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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우즈베키스탄 밀가루 생산업체 127곳에서 적법 위반 및 부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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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위원회와 농공복합산업감시국이 우즈베키스탄 내 밀가루 생산업체 301곳을 검사한 결과, 42%에 해당하는 127곳에서 적법 위반과 부실이 발견됐다. 자체 생산시설 부재, 비가동 상태, 위생증명서 미보유 등 다양한 문제가 드러났다.
우즈베키스탄 경합위원회(경쟁 발전 및 소비자권리보호위원회)는 국내 밀가루 생산업체 301곳 중 127곳에서 적법 위반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경합위원회와 장관실 산하 농공복합산업감시국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실사에서는 기업의 생산시설 규모, 곡물 가공량 및 완성품 생산량, 창고시설, 적합성 인증서 및 위생역학 보고서 보유 여부 등을 점검했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49곳의 업체는 자체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해 위탁가공 계약으로 운영 중이었다. 22곳은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단했으며, 6곳은 사업 활동이 정지된 상태였다. 또한 42곳은 적합성 인증서가, 8곳은 위생역학 보고서가 각각 없었다.

경합위원회는 관할 기관에 대해 국가농업지원기금(국영곡물거래소를 통해 기업이 매입한 밀)의 목적에 맞는 사용에 대한 감시 강화 및 이 분야의 규제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Fri, 2 Oct 2026 07:39: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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