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가스·석유·석탄 채굴 감소하되 휘발유·디젤 생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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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우즈베키스탄의 천연가스 채굴이 16%, 석유 2.5%, 석탄 27.7% 감소했으나, 휘발유 생산은 7.1%, 디젤 17.1% 증가했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로 전력 공급 공백을 메우고 있다.
올해 들어 우즈베키스탄의 천연가스 채굴이 16%, 석유 2.5%, 석탄 27.7% 감소했으나, 휘발유 생산은 7.1%, 디젤 17.1% 증가했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로 전력 공급 공백을 메우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통계국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주요 에너지자원 채굴량이 크게 줄었다. 천연가스 채굴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 감소하여 약 126억 입방미터에 그쳤으며, 4월 한 달 기준으로는 약 30억 입방미터로 전년 동월 대비 18.8% 감소했다. 석유 채굴은 2.5% 감소하여 21만 톤, 석탄은 27.7% 급감하여 130만 톤이 되었다.
한편 정제 연료 생산은 증가세를 보였다. 휘발유 생산량은 4월 한 달 기준 10만 4,3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증가했고, 연초부터 4개월간 누적치는 41만 7,500톤(+7.1%)이었다. 디젤유 생산은 더욱 가팔라 4월 19만 톤(전년 동월 대비 +38.9%), 연초 누적치 38만 1,000톤(+17.1%)을 기록했다.
발전 부문에서는 전체 발전량이 연초 4개월간 299억 kWh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다만 대형 발전소(주로 가스, 석탄, 수력 이용) 발전량은 6.2% 감소한 반면, 태양광·풍력·소수력 등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93억 kWh를 생산해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하며 공백을 메웠다. 특히 대형 태양광·풍력 발전소는 34억 kWh를 생산(전년 동기 대비 +32%)했고, 이 중 태양광이 18억 8,000만 kWh, 풍력이 15억 4,000만 kWh를 차지했다. 4개월간 '녹색 에너지' 비중은 11.4%, 4월 단월로는 14.8%에 달했다.
에너지부 장관 주라벡 미르자마흐무도프(Jurabek Mirzamakhmudov)는 가스 감산이 예상된 것이라며 현재의 주요 과제는 채굴량을 안정화하고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전체 전력의 65~70%를 가스 연소로 생산하고 있으나, 이 비중은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한편 정제 연료 생산은 증가세를 보였다. 휘발유 생산량은 4월 한 달 기준 10만 4,3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증가했고, 연초부터 4개월간 누적치는 41만 7,500톤(+7.1%)이었다. 디젤유 생산은 더욱 가팔라 4월 19만 톤(전년 동월 대비 +38.9%), 연초 누적치 38만 1,000톤(+17.1%)을 기록했다.
발전 부문에서는 전체 발전량이 연초 4개월간 299억 kWh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다만 대형 발전소(주로 가스, 석탄, 수력 이용) 발전량은 6.2% 감소한 반면, 태양광·풍력·소수력 등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93억 kWh를 생산해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하며 공백을 메웠다. 특히 대형 태양광·풍력 발전소는 34억 kWh를 생산(전년 동기 대비 +32%)했고, 이 중 태양광이 18억 8,000만 kWh, 풍력이 15억 4,000만 kWh를 차지했다. 4개월간 '녹색 에너지' 비중은 11.4%, 4월 단월로는 14.8%에 달했다.
에너지부 장관 주라벡 미르자마흐무도프(Jurabek Mirzamakhmudov)는 가스 감산이 예상된 것이라며 현재의 주요 과제는 채굴량을 안정화하고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전체 전력의 65~70%를 가스 연소로 생산하고 있으나, 이 비중은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1 Jun 2026 07:26: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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