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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우즈베키스탄은 투사들의 팀이라는 것을 보여야 한다» 파비오 카나바로 감독, 2026 월드컵 준비 과정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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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파비오 카나바로(Fabio Cannavaro)가 2026 월드컵을 향한 팀의 준비 과정과 철저한 집단 전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캐나다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강한 상대 수준을 체감했으며, 월드컵에서는 작은 실수도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집중력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탈리아 출신 감독 파비오 카나바로(Fabio Cannavaro)는 2026 월드컵 준비와 팀의 현황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상세히 설명했다.

**준비 과정은 계획대로 진행 중**

카나바로 감독은 팀의 준비가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3~4개월 공식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일부 선수들은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첫날부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개발하려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 친선경기는 중요한 점검**

카나바로 감독은 캐나다와의 친선경기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고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앞으로 만날 강한 상대들의 수준을 느끼게 해준 중요한 경기"라고 평가했다. 그는 "강한 팀과의 경기가 우리의 약점을 드러내 주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그런 상대들을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팀은 많은 골찬스를 만들었지만 살리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다만 2부 들어 팀 단위 행동에서 몇 가지 실수가 있었음을 지적했다. "팀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개인기에 의존하면 어떤 상대와도 경기하기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세계대회에서는 작은 실수도 치명적**

감독은 월드컵에서는 오류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대들은 빠르고 신체 조건이 우수하며 작은 실수를 벌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한 번의 사소한 실수가 골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선수들이 단위 팀으로 행동하고, 경기 중 경기장의 질서와 라인을 유지하며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수들의 체력 상태 개선**

카나바로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상태가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유럽에서 시즌을 마친 일부 선수들은 약간의 피로를 느낄 수 있지만, "초반부터 팀과 함께 훈련한 선수들은 큰 진전을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멕시코 도시(메히코)는 고고도 위치**

감독은 2026년 6월 18일 콜롬비아와의 첫 월드컵 경기가 고고도 도시인 멕시코시티에서 오전 7시에 열린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고도 환경 적응에는 약 21일이 필요하므로 가능한 한 늦게 도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투사들의 팀이라는 것을 보여야 한다"**

카나바로 감독은 마지막으로 "우리는 우즈베키스탄이 끝까지 싸우는 팀이라는 것을 보여야 한다. 누군가 우리를 이기려면 매우 힘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팀의 투혼과 단결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8 Jun 2026 14:30: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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