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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아프가니스탄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반입하려던 마약 600kg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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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국경수비대와 세관이 아프가니스탄 국경의 '테르메즈-자동차(Termez-avto)' 관세소에서 차량에 숨겨진 593kg의 해시시와 3kg의 아편 등 총 600kg 규모의 마약을 적발했다. 마약은 포클레인의 붐(arm) 내부에 숨겨져 있었으며, 밀수 및 마약 불법 판매 혐의로 형사사건이 개시됐다.
우즈베키스탄 국가보안국(СГБ) 산하 국경수비대와 세관 당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반입하려던 거대 규모의 마약을 적발했다.

**적발 규모 및 적발 경위**

적발된 마약은 총 600kg 규모로, 해시시 593kg과 아편 3kg이다. 적발은 수르한다리야(Surkhondarya) 지역의 '테르메즈-자동차(Termez-avto)' 국경관세소에서 아프가니스탄 국적자가 운전하는 트레일러 화물차를 스캔 중 발생했다.

**마약 은닉 방법**

트레일러에는 포클레인이 실려 있었고, 특수 기관이 내시경을 사용하여 포클레인의 붐(arm) 내부를 정밀 검사한 결과 마약이 발견됐다.

**법적 조치**

우즈베키스탄 형법 제246조(밀수죄)와 제273조(판매 목적의 마약류 불법 제조·소유 및 거래 혐의)에 따라 형사사건이 개시됐다. 현재 국가보안국은 이번 마약 밀수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을 파악하고 체포하기 위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Sun, 17 May 2026 10:20: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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