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무료 의약품 및 검진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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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이 2027년부터 보장 의료 패키지의 무료 의약품을 69종에서 73종으로 확대하고, 검진 종류를 36가지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4가지 암(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폐암) 조기 진단에 연간 7000억 숨(우즈베키스탄 통화)을 배정한다.
우즈베키스탄이 2027년부터 보장 의료 패키지의 무료 의약품을 69종에서 73종으로 확대하고, 검진 종류를 36가지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4가지 암(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폐암) 조기 진단에 연간 7000억 숨(우즈베키스탄 통화)을 배정한다.
우즈베키스탄이 의료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10월 27일 타슈켄트 근교 쿡사로이(Kuksaroy) 대통령 별궁에서 의료 및 제약 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이 방침을 발표했다.
**의약품 및 검진 확대**
현재 지역 의원들은 69종의 무료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중 28종은 의약품 상환 프로그램의 일부다. 2027년부터 무료 의약품은 73종으로 증가하고, 의료 검진 종류는 28개(진단 검사) + 22개(임상 검사)에서 총 36가지로 확대될 예정이다.
**암 조기 진단 프로그램**
4가지 암(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폐암)의 조기 발견·치료 프로그램이 새로 출범한다. 먼저 사마르칸드(Samarkand)에서 시작되며, 2028년부터 우즈베키스탄 전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연간 7000억 숨(약 5천만 달러)이 이 사업에 투입된다. 동시에 당뇨병, 결핵, 심혈관질환, 여성 암, 소아 혈액암 조기 진단 프로그램도 계속된다.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진단 성과**
안디잔(Andizhan), 페르가나(Fergana), 나망간(Namangan), 사마르칸드, 타슈켄트(수도)에서 진행 중인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발견·치료 프로그램의 성과가 주목된다. 지난 5개월간 이들 질환의 초기 사망률이 15% 감소했으며, 증상 발현 후 황금 같은 1시간 내에 응급 처치를 받은 855명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2027년에는 이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2800억 숨을 배정할 계획이다.
**기초 의료 개혁**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28개 지역에서 새로운 기초 의료 체계를 시범 운영 중이다. 700만 주민이 가정의(패밀리 닥터)에 개별 등록되었고, 환자와 의료진 간 상호 합의서를 작성했다. 또한 새로운 검사실 개설, 의사·간호사 교육 강화, 환자 진료 경로 표준화 등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변화로 지역민의 의료 기관 신뢰도가 높아졌으며, 2027년부터 추가 100개 지역에 이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의료 인프라 확충**
지난 10년간 우즈베키스탄은 10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규 의원과 병원을 개설했으며, 5만 8000개의 새로운 병상을 확보했다. 현대식 의료 시설의 확충과 민간 부문 발전으로 의료 서비스 규모가 3배 증가했다. 현재 선천성 심장병 수술, 장기이식, 로봇 수술, 복잡한 신경외과 수술 등 100여 가지 고난도 의료 시술이 국내에서 수행되고 있으며, 이전에는 해외에서만 가능했다.
대통령은 "건강이야말로 가족의 행복, 정직한 노동, 목표 달성, 의미 있는 삶을 위한 전제 조건"이라며 "국민 보건을 우리 개혁의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의약품 및 검진 확대**
현재 지역 의원들은 69종의 무료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중 28종은 의약품 상환 프로그램의 일부다. 2027년부터 무료 의약품은 73종으로 증가하고, 의료 검진 종류는 28개(진단 검사) + 22개(임상 검사)에서 총 36가지로 확대될 예정이다.
**암 조기 진단 프로그램**
4가지 암(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폐암)의 조기 발견·치료 프로그램이 새로 출범한다. 먼저 사마르칸드(Samarkand)에서 시작되며, 2028년부터 우즈베키스탄 전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연간 7000억 숨(약 5천만 달러)이 이 사업에 투입된다. 동시에 당뇨병, 결핵, 심혈관질환, 여성 암, 소아 혈액암 조기 진단 프로그램도 계속된다.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진단 성과**
안디잔(Andizhan), 페르가나(Fergana), 나망간(Namangan), 사마르칸드, 타슈켄트(수도)에서 진행 중인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발견·치료 프로그램의 성과가 주목된다. 지난 5개월간 이들 질환의 초기 사망률이 15% 감소했으며, 증상 발현 후 황금 같은 1시간 내에 응급 처치를 받은 855명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2027년에는 이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2800억 숨을 배정할 계획이다.
**기초 의료 개혁**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28개 지역에서 새로운 기초 의료 체계를 시범 운영 중이다. 700만 주민이 가정의(패밀리 닥터)에 개별 등록되었고, 환자와 의료진 간 상호 합의서를 작성했다. 또한 새로운 검사실 개설, 의사·간호사 교육 강화, 환자 진료 경로 표준화 등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변화로 지역민의 의료 기관 신뢰도가 높아졌으며, 2027년부터 추가 100개 지역에 이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의료 인프라 확충**
지난 10년간 우즈베키스탄은 10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규 의원과 병원을 개설했으며, 5만 8000개의 새로운 병상을 확보했다. 현대식 의료 시설의 확충과 민간 부문 발전으로 의료 서비스 규모가 3배 증가했다. 현재 선천성 심장병 수술, 장기이식, 로봇 수술, 복잡한 신경외과 수술 등 100여 가지 고난도 의료 시술이 국내에서 수행되고 있으며, 이전에는 해외에서만 가능했다.
대통령은 "건강이야말로 가족의 행복, 정직한 노동, 목표 달성, 의미 있는 삶을 위한 전제 조건"이라며 "국민 보건을 우리 개혁의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27 Oct 2026 07:45: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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