 월 50만 숨(약 20만 원) 규모의 주택 임차료 보조를 받는다.
'저널리즘 솔루션' 프로그램을 통해 부패 문제 분석 기사 작성을 지원하며, 연 12개 기사에 각 618만 숨(약 247만 원)의 그랜트를 제공한다.
**기자연맹의 새로운 역할**
기자연맹에는 회원 분쟁의 소송 전 조정에 참여하고, 회원 관련 소송에서 폐쇄 회의를 제외한 모든 단계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최고회의(Олий Мажлис) 산하 시민사회기관 지원 공공기금을 통해 언론사에 보조금이나 그랜트 지원을 제안할 수 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12 Jun 2026 14:37: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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