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에서 약 16,000명의 인도 학생이 공부 중 - 인도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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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외교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약 16,000명의 인도 학생이 공부 중이라고 발표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의 협상 결과, 양국은 대학 간 교류 확대, 공동 연구 및 과학 프로젝트 추진에 합의했다.
인도 외교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약 16,000명의 인도 학생이 공부 중이라고 발표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의 협상 결과, 양국은 대학 간 교류 확대, 공동 연구 및 과학 프로젝트 추진에 합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의 대학에서 공부 중인 약 16,000명의 인도 학생들은 주로 의학 분야에 집중돼 있다. 인도 외교부의 시비 조르즈(Sibi George) 서부 담당 차관이 이를 발표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타슈켄트에서 진행한 협상 결과, 양국은 교육 분야의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이에는 교수진 및 학생 교환, 공동 연구, 과학 프로젝트, 양국 대학 간 직접 연계 발전이 포함된다.
시비 조르즈는 나렌드라 모디가 우즈베키스탄 측에 인도 구자라트주에 위치한 '기프트 시티(GIFT City)' - 해외 대학 캠퍼스 유치를 목표로 하는 금융기술 특구에 대해 설명했다고 전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이 이를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인도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타슈켄트에서는 해외 및 국내 유명 대학의 분교, 학습 캠퍼스, 기숙사를 갖춘 국제 대학 도시 건설을 계획 중이다. 프로젝트 개발 시 카타르의 '에듀케이션 시티', 두바이의 국제 학문 도시, 인천의 글로벌 캠퍼스 경험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비 조르즈는 교육 연계 확대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방문 중 인도의 전직 총리 랄라 바하두르 샤스트리(Lal Bahadur Shastri) 이름의 100개 장학금을 우즈베키스탄 학생의 힌디어 학습을 위해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타슈켄트에서의 샤스트리의 서거 60주년을 추도하는 취지다.
또한 타슈켄트 국립 동방학 대학에 인도 문화교류위원회(ICCR) 산스크리트어 학과 개설을 계획 중이다.
인도 측은 교육 협력 확대를 양국의 전략 프로그램 - '우즈베키스탄 2030' 및 인도의 2047년까지의 선진국 진입 목표와 연계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외국 학생 중 인도 학생이 절반 이상**
우즈베키스탄 국립 교육 품질 보증 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대학에는 50개국 이상에서 온 24,647명의 외국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 중 절반 이상인 13,060명이 인도 국적이다. 다음으로는 투르크메니스탄 학생 4,884명, 파키스탄 4,884명, 카자흐스탄 1,129명이 따른다.
외국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분야는 의학으로, 약 16,476명(전체 외국 학생의 약 67%)이 이를 전공하고 있다. 타슈켄트 국립 의과 대학(4,155명)과 사마르칸드 국립 의과 대학(4,153명)에 외국 학생이 가장 많이 재학 중이다. 이어 국립 연구 대학 'TIIIMSX'(2,886명), 부하라 국립 의과 대학(2,178명), 우즈베키스탄 국립 대학(1,917명)이 뒤따른다.
**우즈베키스탄으로 오는 외국 학생 증가 추세**
우즈베키스탄 국립통계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6월에 학업 목적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온 외국인은 21,04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500명(2.2배) 증가했다.
가장 많은 학생이 투르크메니스탄(9,207명)에서 왔고, 인도(3,723명), 타지키스탄(1,915명), 중국(951명), 키르기스스탄(834명), 파키스탄(689명), 이집트(603명), 남한(526명), 필리핀(367명), 미국(302명)이 뒤따른다.
1월~7월 기간 학업 목적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온 인도 국적자는 3,853명이었다. 같은 기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인도로 유학을 떠난 학생은 44명이었다. 또한 1월~7월 인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관광객은 32,462명이고,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인도를 방문한 경우는 12,003명이었다.
샤브카트 미르지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타슈켄트에서 진행한 협상 결과, 양국은 교육 분야의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이에는 교수진 및 학생 교환, 공동 연구, 과학 프로젝트, 양국 대학 간 직접 연계 발전이 포함된다.
시비 조르즈는 나렌드라 모디가 우즈베키스탄 측에 인도 구자라트주에 위치한 '기프트 시티(GIFT City)' - 해외 대학 캠퍼스 유치를 목표로 하는 금융기술 특구에 대해 설명했다고 전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이 이를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인도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타슈켄트에서는 해외 및 국내 유명 대학의 분교, 학습 캠퍼스, 기숙사를 갖춘 국제 대학 도시 건설을 계획 중이다. 프로젝트 개발 시 카타르의 '에듀케이션 시티', 두바이의 국제 학문 도시, 인천의 글로벌 캠퍼스 경험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비 조르즈는 교육 연계 확대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방문 중 인도의 전직 총리 랄라 바하두르 샤스트리(Lal Bahadur Shastri) 이름의 100개 장학금을 우즈베키스탄 학생의 힌디어 학습을 위해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타슈켄트에서의 샤스트리의 서거 60주년을 추도하는 취지다.
또한 타슈켄트 국립 동방학 대학에 인도 문화교류위원회(ICCR) 산스크리트어 학과 개설을 계획 중이다.
인도 측은 교육 협력 확대를 양국의 전략 프로그램 - '우즈베키스탄 2030' 및 인도의 2047년까지의 선진국 진입 목표와 연계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외국 학생 중 인도 학생이 절반 이상**
우즈베키스탄 국립 교육 품질 보증 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대학에는 50개국 이상에서 온 24,647명의 외국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 중 절반 이상인 13,060명이 인도 국적이다. 다음으로는 투르크메니스탄 학생 4,884명, 파키스탄 4,884명, 카자흐스탄 1,129명이 따른다.
외국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분야는 의학으로, 약 16,476명(전체 외국 학생의 약 67%)이 이를 전공하고 있다. 타슈켄트 국립 의과 대학(4,155명)과 사마르칸드 국립 의과 대학(4,153명)에 외국 학생이 가장 많이 재학 중이다. 이어 국립 연구 대학 'TIIIMSX'(2,886명), 부하라 국립 의과 대학(2,178명), 우즈베키스탄 국립 대학(1,917명)이 뒤따른다.
**우즈베키스탄으로 오는 외국 학생 증가 추세**
우즈베키스탄 국립통계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6월에 학업 목적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온 외국인은 21,04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500명(2.2배) 증가했다.
가장 많은 학생이 투르크메니스탄(9,207명)에서 왔고, 인도(3,723명), 타지키스탄(1,915명), 중국(951명), 키르기스스탄(834명), 파키스탄(689명), 이집트(603명), 남한(526명), 필리핀(367명), 미국(302명)이 뒤따른다.
1월~7월 기간 학업 목적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온 인도 국적자는 3,853명이었다. 같은 기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인도로 유학을 떠난 학생은 44명이었다. 또한 1월~7월 인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관광객은 32,462명이고,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인도를 방문한 경우는 12,003명이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Wed, 2 Sep 2026 08:32: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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