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8월 10일부터 일부 상품 무역장벽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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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이 8월 10일부터 채소, 과일, 곡물, 섬유, 건설재료, 자동차 부품, 가구 등 19개 상품군에 대한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철폐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2025년 5억 달러 규모의 교역액을 향후 1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이 8월 10일부터 채소, 과일, 곡물, 섬유, 건설재료, 자동차 부품, 가구 등 19개 상품군에 대한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철폐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2025년 5억 달러 규모의 교역액을 향후 1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이 8월 10일부터 양국 간 무역장벽을 대폭 완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5일 타슈켄트(수도)에서 개최된 우즈베크-카자흐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표됐다.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ТПП)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농업·식품, 섬유, 건설재료, 기계, 전자제품, 가구 등 다양한 품목을 포함한다. 구체적으로는 신선 채소·과일, 곡물류, 설탕·과자류, 가공식품, 음료, 플라스틱 제품, 목화, 텍스타일·의류, 건설재료, 세라믹, 유리제품, 금속제품, 기계류, 전기제품, 자동차 부품, 가구 등 19개 품목군이 해당된다.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회장 다브론 바하보프(Даврон Вахабов)는 "사업가들이 오래전부터 지적해온 문제를 해결하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주 8월 10일부터 모든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이 철폐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으며, 양국 기업인들에게 큰 추진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의 타슈켄트 대사 에랄리 투즈하노프(Ералы Тугжанов)는 이번 조치가 약 20개 품목을 포함하며, "한 주일 만에 이렇게 신속하게 장벽을 철폐한 사례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카자흐스탄이 261개 품목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자흐스탄 국가상인회의소(Atameken) 회장 카나트 샬라파예프(Канат Шарлапаев)는 양국 간 무역장벽 제거 작업을 지속적인 형식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국경 물류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으며, 이는 장기적 협력의 시작"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2025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양국 교역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약 50억 달러에 달했다. 양국 대통령은 이를 향후 100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는 정치적 선언이 아닌 일상적인 경제 협력을 통해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년 1월 양국은 양자 무역에서 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워킹그룹 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ТПП)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농업·식품, 섬유, 건설재료, 기계, 전자제품, 가구 등 다양한 품목을 포함한다. 구체적으로는 신선 채소·과일, 곡물류, 설탕·과자류, 가공식품, 음료, 플라스틱 제품, 목화, 텍스타일·의류, 건설재료, 세라믹, 유리제품, 금속제품, 기계류, 전기제품, 자동차 부품, 가구 등 19개 품목군이 해당된다.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회장 다브론 바하보프(Даврон Вахабов)는 "사업가들이 오래전부터 지적해온 문제를 해결하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주 8월 10일부터 모든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이 철폐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으며, 양국 기업인들에게 큰 추진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의 타슈켄트 대사 에랄리 투즈하노프(Ералы Тугжанов)는 이번 조치가 약 20개 품목을 포함하며, "한 주일 만에 이렇게 신속하게 장벽을 철폐한 사례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카자흐스탄이 261개 품목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자흐스탄 국가상인회의소(Atameken) 회장 카나트 샬라파예프(Канат Шарлапаев)는 양국 간 무역장벽 제거 작업을 지속적인 형식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국경 물류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으며, 이는 장기적 협력의 시작"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2025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양국 교역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약 50억 달러에 달했다. 양국 대통령은 이를 향후 100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는 정치적 선언이 아닌 일상적인 경제 협력을 통해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년 1월 양국은 양자 무역에서 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워킹그룹 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6 Aug 2026 10:47: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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