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난방료 사회적 기준 초과분 5.1배 인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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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경제재무부 산하 재정분석기관이 난방료 지원 체계 개혁을 제안했다. 현재 모든 주민에게 제공되는 보조금을 폐지하고, 1가구 60㎡(또는 1인당 16㎡) 범위 내에서만 저가 요금을 적용하며, 초과분은 기본 요금(현 요금의 5.1배)으로 부과하는 방식이다. 이 방안은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경제재무부 산하 재정분석기관이 난방료 지원 체계 개혁을 제안했다. 현재 모든 주민에게 제공되는 보조금을 폐지하고, 1가구 60㎡(또는 1인당 16㎡) 범위 내에서만 저가 요금을 적용하며, 초과분은 기본 요금(현 요금의 5.1배)으로 부과하는 방식이다. 이 방안은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경제재무부 산하 재정분석기관(세금·관세행정 및 재정분석연구소)이 난방료 지원 체계 개혁안을 제시했다. 지난 7월 30일 재정정책 대화 행사에서 발표된 이 안건은 현행 보편적 보조금 방식을 대신해 어려운 가정에 대한 선별적 사회복지로의 전환을 제안한다.
**현황 분석**
현재 우즈베키스탄 전역의 난방 지원금은 2026년 기준 3조8000억 숨(우즈베키스탄 화폐)에 달하며, 이 중 77%인 2조9000억 숨이 수도 타슈켄트에 집중되어 있다. 주민들은 기본 요금(1Gkal당 71만1600숨)의 20% 미만만 부담하고 있으며, 약 80%는 국가 예산으로 보전되고 있다. 현재 제도의 문제점으로는 소득과 자산 상태와 무관하게 모든 계층에 동등하게 보조금이 지급되는 '차별성 부족'이 지적되고 있다.
**개혁안의 주요 내용**
기관은 단계적으로 사회적 소비 기준(social consumption norm)을 도입할 것을 제안한다. 저가 요금 적용 범위는 1가구당 60㎡ 또는 등록된 1인당 16㎡이며, 4인 가족 기준으로는 64㎡가 된다. 기준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본 요금(1Gkal당 139860숨)을 적용하게 되어 현 요금의 5.1배 수준이 된다.
두 번째 이상의 주택도 단계적으로 기본 요금으로 전환할 예정이며(현재 40%에서 100%로 상향), 법인의 경우 먼저 60%에서 80%로, 그 다음 100%로 인상할 계획이다.
**영향도 평가**
타슈켄트의 경우 45.4%의 아파트가 60㎡ 이하여서 현행 요금 체계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적으로는 요금 보조금을 완전히 폐지하고 '통합 사회보호 등록부(Unified Register of Social Protection)'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현금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공식 입장**
기관은 5배 인상 보도 이후 이 안이 직원들의 분석 자료일 뿐 공식 결정, 규정 또는 법안이 아니며 현 요금과 납부 방식은 변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했다. 2024년 12월 잠시드 쿡카로프(Jamshid Kuchkarov) 부총리 겸 경제재무부 장관은 난방비 문제가 전기·가스보다 복잡한 이유가 시장 가격과 현재 요금 사이의 큰 격차라고 지적했으며, 노후화된 장비와 미터기 부족 문제를 언급했다. 7월에는 '이씩릭 타으미노티'(Issiqlik ta'minoti, 난방공급사) 회장이 2030년까지 난방료 보조금을 완전히 폐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황 분석**
현재 우즈베키스탄 전역의 난방 지원금은 2026년 기준 3조8000억 숨(우즈베키스탄 화폐)에 달하며, 이 중 77%인 2조9000억 숨이 수도 타슈켄트에 집중되어 있다. 주민들은 기본 요금(1Gkal당 71만1600숨)의 20% 미만만 부담하고 있으며, 약 80%는 국가 예산으로 보전되고 있다. 현재 제도의 문제점으로는 소득과 자산 상태와 무관하게 모든 계층에 동등하게 보조금이 지급되는 '차별성 부족'이 지적되고 있다.
**개혁안의 주요 내용**
기관은 단계적으로 사회적 소비 기준(social consumption norm)을 도입할 것을 제안한다. 저가 요금 적용 범위는 1가구당 60㎡ 또는 등록된 1인당 16㎡이며, 4인 가족 기준으로는 64㎡가 된다. 기준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본 요금(1Gkal당 139860숨)을 적용하게 되어 현 요금의 5.1배 수준이 된다.
두 번째 이상의 주택도 단계적으로 기본 요금으로 전환할 예정이며(현재 40%에서 100%로 상향), 법인의 경우 먼저 60%에서 80%로, 그 다음 100%로 인상할 계획이다.
**영향도 평가**
타슈켄트의 경우 45.4%의 아파트가 60㎡ 이하여서 현행 요금 체계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적으로는 요금 보조금을 완전히 폐지하고 '통합 사회보호 등록부(Unified Register of Social Protection)'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현금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공식 입장**
기관은 5배 인상 보도 이후 이 안이 직원들의 분석 자료일 뿐 공식 결정, 규정 또는 법안이 아니며 현 요금과 납부 방식은 변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했다. 2024년 12월 잠시드 쿡카로프(Jamshid Kuchkarov) 부총리 겸 경제재무부 장관은 난방비 문제가 전기·가스보다 복잡한 이유가 시장 가격과 현재 요금 사이의 큰 격차라고 지적했으며, 노후화된 장비와 미터기 부족 문제를 언급했다. 7월에는 '이씩릭 타으미노티'(Issiqlik ta'minoti, 난방공급사) 회장이 2030년까지 난방료 보조금을 완전히 폐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Sun, 2 Aug 2026 20:35: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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