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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미르지예프(Myrzieyev)와 토카예프(Tokayev), 양국 행정부의 "긴밀한 협력"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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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샤브캇 미르지예프 대통령과 카자흐스탄의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6월 24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행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환영했다. 이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행정실장 사이다 미르지예바가 아스타나(수도 아스타나)를 방문하여 카자흐스탄 지도부와 만난 뒤의 통화다.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캇 미르지예프(Шавкат Мирзиёев) 대통령과 카자흐스탄의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Касым-Жомарт Токаев) 대통령은 6월 24일 전화 통화를 가졌다. 양측은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전략적 파트너십과 동맹의 심화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특히 양국 대통령 행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환영했다. 이러한 협력은 합의사항의 신속한 이행과 파트너십 의제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됐다.

이보다 며칠 앞서 6월 21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행정실장 사이다 미르지예바(Саида Мирзиёева)가 아스타나 방문 중 토카예프 대통령과 만났다. 그녀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카자흐스탄은 우리에게 단순한 이웃이 아니라 친한 친구이자 신뢰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이고 동맹"이라며 "따뜻한 환영과 양국 우호 관계 강화에 대한 헌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대통령 언론실에 따르면 토카예프는 사이다 미르지예바의 방문이 아스타나와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수도) 간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 행정부는 정치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나는 양국 행정부 간 적극적인 업무 협력 발전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우리가 더욱 긴밀히 협력할수록 중앙아시아의 안정과 지역 협력 강화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카예프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여러 지표에서" 대형 국가들이며 발전의 결정적 단계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평화와 안보가 필요하며, 이러한 조건 속에서만 성공적으로 개혁을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을 카자흐스탄의 "디지털화와 인공지능의 해"로 선포했으며, 부하라 방문 시 우즈베키스탄의 인공지능과 디지털화 부문 성과를 살펴본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이다 미르지예바는 샤브캇 미르지예프 대통령이 카자흐스탄과의 다층적 협력 심화에 특별한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최고 지도자 수준의 모든 합의와 공동 프로젝트 이행을 적극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우리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글로벌 무대에서 들리게 하고 있으며, 형제국 카자흐스탄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미르지예바는 방문 중 카자흐스탄 대통령 행정실장 로만 스클리야르(Роман Скляр)와도 만나 양국 행정부 간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인 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카자흐스탄 국가 자문관 얼란 카린(Ерлан Карин)과도 면회하여 장기 파트너십의 주요 방향, 문화 외교, 청년의 역할, 고기술 협력 분야를 논의했다.

그 외에도 미르지예바는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를 방문했으며,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국제금융센터 설립 계획을 고려할 때 카자흐스탄의 경험 학습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경험 교류가 우리 양국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전체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4월 부하라 회담에서 양국 지도자는 국경 지역의 "깨끗한 공기(Clean Air)" 프로젝트 공동 추진, 합리적 수자원 이용, 국경 인프라 현대화를 통한 외부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Wed, 24 Jun 2026 16:02: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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