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비효율적 에너지 프로젝트 재검토하고 발전 예비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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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은 경제 성장과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해 2030년까지 발전 용량을 46.1GW로 확대하고, 경제성이 낮거나 자금 조달 계획이 불명확한 에너지 프로젝트는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에너지 저장 시스템(4.2GW)과 태양광·풍력 발전소 확대, 송전선로 5,000km 신규 건설도 추진된다.
우즈베키스탄은 경제 성장과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해 2030년까지 발전 용량을 46.1GW로 확대하고, 경제성이 낮거나 자금 조달 계획이 불명확한 에너지 프로젝트는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에너지 저장 시스템(4.2GW)과 태양광·풍력 발전소 확대, 송전선로 5,000km 신규 건설도 추진된다.
우즈베키스탄은 22일 샤브카트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앞에서 전력 에너지 부문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장기 발전 목표**
정부는 2030년까지 발전 용량을 현재의 46.1GW로 확대해 연 129억 kWh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2035년에는 용량이 57.2GW, 발전량 154.7억 kWh에 도달할 예정이다. 이는 경제 성장(GDP 3,000억 달러), 인구 증가(4,100만 명 이상), 전력 소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산업 부문의 전력 소비는 현재 380억 kWh에서 535억 kWh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확대로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비효율 프로젝트 재검토**
대통령은 경제성이 낮거나 자금 조달 계획이 불명확하며 일정이 지연된 에너지 프로젝트들을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향후 신규 발전소 선정 시에는 단순 발전 용량뿐 아니라 발전 원가, 송전망 연계 가능성, 에너지 저장 시스템 호환성, 전력 수급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에너지 저장 시스템 확대**
현재 총 용량 4.2GW의 26개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이 중 17개는 이미 실현되고 있다. 이러한 저장 시스템은 태양광·풍력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저장했다가 저녁 최대 수요 시간대에 공급함으로써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고 전력망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내 태양광·풍력 발전 용량은 6.3GW를 초과했으며, 수력 발전소는 100곳 이상, 총 용량 2.5GW 규모다.
**송전망 확대**
2030년까지 220kV 변전소 9개, 500kV 변소 7개를 신규 건설하고 약 5,000km의 송전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7~2029년에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500kV 송전선과 변전소들이 준공될 예정이다.
**디지털 경제 인프라**
카라칼팍스탄(Karakalpakstan) 지역에 풍력 발전소와 용량 1GW의 데이터센터를 연계하는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20kV 변전소와 송전선을 신규 건설할 예정이며, 고기술 투자 유치와 디지털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부 장관은 현재의 발전 속도를 유지할 경우 2030년 '그린' 에너지 비중이 정부 목표인 54%를 초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기 발전 목표**
정부는 2030년까지 발전 용량을 현재의 46.1GW로 확대해 연 129억 kWh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2035년에는 용량이 57.2GW, 발전량 154.7억 kWh에 도달할 예정이다. 이는 경제 성장(GDP 3,000억 달러), 인구 증가(4,100만 명 이상), 전력 소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산업 부문의 전력 소비는 현재 380억 kWh에서 535억 kWh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확대로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비효율 프로젝트 재검토**
대통령은 경제성이 낮거나 자금 조달 계획이 불명확하며 일정이 지연된 에너지 프로젝트들을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향후 신규 발전소 선정 시에는 단순 발전 용량뿐 아니라 발전 원가, 송전망 연계 가능성, 에너지 저장 시스템 호환성, 전력 수급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에너지 저장 시스템 확대**
현재 총 용량 4.2GW의 26개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이 중 17개는 이미 실현되고 있다. 이러한 저장 시스템은 태양광·풍력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저장했다가 저녁 최대 수요 시간대에 공급함으로써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고 전력망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내 태양광·풍력 발전 용량은 6.3GW를 초과했으며, 수력 발전소는 100곳 이상, 총 용량 2.5GW 규모다.
**송전망 확대**
2030년까지 220kV 변전소 9개, 500kV 변소 7개를 신규 건설하고 약 5,000km의 송전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7~2029년에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500kV 송전선과 변전소들이 준공될 예정이다.
**디지털 경제 인프라**
카라칼팍스탄(Karakalpakstan) 지역에 풍력 발전소와 용량 1GW의 데이터센터를 연계하는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20kV 변전소와 송전선을 신규 건설할 예정이며, 고기술 투자 유치와 디지털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부 장관은 현재의 발전 속도를 유지할 경우 2030년 '그린' 에너지 비중이 정부 목표인 54%를 초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22 Sep 2026 15:01: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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